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1 3월 모의고사] 24
유혹 묶기를 통한 습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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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읽어볼 지문은 '습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보통 '나쁜 습관을 없애야지'라고 다짐하곤 하죠. 그런데 이 글은 조금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0:11↗
요약
나쁜 습관과 싸우기보다, 즐거운 활동과 해야 할 일을 영리하게 엮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유혹 묶기'라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함께 살펴볼까요?
0:23↗
흐름
지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부터 잡아봅시다. 처음에는 '습관은 나쁜 게 아니다'라며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어요. 그리고 '유혹 묶기'라는 핵심 전략을 소개하죠.
0:36↗
흐름
그 다음엔 이 전략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헬스장 실험이라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실험 결과를 통해 이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증명하면서 글을 마무리합니다.
0:48↗
흐름
이 흐름을 머릿속에 그려두고 따라오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0:54↗
문법“Habits aren't bad.”
📌 주격보어 (형용사)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죠. 'Habits aren't bad.' 습관은 나쁜 것이 아니다. 이 문장은 이 글 전체의 출발점이에요. 우리가 흔히 가지는 부정적인 생각에 반대 의견을 던지면서 독자의 주의를 확 끌고 있죠.
1:11↗
문법“them”
📌 대명사 지칭 대상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We need them to survive.'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그것들이 필요하다. 여기서 'them', 그것들이 가리키는 게 뭘까요?
1:21↗
문법“them”
📌 대명사 지칭 대상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네, 바로 앞 문장에 나왔던 'Habits', 습관들이죠. 이렇게 대명사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확히 찾아야 문맥을 놓치지 않아요. 습관이 나쁘기는커녕 생존에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1:35↗
문법“to survive”
📌 대명사 지칭 대상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그리고 문장 끝에 있는 'to survive'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생존하기 위해서'라고 해석되죠? 이렇게 to부정사가 문장 안에서 '왜' 그 행동을 하는지, 즉 목적을 설명해주는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1:50↗
문법“to survive”
📌 대명사 지칭 대상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습관이 왜 필요하다고요? 바로 생존하기 위해서라는 거죠.
1:55↗
문법“Understanding”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세 번째 문장은 주어가 아주 길어요. 'Understanding'으로 시작해서 'them'까지가 전부 주어 부분입니다.
2:02↗
문법“Understanding”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뇌가 습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그것들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 이 모든 내용이 하나의 덩어리 주어인 셈이죠.
2:11↗
문법“Understanding”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이렇게 동명사가 주어로 올 때는 그 행위 자체를 하나로 보기 때문에, 항상 단수 취급해서 동사는 'is'를 써야 합니다. 주어 바로 앞에 'habits'나 'them' 같은 복수 명사가 있다고 헷갈리면 안 돼요.
2:25↗
문법“how the brain uses habits, and how you can work with them”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긴 주어의 구조를 좀 더 들여다볼까요? 'and'를 중심으로 앞뒤 모양이 똑같죠? 'how'로 시작하는 절과 또 다른 'how'로 시작하는 절이 나란히 연결되어 있어요. 이런 걸 병렬 구조라고 합니다.
2:42↗
문법“how the brain uses habits, and how you can work with them”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Understanding'이라는 동명사가 '무엇을' 이해하는지, 그 목적어 두 개를 나란히 보여주는 거죠. 구조를 파악하면 긴 문장도 쉽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2:53↗
흐름
네 번째 문장은 질문의 형태를 통해 글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어요.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2:59↗
흐름
'당신은 정말 습관을 깨려고만 하고 있나요, 아니면 다른 습관에 붙이는 게 더 나을까요?' 여기서 두 가지 선택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주죠.
3:09↗
흐름
기존의 방식인 'break a habit'과 새로운 방식인 'attaching to another one'.
3:15↗
흐름
그리고 이 새로운 방식에 괄호를 써서 'temptation bundling', 즉 '유혹 묶기'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드디어 이 글의 핵심 개념이 등장했네요.
3:26↗
문법“one (known as temptation bundling)”
📌 병렬 구조 (의문문 절) · 과거분사구를 이용한 후치 수식
괄호 안을 자세히 볼까요? 'known as temptation bundling'. 여기서 'known'은 과거분사로, 앞에 있는 대명사 'one'을 꾸며주고 있어요.
3:39↗
문법“one (known as temptation bundling)”
📌 병렬 구조 (의문문 절) · 과거분사구를 이용한 후치 수식
'유혹 묶기라고 알려진 것'이라는 뜻이죠. 이 'one'이라는 것이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알려지는 수동의 관계이기 때문에 과거분사 'known'을 쓴 겁니다.
3:49↗
문법“one (known as temptation bundling)”
📌 병렬 구조 (의문문 절) · 과거분사구를 이용한 후치 수식
'which is'가 생략된 형태라고 이해하면 더 쉬워요.
3:55↗
흐름
자, 이제부터는 앞에서 소개한 '유혹 묶기'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보여줍니다. 다섯 번째 문장에서는 와튼 스쿨의 한 교수가 진행한 연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름이 아주 재미있죠?
4:10↗
흐름
'체육관에서 헝거 게임을 인질로 잡기'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래요. 여기서도 'called'는 앞의 'research project'를 꾸며주는 과거분사로 쓰였네요.
4:21↗
문법“where participants could only have access”
📌 관계부사 'where' · 과거분사 'called'를 이용한 명사 수식
문장 뒷부분에 'where'가 보이죠? 관계부사 'where'는 보통 장소를 나타내는 말 뒤에 와서 그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해줘요.
4:31↗
문법“where participants could only have access”
📌 관계부사 'where' · 과거분사 'called'를 이용한 명사 수식
여기서는 'at the Gym'이라는 장소, 또는 더 넓게는 'research project'라는 상황을 받아서, '그리고 그곳에서 참가자들은 오직 헬스장에 있을 때만 오디오 기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구체적인 실험 규칙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4:48↗
문법“where participants could only have access”
📌 관계부사 'where' · 과거분사 'called'를 이용한 명사 수식
'where' 뒤에는 이렇게 주어, 동사, 목적어가 다 있는 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4:56↗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바로 앞서 소개한 실험이 '유혹 묶기'의 원리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해줍니다.
5:05↗
흐름
'This', 즉 이 실험은 'a tempting habit', 아주 유혹적인 습관, 예를 들면 재미있는 오디오북 듣기 같은 것을 사용해서, 그것을 'a habit people would like to build', 사람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습관, 예를 들면 운동 같은 것과 'combines', 결합시킨다는 거죠.
5:23↗
흐름
바로 이것이 유혹 묶기의 핵심 원리입니다.
5:28↗
문법“This”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이 문장의 동사들을 한번 볼까요? 주어 'This'에 동사 'uses'가 연결되고, 'and' 뒤에 'combines'가 또 연결됩니다. 주어가 하나인데 동사가 두 개인 거죠.
5:41↗
문법“This”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이렇게 'and'로 동사를 나란히 연결할 때는 형태를 맞춰줘야 해요. 주어가 3인칭 단수 'This'니까 두 동사 모두에 '-s'가 붙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5:54↗
문법“a habit people would like to build”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그리고 'a habit' 뒤를 보면 갑자기 'people would like to build'라는 주어, 동사가 나오죠?
6:01↗
문법“a habit people would like to build”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이건 명사 뒤에 주어, 동사가 바로 따라 나올 때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생략된 거예요.
6:08↗
문법“a habit people would like to build”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원래는 'a habit that people would like to build'인데, 'that'이 생략된 거죠. 'build' 뒤에 무엇을 만드는지 목적어가 비어있잖아요?
6:19↗
문법“a habit people would like to build”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그래서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생략될 수 있는 겁니다.
6:23↗
문법“whose devices were 'held hostage'”
📌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 비교급 표현 · 수동태
일곱 번째 문장은 실험 결과를 보여줍니다. 문장 구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어요. 'The participants whose devices...' 여기서 'whose'는 소유격 관계대명사라고 해요.
6:38↗
문법“whose devices were 'held hostage'”
📌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 비교급 표현 · 수동태
앞에 있는 'participants'와 뒤에 있는 'devices'를 연결해서 '참가자들의 기기'라는 소유의 의미를 만들어주죠.
6:47↗
문법“whose devices were 'held hostage'”
📌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 비교급 표현 · 수동태
그래서 '자신들의 기기가 인질로 잡혔던 참가자들은' 이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whose' 뒤에는 이렇게 명사가 바로 따라온다는 특징이 있어요.
6:58↗
흐름
그래서 그 결과가 어땠을까요? 'were 51 percent more likely to visit the gym.' 헬스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51퍼센트나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7:10↗
흐름
'be likely to'는 '~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인데, 비교급 'more'가 붙어서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가 됐죠.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하면서 이 전략이 매우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5↗
문법“what happened after it was over”
📌 관계대명사 'what'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마지막 여덟 번째 문장입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것은' 으로 시작하네요. 'the really amazing thing is what happened after it was over'.
7:35↗
문법“what happened after it was over”
📌 관계대명사 'what'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여기서 'what'은 선행사를 포함하는 관계대명사로, '~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요. 'the thing that'과 같은 의미죠. 그래서 '정말 놀라운 것은 실험이 끝난 후에 일어난 일이다' 라는 뜻이 됩니다.
7:50↗
문법“what happened after it was over”
📌 관계대명사 'what'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what'이 이끄는 절 전체가 'is' 동사의 보어 역할을 하고 있는 구조예요.
7:57↗
흐름
실험이 끝나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콜론 뒤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거의 삼분의 이가 'opted to pay', 돈을 내기로 선택했다는 거예요! 헬스장에서만 오디오 기기를 쓰는 그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서요.
8:12↗
흐름
'opt'는 '선택하다'라는 뜻인데,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전략의 엄청난 효과를 보여주는 거죠. 억지로 하던 운동이, 이제는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 싶은 즐거운 습관으로 바뀐 겁니다.
8:27↗
어휘
오늘 배운 내용의 핵심 어휘들을 다시 정리해볼까요? 이 글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단어는 바로 'temptation bundling', 유혹 묶기입니다.
8:36↗
어휘
이 전략은 'attaching' 하거나 'combines', 즉 즐거운 것과 해야 할 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죠. 실험에서는 이를 'hostage', 인질이라는 재미있는 비유로 표현했고요.
8:48↗
어휘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이 스스로 'opted', 선택했다는 결과를 통해 이 전략의 성공을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이 단어들의 관계를 이해하면 글 전체가 한눈에 보일 거예요.
9:02↗
마무리
오늘 우리는 습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배웠습니다.
9:05↗
마무리
무조건 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애쓰는 대신,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꼭 해야 하는 일과 연결하는 '유혹 묶기' 전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9:18↗
마무리
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과 함께,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독해 훈련도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essential필수적인, 극히 중요한
opted선택했다
문법
주격보어 (형용사)ADJ_ADV
S + be + Adjective
Habits aren't bad.
대명사 지칭 대상PRONOUN
Pronoun → Antecedent
We need them to survive.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TO_INF_GERUND
S + V + O + to-V
We need them to survive.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SUBJECT_VERB
V-ing + (O') + V (singular)
Understanding how the brain uses habits, and how you can work with them, is essential for business.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how + S' + V' ..., and how + S' + V' ...
Understanding how the brain uses habits, and how you can work with them, is essential for business.
병렬 구조 (의문문 절)PARALLEL
[Interrogative Clause 1], or [Interrogative Clause 2]?
One question to ask is, are you really trying to break a habit, or would you do better by attaching to another one (known as temptation bundling)?
과거분사구를 이용한 후치 수식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p.p. (~)
One question to ask is, are you really trying to break a habit, or would you do better by attaching to another one (known as temptation bundling)?
관계부사 'where'RELATIVE
Noun (place) + where + S' + V' (complete clause)
Wharton professor Katy Milkman led a research project called Holding the Hunger Games Hostage at the Gym, where participants could only have access to their audio devices while at the gym.
직독직해
습관은 나쁜 것이 아니다.
뇌가 어떻게 습관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그것들을 다룰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사업에 필수적이다.
물어야 할 한 가지 질문은, 당신이 정말로 습관을 깨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습관에 붙임으로써 더 잘할 것인가(유혹 묶음이라고 알려진)이다.
와튼 스쿨의 교수인 케이티 밀크먼은 '체육관에서 헝거 게임을 인질로 잡기'라고 불리는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었는데, 그곳에서 참가자들은 체육관에 있는 동안에만 오디오 기기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것은 유혹적인 습관, 즉 그 멋진 오디오북을 듣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만들고 싶어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루도록 강요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습관, 예를 들어 운동과 같은 것과 결합한다.
기기가 '인질로 잡힌' 참가자들은 체육관을 방문할 가능성이 51% 더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