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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딥독 2] L8R1

환경 용어 이해와 대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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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포인트
16
어휘
5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글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런데 조금 특별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본답니다. 바로 '언어' 때문에 환경 문제에 참여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죠. 과연 어떤 내용일지, 함께 살펴볼까요?
0:18
어휘language barrier
먼저 글을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을 살펴볼게요. 첫 번째는 'language barrier', 바로 '언어 장벽'이라는 뜻이에요. 말이 통하지 않아서 생기는 어려움을 말하죠.
0:32
어휘language barrier
이 글에서는 환경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생기는 장벽을 의미한답니다.
0:37
어휘grasp
다음은 'grasp'라는 단어예요. 손으로 무언가를 '꽉 잡다'라는 뜻도 있지만, 이 글에서는 지식이나 개념을 머리로 확실하게 '이해하고 파악하다'라는 의미로 쓰였어요.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단어랍니다.
0:53
어휘unclear
세 번째 표현은 'unclear'예요. 'clear'가 '명확한'이니까, 'un'이 붙어서 '불분명한'이라는 뜻이 되죠. 환경 용어들이 사람들에게 왜 어려운지, 그 상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단어예요.
1:09
어휘engage with
마지막으로 'engage with'라는 표현을 볼게요. '~에 참여하다' 또는 '~와 관계를 맺다'라는 뜻이에요. 이 글의 최종 목표가 바로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더 많이 'engage with' 하도록 만드는 것이랍니다.
1:24
흐름
자, 이제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Understanding current events is crucial.' 최신 사건들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글의 문을 열고 있네요.
1:39
문법Understanding current events i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여기서 중요한 문법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문장의 주어가 'Understanding'이라는, 동사에 -ing가 붙은 형태죠?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말을 '동명사'라고 부르는데요.
1:54
문법Understanding current events i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동명사가 주어로 오면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해서, 동사는 단수형인 'is'를 써준답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2:03
흐름
두 번째 문장이에요. 'But'으로 시작하네요.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영국 사람들의 절반도 채 안 되는 수가 환경 문제에 쓰이는 언어를 제대로 'grasp', 즉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요.
2:18
흐름
'green'이나 'sustainable' 같은 단어들 말이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2:27
문법language that is commonly used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이 문장, 길지만 구조를 보면 쉬워요. 'language'라는 단어 뒤에 'that'이 보이죠? 이 'that'은 앞에 나온 'language'가 어떤 언어인지 추가로 설명해주는 역할을 해요.
2:43
문법language that is commonly used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that is commonly used', 즉 '흔하게 사용되는' 언어라는 뜻이죠. 이렇게 명사 뒤에서 그 명사를 꾸며주는 문장을 이끄는 말을 관계대명사라고 한답니다.
2:54
흐름
세 번째 문장은 더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줘요.
2:58
흐름
앞에서 말한 두 용어, 'green'과 'sustainable'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응답한 사람들의 약 사분의 일, 즉 25퍼센트 정도만 그 뜻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고 해요.
3:11
흐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었네요.
3:15
문법those surveyed
📌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
여기서 'those surveyed'라는 표현을 볼게요. 'those'는 '사람들'이라는 뜻이고, 'surveyed'는 '설문조사를 받은'이라는 뜻으로 앞의 'those'를 꾸며주고 있어요.
3:28
문법those surveyed
📌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
동사에 -ed를 붙인 형태가 이렇게 명사 뒤에서 명사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아주 간결하고 멋진 표현이죠?
3:38
흐름
네 번째 문장은 'Additionally', 즉 '게다가'로 시작해요. 문제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3:45
흐름
'environmentally friendly' (환경 친화적인)나 'locally grown' (지역에서 재배된) 처럼 기업들이 사용하는 표현들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unclear', 즉 불분명했다고 합니다.
3:57
문법phrases
📌 긴 수식어구가 있는 주어-동사 수일치
이 문장에서는 주어와 동사를 잘 찾아야 해요. 진짜 주어는 'phrases'이고, 동사는 저 뒤에 있는 'were'예요. 중간에 있는 'used by businesses...'는 주어를 꾸며주는 말일 뿐이죠.
4:11
문법phrases
📌 긴 수식어구가 있는 주어-동사 수일치
주어 'phrases'가 여러 개를 뜻하는 복수형이니까, 동사도 복수형인 'were'를 쓴 거랍니다.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4:24
흐름
자, 이제 문제만 계속 이야기하지 않고 해결책이 등장합니다. 다섯 번째 문장을 보면, 전문가들이 제안을 한대요. 바로 'using simpler language', 더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자는 거죠.
4:38
흐름
예를 들어 'greenhouse gases' (온실가스) 대신 'heat-trapping pollution' (열을 가두는 오염) 처럼요. 훨씬 이해하기 쉽지 않나요?
4:49
문법suggest using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suggest)
여기서도 문법 약속이 하나 있어요. '제안하다'라는 뜻의 동사 'suggest'는 뒤에 '~하는 것을'이라는 목적어가 올 때, to부정사가 아니라 동명사, 즉 -ing 형태를 쓰는 걸 좋아해요.
5:01
문법suggest using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suggest)
그래서 'suggest to use'가 아니라 'suggest using'이라고 쓴 거랍니다. 이런 동사들은 몇 개 없으니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면 좋아요.
5:12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해결책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해요. 사람들이 환경 문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5:21
흐름
바로 대중이 문제 해결에 'to get more involved', 더 많이 참여하게 될 거라는 거죠. 이해가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문장이에요.
5:32
문법allow the public to get
📌 5형식 동사 (allow + 목적어 + to부정사)
이 문장의 구조도 아주 중요해요. 'allow'라는 동사는 'allow 목적어 to부정사' 형태로 자주 쓰여요. '목적어가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다'라는 뜻이죠.
5:42
문법allow the public to get
📌 5형식 동사 (allow + 목적어 + to부정사)
여기서는 'the public', 즉 대중이 'to get more involved', 더 많이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로 쓰였네요. 정말 많이 나오는 구조이니 꼭 익숙해지세요!
5:53
흐름
일곱 번째 문장에서는 기업들의 노력을 이야기해요. 많은 기업들이 이미 'sustainability', 즉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고, 야심 찬 목표를 세우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하네요.
6:06
흐름
무조건 비판만 하는 게 아니라, 기업들의 긍정적인 면도 인정해주고 있어요.
6:11
문법and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여기서는 'and'의 역할을 잘 보세요. '노력'은 노력인데, 어떤 노력이냐면 'to invest', 투자하려는 노력, 'and' 그리고 'set', 목표를 설정하려는 노력이에요.
6:26
문법and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이렇게 'and'가 문법적으로 똑같은 모양인 to부정사 두 개를 나란히 연결해주고 있어요. 이런 걸 병렬 구조라고 부른답니다.
6:35
흐름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However', '그러나'로 시작하죠.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더 남았다는 거예요.
6:44
흐름
바로 'to overcome the language barrier', 우리가 맨 처음 봤던 표현이죠?
6:49
흐름
언어 장벽을 극복해서 대중들이 환경 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6:58
요약
자, 오늘 읽은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볼까요? 바로 '어려운 환경 용어가 만들어낸 언어 장벽 때문에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참여하기 어려우니, 더 쉽고 명확한 언어로 소통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정말 중요한 메시지죠?
7:15
문법핵심 문법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중요한 문법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게요. 동명사가 주어일 땐 단수 동사를 썼고, 관계대명사 that이 명사를 꾸며줬죠.
7:26
문법allow 목적어 to부정사
또, 과거분사가 명사 뒤에서 설명해주기도 했고,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수도 맞췄어요. 마지막으로 'allow 목적어 to부정사' 구조까지! 정말 많은 걸 배웠네요.
7:38
마무리
오늘 정말 수고 많았어요!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배운 것들을 생각하면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면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거예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글로 다시 만나요!

어휘

engage with~와 관계를 맺다, ~에 참여하다
sustainable지속 가능한
effectively효과적으로

문법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TO_INF_GERUND
V-ing (S) + Singular Verb
Understanding current events is crucial.
주격 관계대명사 'that'RELATIVE
Noun + that (S') + V'...
But according to a recent study, fewer than half of British people have a grasp on language that is commonly used to discuss environmental issues, such as “green” and “sustainable.”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p.p.
For both terms, only about a quarter of those surveyed could accurately define them.
긴 수식어구가 있는 주어-동사 수일치AGREEMENT_VOICE
S + (modifier) + V
Additionally, phrases used by businesses like “environmentally friendly” and “locally grown” were unclear to a large proportion of people.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suggest)TO_INF_GERUND
suggest + V-ing
To improve the communication of these issues, experts suggest using simpler language like “heat-trapping pollution” instead of “greenhouse gases” to express the importance of climate change more effectively.
5형식 동사 (allow + 목적어 + to부정사)TO_INF_GERUND
allow + O + to-V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se issues would allow the public to get more involved in solving them.
to부정사의 병렬 구조PARALLEL
to + V1 ... and (to) + V2
Many businesses have already made strong efforts to invest in sustainability and set ambitious goals.
수동태 (be + p.p.)AGREEMENT_VOICE
S + be + p.p.
However, more work is needed to overcome the language barrier and ensure the public can engage with environmental concepts.

직독직해

최신 사건들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인의 절반도 채 안 되는 사람들이 '녹색'이나 '지속 가능한'과 같이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데 흔히 사용되는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환경 친화적인'이나 '지역에서 재배된'과 같이 기업들이 사용하는 문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분명했다.
이러한 문제들의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의 중요성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대신 '열을 가두는 오염'과 같은 더 간단한 언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더 나은 이해는 대중이 그것들을 해결하는 데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은 이미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고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강력한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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