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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딥독 2] L6R3

수면 중 지각적 분리의 원리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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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포인트
21
어휘
4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우리가 매일 밤 잠을 잘 때,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잘 모를 때가 많죠? 오늘은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이 어떻게 외부 세상과 잠시 멀어지는지, 그 신비한 원리에 대해 함께 읽어볼 거예요.
0:14
어휘perceptual disengagement
먼저 가장 중요한 표현을 만나볼게요. 'perceptual disengagement'는 '지각적 분리'라는 뜻이에요. 잠을 잘 때 주변의 소리나 빛 같은 자극들로부터 우리 뇌가 잠시 멀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이 글의 핵심 단어랍니다.
0:31
어휘stimuli
다음은 'stimuli'예요. '자극'이라는 뜻인데, 우리 주변의 소리, 빛, 냄새처럼 우리 감각에 들어오는 모든 신호를 가리켜요. 글에서 계속 나올 단어니 기억해두세요.
0:42
어휘process
그리고 'process'라는 단어도 중요해요. 여기서는 정보를 '처리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그냥 듣거나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뇌가 그 정보의 의미를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말하죠.
0:55
어휘responsiveness
마지막으로 'responsiveness'는 '반응성'을 뜻해요. 외부 자극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말이에요. 잠을 자면 이 반응성이 낮아지겠죠?
1:06
흐름
자, 이제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1:11
흐름
'When people or animals are sleeping', 사람이나 동물이 잠을 잘 때, 'they don’t respond to environmental stimuli', 환경적인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요.
1:22
흐름
'as they normally would', 평소에 반응하는 것만큼은요. 우리가 잠들면 주변 소리를 잘 못 듣는 것과 같은 상황을 말하는 거죠.
1:31
문법as they normally would
📌 대동사 'would'
여기서 문장 맨 끝에 있는 'would'라는 단어에 주목해볼까요?
1:36
문법as they normally would
📌 대동사 'would'
이건 앞에 나왔던 긴 동사 표현, 즉 'respond to environmental stimuli'를 또 쓰기 싫어서 대신 사용한 '대동사'라는 친구예요. 덕분에 문장이 훨씬 깔끔해졌죠.
1:48
문법as they normally would
📌 대동사 'would'
'평소에 반응하는 것처럼'이라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면 된답니다.
1:52
흐름
두 번째 문장은 재미있는 예를 들어주네요.
1:56
흐름
'For example', 예를 들어, 'if someone opened your eyes', 만약 누군가 여러분의 눈을 뜨게 한다면, 'while you were asleep', 잠든 동안에요.
2:06
흐름
그러면 'you wouldn’t see much', 많은 것을 보지 못할 거라고 해요. 눈은 떠있지만 뇌가 보려고 하지 않는 상태인 거죠.
2:14
문법if
📌 가정법 과거 (현재 사실의 반대)
이 문장에는 중요한 문법이 숨어있어요. 바로 '가정법 과거'인데요. '만약 ~한다면, ~할 텐데'처럼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을 상상해서 말할 때 써요.
2:25
문법if
📌 가정법 과거 (현재 사실의 반대)
'if'가 있는 부분에는 'opened'처럼 과거 동사를 쓰고, 뒷부분에는 'would see'처럼 'would'와 동사원형을 쓰는 게 규칙이랍니다.
2:37
흐름
왜 잠자는 동안에는 눈을 떠도 보지 못하는 걸까요? 세 번째 문장이 그 이유를 알려주네요. 'This is because', 그 이유는 '~이기 때문입니다'.
2:48
흐름
'your eyes are functionally blind', 여러분의 눈이 기능적으로는 보지 못하는 상태, 즉 '맹인' 상태와 같기 때문이래요. 'while you sleep', 잠을 자는 동안에요.
3:00
문법This is because
📌 'because'가 이끄는 명사절 보어
여기서 'This is because'라는 표현은 정말 자주 쓰여요. '그 이유는 ~이기 때문이야'라고 앞선 말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줄 때 사용하는 아주 유용한 패턴이죠.
3:12
문법This is because
📌 'because'가 이끄는 명사절 보어
'because' 뒤에 오는 문장 전체가 이유를 나타내는 한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3:17
흐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Some visual information is still registered', 일부 시각 정보는 여전히 뇌에 '등록'은 된대요.
3:26
흐름
'but', 하지만 'it is not processed normally', 정상적으로 '처리'되지는 않는다고 해요. 왜냐하면 들어오는 정보가 약해지기 때문이죠. '등록'과 '처리'는 다른 거군요!
3:39
문법is not processed
📌 수동태 (be + 과거분사) · 등위 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이 문장에는 'be동사 + 과거분사' 형태가 많이 보여요. 'is registered', 'is not processed' 처럼요. 이걸 '수동태'라고 부르는데요.
3:52
문법is not processed
📌 수동태 (be + 과거분사) · 등위 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주어인 '정보'가 직접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니라, '등록되고', '처리되는' 것처럼 동작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형태를 쓴 거랍니다.
4:01
흐름
지금까지 시각, 즉 눈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다섯 번째 문장을 보니, 'Your other senses', 우리의 다른 감각들도 'work in a similar way',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하네요.
4:13
흐름
듣는 것, 냄새 맡는 것도 잠잘 때는 비슷하다는 뜻이겠죠?
4:18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이 다시 한번 설명해주네요. 'They register environmental stimuli', 다른 감각들도 환경 자극을 '등록'은 해요.
4:28
흐름
'but', 하지만 'they don’t process the information', 그 정보를 '처리'하지는 않는대요. 'as they normally would', 평소에 하던 것처럼요.
4:37
흐름
앞에서 봤던 내용이 반복되면서 강조되고 있죠?
4:41
문법as they normally would
📌 대동사 'would'
자, 여기서도 문장 끝에 'would'가 또 나왔네요. 이제 익숙하죠? 이 'would'는 어떤 말을 대신하고 있을까요?
4:51
문법as they normally would
📌 대동사 'would'
맞아요, 바로 앞에 나온 'process the information'을 대신해서 문장을 간결하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4:58
흐름
일곱 번째 문장은 결론을 내려주네요. 'Therefore', 따라서, 'the stimuli fail to wake you up'.
5:05
흐름
그 자극들이 여러분을 깨우는 데 실패한다, 즉 우리를 깨우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정보 처리가 안 되니 잠에서 깰 일도 없는 거죠.
5:15
문법fail to wake you up
📌 'fail to 부정사' (~하지 못하다) · 이어동사 목적어의 위치
여기서 'fail to'라는 표현을 알아두면 좋아요. '실패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결국 ~하지 못하다'라는 의미로 더 자주 쓰여요.
5:22
문법fail to wake you up
📌 'fail to 부정사' (~하지 못하다) · 이어동사 목적어의 위치
'cannot'이나 'don't' 같은 말을 쓰지 않고도 부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세련된 표현이랍니다.
5:29
흐름
드디어 핵심 용어가 다시 등장했어요. 여덟 번째 문장을 볼게요.
5:35
흐름
'This reduced responsiveness', 이렇게 줄어든 반응성은 'a phenomenon known as perceptual disengagement', '지각적 분리'라고 알려진 현상의 일부라고 하네요.
5:47
흐름
지금까지 길게 설명한 내용이 바로 이 '지각적 분리'였던 거죠.
5:51
문법a phenomenon known as
📌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구
여기서 'a phenomenon known as...' 부분을 보면, 'known'이라는 과거분사가 명사 'phenomenon' 뒤에서 꾸며주고 있어요.
6:02
문법a phenomenon known as
📌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구
'현상'은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기 때문에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를 쓴 거예요. '~라고 알려진 현상' 이렇게 해석하면 자연스럽죠?
6:13
흐름
그렇다면 이 '지각적 분리'는 왜 필요할까요? 아홉 번째 문장이 답을 주네요. 'It likely functions', 그것은 아마도 기능을 한대요.
6:23
흐름
'as a way to protect sleep', 잠을 보호하는 방법으로서요. 즉, 우리가 푹 잘 수 있도록 주변의 방해를 막아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는 거군요.
6:33
문법a way to protect sleep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이번엔 'a way to protect sleep' 부분을 볼게요. 'to protect'가 앞에 있는 명사 'a way'를 꾸며주고 있어요. 그냥 '방법'이 아니라 '잠을 보호할 방법'처럼요.
6:47
문법a way to protect sleep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이렇게 to부정사가 명사 뒤에서 '~할'이라고 꾸며주는 것을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한답니다.
6:54
흐름
얼마나 중요하냐면요, 열 번째 문장에서 이렇게까지 말해요. 'In fact', 사실, 'sleep would be impossible', 잠은 불가능할 거래요. 'without it', 그것 없이는요.
7:05
흐름
여기서 'it'은 바로 앞에서 말한 '지각적 분리'겠죠? 정말 중요한 기능이네요.
7:11
문법would be impossible without it
📌 'Without'을 활용한 가정법
이 문장도 사실은 가정법이에요. 'without it' 이라는 짧은 표현이 '만약 그것이 없다면'이라는 'if' 문장을 대신하고 있어요.
7:21
문법would be impossible without it
📌 'Without'을 활용한 가정법
뒤에 'would be'가 온 것을 보고 '아, 이것도 상상해서 말하는 거구나'라고 눈치챌 수 있어야 해요.
7:29
흐름
마지막 문장은 반전이 있네요. 'However', 하지만, 사람들은 'a state of drowsiness', 즉 '졸음' 상태에 들어감으로써 잠의 이점을 얻을 수 있대요.
7:40
흐름
이 졸음 상태는 'doesn’t require complete perceptual disengagement', 완전한 지각적 분리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7:50
흐름
꾸벅꾸벅 조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쉴 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7:54
문법, which doesn’t require
📌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which) · 삽입구가 있는 문장의 수일치
문장 중간에 '콤마'와 함께 'which'가 보이죠? 이건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라고 하는데요.
8:03
문법, which doesn’t require
📌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which) · 삽입구가 있는 문장의 수일치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앞에서 말한 'a state of drowsiness'에 대해 '아, 그런데 그건 말이야~' 하면서 추가로 설명해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돼요. 자연스럽게 이어서 해석하면 된답니다.
8:15
요약
자, 오늘 함께 읽은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볼까요? 바로 '수면 중 지각적 분리의 원리와 기능'에 대한 글이었어요. 우리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 몸의 신비한 방어막에 대해 배운 거죠.
8:29
요약
오늘 여러 가지 중요한 문법들을 만났는데요.
8:33
요약
반복을 피해주던 대동사 'would', 상상을 나타내던 '가정법 과거', 원인을 설명하던 'This is because', 주어가 동작을 당할 때 쓰던 '수동태', 그리고 '~하지 못하다'라는 뜻의 'fail to'까지.
8:47
요약
이 표현들을 잘 기억해두면 앞으로 영어 문장을 읽을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8:53
마무리
오늘 정말 수고 많았어요. 잠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와 함께 여러 문법 표현들도 배워봤네요. 강의가 끝난 뒤에 오늘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서 지문을 꼭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어휘

stimuli자극(들) (stimulus의 복수형)
responsiveness반응성, 민감성
functionally기능적으로, 사실상
drowsiness졸음, 졸린 상태

문법

대동사 'would'PRO_VERB
... as S' + would
When people or animals are sleeping, they don’t respond to environmental stimuli as they normally would.
가정법 과거 (현재 사실의 반대)CONNECTOR_PREP_NONFINITE
If + S' + Past Verb, S + would + V
For example, if someone opened your eyes while you were asleep, you wouldn’t see much.
'because'가 이끄는 명사절 보어CONNECTOR_PREP_NONFINITE
S + be + because + S' + V'
This is because your eyes are functionally blind while you sleep.
수동태 (be + 과거분사)AGREEMENT_VOICE
Subject + be + p.p.
Some visual information is still registered, but it is not processed normally because the incoming information is shortened or weakened.
등위 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PARALLEL
S + V ..., but S + V ...
Some visual information is still registered, but it is not processed normally because the incoming information is shortened or weakened.
'fail to 부정사' (~하지 못하다)TO_INF_GERUND
S + fail + to-V
Therefore, the stimuli fail to wake you up.
이어동사 목적어의 위치ADJ_ADV
Verb + Pronoun + Particle
Therefore, the stimuli fail to wake you up.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구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p.p. (~ as ...)
This reduced responsiveness is part of a phenomenon known as perceptual disengagement.

직독직해

사람이나 동물이 잠을 잘 때, 그들은 평소처럼 환경적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잠든 동안 누군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해도, 당신은 많은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일부 시각 정보는 여전히 등록되지만, 들어오는 정보가 줄어들거나 약화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당신의 다른 감각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그 자극들은 당신을 깨우지 못한다.
이 감소된 반응성은 지각적 분리라고 알려진 현상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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