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2 6월 모의고사] 31
자기 참조 효과와 소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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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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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왜 어떤 정보는 쉽게 잊히고, 어떤 정보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지 그 원리를 파고드는 글입니다. 바로 '나'와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가 핵심인데요.
0:14↗
요약
이 원리가 어떻게 효과적인 소통 전략으로 이어지는지 같이 따라가 봅시다.
0:20↗
흐름
지문 전체의 흐름을 먼저 잡아볼게요. 처음에는 '기억의 차이'라는 현상을 보여주며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바로 '자아'라는 핵심 개념에 있다고 밝히죠.
0:32↗
흐름
여기서 '나와 관련된 정보는 더 잘 처리된다'는 핵심 원리를 이끌어내고, 마지막에는 이 원리를 소통에 적용하는 주장과 예시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45↗
요약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 대한 일화는 잊어버릴 수 있지만, 우리 사촌에 대한 가십은 잊지 않을 거라고 말하네요.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낯선 사람'과 '사촌'의 대조입니다.
0:58↗
요약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글은 이 질문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작합니다.
1:06↗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 대명사 지칭 대상
문장 구조를 보면, 'but'이라는 등위접속사를 중심으로 앞뒤에 완전한 문장이 나란히 놓여 있어요.
1:14↗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 대명사 지칭 대상
'We might forget'으로 시작하는 절과 'we won't forget'으로 시작하는 절이 대등하게 연결되면서 내용의 대조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거죠.
1:24↗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 대명사 지칭 대상
이런 병렬 구조는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1:28↗
요약
그렇다면 왜 사촌 이야기는 더 잘 기억날까요? 바로 두 번째 문장에서 그 답의 실마리가 나옵니다.
1:37↗
요약
다른 모든 것들보다 더 크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복잡한 네트워크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the self', 즉 '자아'라고 말합니다. 이 '자아'가 이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이에요.
1:50↗
문법“network that is larger and quicker”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 비교급 표현
문장 구조를 좀 더 볼게요. 'one complex network'라는 명사 뒤에 'that'이 나오죠? 이 'that'은 앞에 나온 네트워크를 꾸며주는 주격 관계대명사입니다.
2:03↗
문법“network that is larger and quicker”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 비교급 표현
'that' 뒤에 바로 'is'라는 동사가 따라오면서, 이 네트워크가 '더 크고 더 빠르다'는 추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죠. 이렇게 긴 수식어구를 묶어서 볼 수 있어야 문장의 뼈대가 보입니다.
2:17↗
요약
왜 자아가 그렇게 강력한 네트워크일까요? 세 번째 문장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우리 자신에 대해 생각해 왔다는 거죠. 계속해서 '나'에 대한 생각을 해왔으니, '나'와 관련된 정보망이 촘촘하고 거대해진 것은 당연하겠죠?
2:34↗
문법“ourselves”
📌 재귀대명사
여기서 문법적으로 주목할 부분은 'ourselves'라는 재귀대명사입니다. 생각하는 주체도 '우리'가고, 생각의 대상도 '우리 자신'이죠.
2:45↗
문법“ourselves”
📌 재귀대명사
이렇게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가 같은 대상을 가리킬 때는 '-self'나 '-selves'가 붙는 재귀대명사를 써야 합니다. 'us'라고 쓰면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이 돼요.
3:03↗
요약
심지어 네 번째 문장에서는 더 극단적인 예를 듭니다. 사실, 중학교 시절에는 다른 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할 수 없었던 몇 년이 통째로 있었다고 말하죠. 사춘기 시절을 떠올려보면 공감될 거예요.
3:17↗
요약
그만큼 우리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왔다는 것을 강조하는 문장입니다.
3:25↗
문법“entire years”
📌 관계부사 'when' · 전치사 + 동명사
이 문장의 구조를 보면 'entire years'라는 시간 명사 뒤에 'when'이 보이죠. 이 'when'은 관계부사로, 앞에 나온 '몇 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3:40↗
문법“entire years”
📌 관계부사 'when' · 전치사 + 동명사
'when' 뒤에는 'we weren't capable of...'처럼 주어, 동사가 모두 갖춰진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3:49↗
요약
자, 그래서 결론이 뭘까요? 다섯 번째 문장이 명확하게 정리해줍니다.
3:55↗
요약
만약 새로운 정보가 'has something to do with us', 즉 우리와 관련이 있다면, 그 정보는 더 쉽고 철저하게 처리될 것이라는 말이죠. 이것이 바로 이 글의 핵심 원리, '자기 참조 효과'입니다.
4:08↗
문법“it will be more easily and thoroughly processed”
📌 수동태 ·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
여기서 'it will be processed'라는 수동태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어인 'it', 즉 정보는 스스로 무언가를 처리하는 게 아니죠. 우리 뇌에 의해 처리'되는' 대상입니다.
4:21↗
문법“it will be more easily and thoroughly processed”
📌 수동태 ·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
이렇게 주어가 행위의 대상일 때 'be동사 + 과거분사' 형태의 수동태를 사용합니다. 능동과 수동의 의미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4:32↗
요약
여섯 번째 문장은 이 원리를 아주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합니다. 자기 관련 정보는 우리의 실제 집보다 'even closer to home', 훨씬 더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해요.
4:44↗
요약
왜냐하면 우리는 집을 떠나 휴가를 갈 수는 있지만, 우리 자신으로부터는 결코 떠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만큼 '나'라는 존재는 우리에게 절대적이라는 의미입니다.
4:56↗
문법“even closer”
📌 'even'을 이용한 비교급 강조 · 생략을 포함한 병렬 구조
문법적으로 'even closer'라는 표현을 살펴볼까요? 'closer'는 '더 가까운'이라는 비교급인데, 앞에 'even'이 붙어서 '훨씬 더'라는 의미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5:11↗
문법“even closer”
📌 'even'을 이용한 비교급 강조 · 생략을 포함한 병렬 구조
'much', 'far', 'still', 'a lot' 같은 부사들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very'는 비교급을 강조할 수 없다는 점, 시험에 자주 나오니 꼭 기억해두세요.
5:23↗
요약
자, 이제 이 심리학적 원리가 실제 소통 상황으로 확장됩니다. 일곱 번째 문장을 보세요. 가장 효과적인 전달자들은 '추상적인 것을 개인적인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고 합니다.
5:37↗
요약
막연하고 나와 상관없어 보이는 정보를 듣는 사람 개개인과 관련된 이야기로 바꿔주는 것, 이것이 바로 소통의 핵심이라는 거죠.
5:46↗
문법“make the abstract personal”
📌 5형식 동사: make + 목적어 + 목적격보어 (형용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이 문장의 핵심 구조는 'make the abstract personal'입니다. 'make' 동사가 '~를 ...하게 만들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5형식 구조인데요.
5:57↗
문법“make the abstract personal”
📌 5형식 동사: make + 목적어 + 목적격보어 (형용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목적어인 'the abstract'의 상태를 보충 설명하는 목적격보어 자리에 'personally'라는 부사가 아니라 'personal'이라는 형용사가 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6:07↗
문법“make the abstract personal”
📌 5형식 동사: make + 목적어 + 목적격보어 (형용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목적격보어 자리에는 명사나 형용사가 온다는 규칙, 잊지 마세요.
6:12↗
요약
이제 구체적인 예시가 나옵니다. 여덟 번째 문장은 명령문으로 시작하죠. 'Consider the warning', 그 경고를 한번 생각해보라고요.
6:24↗
요약
어떤 경고냐면, 법학전문대학원이 일학년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주는 경고입니다. 이 예시를 통해 앞서 말한 소통 전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려는 거죠.
6:38↗
요약
아홉 번째 문장은 먼저 효과가 떨어지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일학년 중퇴율이 삼십삼 퍼센트다'라는 말을 듣는 것은 그냥 추상적인 통계일 뿐이라고 말하죠.
6:49↗
요약
이 숫자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앞에서 말한 'abstract'의 예시입니다.
6:59↗
문법“Hear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명사절 접속사 'that'
이 문장은 'Hearing'이라는 동명사로 시작해서 'is'라는 동사 앞에서 끝나는 아주 긴 주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듣는 것'이라는 의미의 이 덩어리 전체가 주어 역할을 하는 거죠.
7:11↗
문법“Hear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 명사절 접속사 'that'
이렇게 동명사구나 to부정사구가 주어로 올 때는 하나의 덩어리, 즉 단수로 취급해서 동사도 'is'처럼 단수형을 써야 합니다.
7:21↗
요약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열 번째, 열한 번째 문장입니다. '왼쪽을 보세요, 오른쪽을 보세요. 여러분 셋 중 한 명은 다음 가을에 우리와 함께하지 못할 겁니다.' 이 말은 듣는 순간 '어?
7:36↗
요약
그게 나일 수도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죠. 바로 이것이 추상적인 통계를 개인적인 이야기로 바꾼 예시이며, 이렇게 할 때 비로소 '자아를 일깨운다'고 말합니다.
7:48↗
문법“wakes up”
📌 주어 역할을 하는 인용구
마지막 문장의 구조는 조금 특이합니다. 따옴표 안에 있는 긴 문장 전체가 이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동사는 저 뒤에 있는 'wakes up'이죠.
7:59↗
문법“wakes up”
📌 주어 역할을 하는 인용구
앞선 동명사구 주어처럼, 이렇게 인용구가 통째로 주어가 될 때도 하나의 덩어리로 봐서 단수 취급을 합니다. 그래서 동사에 's'가 붙은 거죠. 아주 중요한 문법 포인트입니다.
8:12↗
어휘“abstract vs. personal”
글의 핵심 어휘를 정리해볼까요? 가장 중요한 대조는 바로 'abstract'와 'personal'입니다.
8:21↗
어휘“abstract vs. personal”
'abstract'는 나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막연한 정보, 예를 들어 '중퇴율 삼십삼 퍼센트' 같은 것이고요.
8:29↗
어휘“abstract vs. personal”
'personal'은 그 정보가 나에게 직접 와 닿는 것, '너희 셋 중 하나'처럼 개인적인 차원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8:37↗
어휘“the self”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the self', 즉 '자아'가 있었죠. 우리 뇌 속에서 가장 강력하고 빠르게 작동하는 정보 처리 네트워크입니다.
8:48↗
어휘“the self”
그리고 효과적인 'communicators', 즉 전달자들은 바로 이 '자아'의 특성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었던 거고요.
8:56↗
마무리
오늘 강의를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보가 우리 자신과 관련될 때 더 쉽고 깊게 처리된다는 '자기 참조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9:04↗
마무리
그리고 이 원리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면 추상적인 사실을 나열하기보다 듣는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과 연결되는 이야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죠.
9:17↗
마무리
오늘 배운 내용, 글의 흐름과 핵심 문법 포인트를 다시 한번 꼭 복습해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abstract추상적인
processed처리된
motivate동기를 부여하다
문법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S + V + O, but S + V + O
We might forget an anecdote about a stranger because it makes few connections with our existing associations, but we won't forget a piece of gossip about our cousin.
대명사 지칭 대상PRONOUN
Noun ... Pronoun
We might forget an anecdote about a stranger because it makes few connections with our existing associations, but we won't forget a piece of gossip about our cousin.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SUBJECT_VERB
There + V + S
There's one complex network that is larger and quicker to access than all others ─ the self.
주격 관계대명사 'that'RELATIVE
Noun + that + V'...
There's one complex network that is larger and quicker to access than all others ─ the self.
비교급 표현COMPARISON
Comparative Adjective + than
There's one complex network that is larger and quicker to access than all others ─ the self.
재귀대명사PRONOUN
S + V ... preposition + reflexive pronoun
We've been thinking about ourselves in our whole lives.
관계부사 'when'RELATIVE
Time Noun + when + S' + V' (complete clause)
In fact, there were entire years during junior high when we weren't capable of thinking about much else.
전치사 + 동명사TO_INF_GERUND
be capable of + V-ing
In fact, there were entire years during junior high when we weren't capable of thinking about much else.
직독직해
다른 모든 것들보다 더 크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복잡한 네트워크가 있는데, 바로 '자아'이다.
사실, 중학교 시절에는 우리가 다른 것에 대해 거의 생각할 수 없었던 몇 년이 통째로 있었다.
그래서 만약 새로운 정보가 우리와 관련이 있다면, 그것은 더 쉽고 철저하게 처리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실제 집보다 훨씬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는 집을 떠나 휴가를 갈 수는 있지만, 우리 자신으로부터는 떠날 수 없다.
가장 효과적인 전달자들은 추상적인 것을 개인적인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
법학전문대학원이 1학년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의 혹독함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주는 경고를 생각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