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1 9월 모의고사] 31
감정의 기준선 회귀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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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문법 포인트
35
어휘
4
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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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공부할 지문은 우리의 감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여러분, 좋은 일이 생기면 계속 행복하고, 반대로 슬픈 일이 생기면 계속 우울할까요?
0:12↗
요약
이 지문은 우리의 감정이 결국 어디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답을 줍니다. 함께 그 답을 찾아가 봅시다.
0:20↗
요약
이 글의 핵심 주장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어떤 사건 때문에 완전히 바뀌는 게 아니라, 결국에는 각자에게 정해진 '감정의 기준선'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 '기준선'이라는 개념을 기억하면서 글의 흐름을 따라가 볼게요.
0:36↗
흐름
글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전체적인 지도를 먼저 그려볼게요. 처음에는 우리가 흔히 하는 생각, 즉 '감정은 순간의 경험이 결정한다'는 통념을 반박하면서 시작해요.
0:48↗
흐름
그리고 나서 '아니, 우리는 원래의 기준선으로 돌아와'라는 핵심 주장을 던지죠. 마지막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아이와 장난감이라는 두 가지 예시를 통해 자신의 주장이 맞다는 걸 보여주며 마무리합니다.
1:02↗
흐름
이 흐름을 머릿속에 넣어두세요.
1:04↗
문법“Whether we feel happy or sad, content or discontent”
📌 명사절 주어와 동사 수일치
자, 첫 번째 문장부터 봅시다. 글의 시작부터 아주 중요한 말을 던져요.
1:10↗
문법“Whether we feel happy or sad, content or discontent”
📌 명사절 주어와 동사 수일치
우리가 행복을 느끼든, 슬픔을 느끼든, 그 감정이 단순히 좋은 일 생기면 기쁘고 나쁜 일 생기면 슬픈, 그런 단순한 방식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필자가 깨고 싶은 통념이죠.
1:24↗
문법“Whether”
📌 명사절 주어와 동사 수일치
이 문장에서 꼭 잡아야 할 어법 포인트가 있어요. 문장 주어가 굉장히 길죠? 'Whether'부터 'discontent'까지가 전부 하나의 주어 덩어리예요.
1:35↗
문법“Whether”
📌 명사절 주어와 동사 수일치
이렇게 절이 주어로 올 때는 하나의 개념으로 취급해서 단수 동사를 씁니다. 그래서 뒤에 'are'가 아니라 'is'가 온 거예요. 시험에 정말 자주 나오는 포인트니까 꼭 기억해두세요.
1:50↗
문법“While our experiences affect our mood”
📌 수동태 (be + p.p.)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While'로 시작하죠? '비록 ~이지만' 이라는 뜻이에요. 필자는 무조건 자기주장만 하는 게 아니에요.
1:59↗
문법“While our experiences affect our mood”
📌 수동태 (be + p.p.)
'물론 우리의 경험이 기분에 영향을 주긴 하지' 라고 일단 한발 물러서서 인정해 주는 거예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겠죠?
2:09↗
문법“we are not blown”
📌 수동태 (be + p.p.)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we are not blown' 입니다. 'blow'는 '불다'인데, 우리가 부는 게 아니라 바람에 의해 날아가는, 즉 영향을 받는 입장이죠.
2:21↗
문법“we are not blown”
📌 수동태 (be + p.p.)
그래서 'be' 동사 더하기 과거분사, 즉 수동태를 쓴 겁니다. 우리는 경험이라는 바람이 불 때마다 이리저리 날아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죠.
2:32↗
문법“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
📌 동사의 병렬 구조
드디어 세 번째 문장에서 이 글의 핵심 주장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2:37↗
문법“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
📌 동사의 병렬 구조
인간으로서 우리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새로운 정보와 사건에 'adjust', 즉 적응하고, 결국 우리의 개인적인 'default level of well-being', 기본 행복 수준으로 'return', 돌아간다는 거예요.
2:52↗
문법“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
📌 동사의 병렬 구조
이 'default level'이 바로 이 글의 핵심 개념입니다.
2:57↗
문법“we”
📌 동사의 병렬 구조
문장 구조를 보면, 주어 'we'에 동사가 두 개 걸려있어요. 'we adjust' 그리고 'we return' 이죠. 이 두 동사가 'and'라는 연결고리로 나란히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걸 병렬 구조라고 해요.
3:13↗
문법“we”
📌 동사의 병렬 구조
우리가 하는 두 가지 행동, '적응하고' '돌아가는' 것을 간결하게 보여주는 효과적인 구조입니다.
3:20↗
문법“like water seeking its own level”
📌 명사 수식 현재분사 (능동)
네 번째 문장은 앞서 말한 주장을 멋진 비유로 다시 한번 설명해 줍니다. 인생에는 'highs and lows', 좋은 시절과 힘든 시절이 있겠죠.
3:30↗
문법“like water seeking its own level”
📌 명사 수식 현재분사 (능동)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치 'water seeking its own level', 스스로 수위를 찾아가는 물처럼, 우리는 우리의 'baseline', 즉 기준선으로 끌려간다는 거예요.
3:42↗
문법“like water seeking its own level”
📌 명사 수식 현재분사 (능동)
여기서 'baseline'은 앞에서 말한 'default level'과 같은 의미의 핵심 단어입니다.
3:50↗
문법“water seeking its own level”
📌 명사 수식 현재분사 (능동)
여기서 문법적으로 볼 부분은 'water seeking' 이 부분이에요. 'seeking'은 '찾아가는' 이라는 뜻의 현재분사로, 앞에 있는 명사 'water'를 꾸며주고 있어요.
4:02↗
문법“water seeking its own level”
📌 명사 수식 현재분사 (능동)
물이 스스로 수위를 찾아가는 능동적인 동작을 나타내죠. 'water which seeks'를 줄여서 쓴 간결한 표현입니다.
4:11↗
문법“The euphoria of first love fades”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이제 구체적인 예시가 나옵니다. 첫 번째 예시는 사랑과 이별이에요. 'The euphoria of first love fades', 첫사랑의 그 엄청난 희열도 결국 'fades', 사라지죠.
4:22↗
문법“The euphoria of first love fades”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그리고 이별의 절망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무리 강렬한 감정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4:30↗
문법“so does the despair”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이 문장의 뒷부분, 'and so does the despair'는 정말 중요한 도치 구문입니다. '~도 마찬가지다'라고 긍정적인 내용에 동의할 때 쓰는 표현이죠.
4:42↗
문법“so does the despair”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여기서 'does'는 앞 문장의 동사 'fades'를 대신하는 대동사예요. 그리고 'so'가 앞으로 나오면서 주어인 'the despair'와 동사 'does'의 자리가 바뀌었죠.
4:56↗
문법“so does the despair”
📌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
서술형으로도 자주 출제되는 구문이니 형태를 잘 기억해두세요.
5:01↗
문법“This tendency is best seen”
📌 관계대명사 'what' (선행사 포함) · 목적격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
두 번째 예시로 넘어갑니다. 'This tendency', 즉 앞에서 말한 이런 경향은 어린 아이들과 장난감의 관계에서 가장 잘 보인대요.
5:11↗
문법“This tendency is best seen”
📌 관계대명사 'what' (선행사 포함) · 목적격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
아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것을 손에 넣었을 때, 평생 행복할 거라고 믿는 그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바로 이 상황이 우리의 감정 변화를 잘 보여주는 예시가 됩니다.
5:22↗
문법“what they've longed for”
이 문장에서는 관계대명사 'what'의 쓰임을 알아야 해요. 'what they've longed for'는 '그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것'이라는 뜻이죠.
5:32↗
문법“what they've longed for”
'what'은 그 자체로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면서, 문장 안에서 명사처럼 쓰여요. 여기서는 'get'이라는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죠. 'that'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47↗
문법“they are.”
📌 대동사 'be' 동사
일곱 번째 문장은 아주 짧지만, 의미는 강력해요. 'And for the first few minutes..., they are.' 그리고 남은 인생의 첫 몇 분 동안은, 그들은 'are' 그렇다는 거예요.
6:00↗
문법“they are.”
📌 대동사 'be' 동사
뭐가 그렇다는 걸까요? 네, 바로 앞 문장에서 말한 'happy' 하다는 거죠. 정말로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6:09↗
문법“they are”
📌 대동사 'be' 동사
문법적으로 여기서 'are'는 '대동사'라고 불러요. 앞에 나온 동사 표현, 즉 'are happy'를 대신하는 역할을 하죠. 영어는 반복을 싫어해서 이렇게 동사만 남겨서 문장을 간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6:25↗
문법“they are”
📌 대동사 'be' 동사
앞 문장 동사가 be동사였기 때문에 'are'를 썼고, 만약 일반동사였다면 'do'나 'does'를 썼을 거예요.
6:34↗
문법“But”
📌 삽입구가 있는 문장의 주어-동사 찾기
하지만, 반전이 있죠. 마지막 문장은 'But'으로 시작해요. 그 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는 거죠. 결국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adapt', 즉 적응하고 맙니다.
6:46↗
문법“But”
📌 삽입구가 있는 문장의 주어-동사 찾기
장난감에서 오는 기쁨도 결국 기준선으로 돌아가는 거죠. 이 'adapt'라는 단어가 글 전체의 결론을 담고 있습니다.
6:56↗
문법“─ like adults ─”
📌 삽입구가 있는 문장의 주어-동사 찾기
이 문장은 구조가 간단하지만, 중간에 'like adults'라는 표현이 끼어들어 있어요. 이런 걸 삽입구라고 하는데요. 문장을 읽을 때 이런 삽입구는 양쪽에 괄호를 치고 잠깐 빼놓고 보면 핵심 뼈대가 더 잘 보여요.
7:11↗
문법“─ like adults ─”
📌 삽입구가 있는 문장의 주어-동사 찾기
'the kids adapt', 아이들은 적응한다. 이게 문장의 핵심이죠. 그리고 나서 삽입구를 해석하면 '어른들처럼'이라는 의미가 더해지는 거고요.
7:21↗
어휘“baseline / default level”
이제 이 글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했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 볼게요. 먼저 '감정의 기준선'을 의미하는 두 표현, 'baseline'과 'default level'입니다.
7:32↗
어휘“baseline / default level”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결국 우리 감정이 돌아가게 되는 원래의 위치를 뜻하는 이 글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었죠.
7:41↗
어휘“adapt / adjust”
그렇다면 어떻게 기준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과정을 설명하는 핵심 동사가 바로 'adapt'와 'adjust'입니다.
7:51↗
어휘“adapt / adjust”
둘 다 '적응하다', '조정하다'라는 의미로, 새로운 경험에 맞춰 우리 감정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중요한 단어들이었습니다.
8:01↗
마무리
오늘 배운 내용을 최종 정리해 보겠습니다.
8:04↗
마무리
이 글의 주제는, 우리의 감정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일시적인 경험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적응'이라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기준선'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8:17↗
마무리
이 '감정의 항상성'이라는 개념을 기억한다면, 이와 비슷한 주제의 다른 글을 만났을 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8:25↗
마무리
오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지문을 분석할 때, 오늘 우리가 했던 것처럼 글 전체의 흐름을 먼저 잡고, 핵심 단어의 역할을 파악한 뒤, 문장 속 중요한 문법 포인트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8:38↗
마무리
그럼 어떤 지문이든 자신 있게 분석할 수 있을 겁니다. 다음 강의에서 만나요.
어휘
baseline기준선
adapt적응하다
adjust적응하다, 조정하다
tendency경향, 성향
determined결정되다
문법
명사절 주어와 동사 수일치SUBJECT_VERB
Whether + S' + V' ... + V(singular)
Whether we feel happy or sad, content or discontent, is not determined merely by each individual successive moment of life experience ─ a good thing happens and I'm happy, a bad thing happens and I'm sad.
수동태 (be + p.p.)AGREEMENT_VOICE
be + past participle
While our experiences affect our mood, we are not blown in a completely new direction by each gust of wind.
동사의 병렬 구조PARALLEL
S + V1 ... and + V2 ...
As humans, we adjust ─ to new information and events both good and bad ─ and 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
명사 수식 현재분사 (능동)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V-ing
There will be highs and lows, but over time, like water seeking its own level, we are pulled toward our baseline ─ back up after bad news and back down after good.
'So + 조동사/be동사 + 주어' 도치 구문PRO_VERB
..., and so + Aux/be + S.
The euphoria of first love fades, and so does the despair of a break-up.
관계대명사 'what' (선행사 포함)RELATIVE
what + S' + V' (incomplete clause)
This tendency is best seen with little kids and their toy joy: When they get what they've longed for, they believe they will be happy for the rest of their lives.
목적격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CONJUNCTION_VS_RELATIVE
S + V + (that) + S' + V'
This tendency is best seen with little kids and their toy joy: When they get what they've longed for, they believe they will be happy for the rest of their lives.
대동사 'be' 동사PRO_VERB
S + be (verb).
And for the first few minutes of the rest of their lives, they are.
직독직해
우리가 행복하든 슬프든, 만족하든 불만족하든 느끼는 것은 단순히 삶의 경험에서 이어지는 개별적인 순간들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하고, 나쁜 일이 생기면 슬픈 것처럼 말이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좋든 나쁘든 새로운 정보와 사건에 적응하고, 우리의 개인적인 기본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
좋은 시절과 힘든 시절이 있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치 스스로 수위를 찾아가는 물처럼, 우리는 우리의 기준선으로 끌려간다 ─ 나쁜 소식 후에는 다시 올라가고 좋은 소식 후에는 다시 내려가는 것이다.
첫사랑의 희열은 사라지고, 이별의 절망도 마찬가지로 사라진다.
이러한 경향은 어린 아이들과 그들의 장난감에서 오는 기쁨에서 가장 잘 나타납니다: 그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것을 얻었을 때, 그들은 남은 평생 동안 행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아이들은 ─ 어른들처럼 ─ 적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