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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1 3월 모의고사] 30

걷기에 대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대조적 인식

전체 구간
47
문법 포인트
16
어휘
5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지문은 '걷기'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두 가지 시선을 다루고 있습니다.
0:06
요약
어떤 곳에서는 걷기가 어쩔 수 없는 힘든 일, 즉 '부담'으로 여겨지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건강을 위한 좋은 '선택'으로 여겨진다고 해요.
0:15
요약
이 두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함께 따라가 봅시다.
0:22
흐름
지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먼저 개발도상국에서 걷기가 왜 힘든 일인지 설명해요. 그러다 'however'라는 표현으로 분위기를 확 바꾸면서, 선진국에서는 걷기를 아주 긍정적으로 본다는 이야기를 하죠.
0:37
흐름
그리고 마지막에는 헬스클럽의 트레드밀, 즉 런닝머신을 예로 들면서 이 상황이 얼마나 아이러니한지를 보여주며 끝을 맺습니다. 이 흐름을 머릿속에 그려두고 따라오세요.
0:49
흐름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심지어 큰 도시에서도, 주요 교통수단이 여전히 'walking', 즉 걷기라고 말하고 있어요. 글의 첫 번째 핵심 배경이 제시된 거죠.
1:02
문법because of constraints on the resources
📌 수식어구로 길어진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전치사 'because of' vs 접속사 'because' · 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과거분사
그렇다면 왜 걸을 수밖에 없을까요? 문장 뒤쪽을 보면 'because of constraints on the resources'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바로 자원의 제약 때문이라는 거죠.
1:14
문법because of constraints on the resources
📌 수식어구로 길어진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전치사 'because of' vs 접속사 'because' · 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과거분사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할 자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걷는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because of' 다음에는 이렇게 명사구가 온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1:24
문법The principal transportation mode
📌 수식어구로 길어진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전치사 'because of' vs 접속사 'because' · 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과거분사
이 문장에서 중요한 문법 포인트 하나 짚고 갈게요. 주어가 'The principal transportation mode'인데, 동사는 저 뒤에 'is'가 나옵니다.
1:35
문법The principal transportation mode
📌 수식어구로 길어진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전치사 'because of' vs 접속사 'because' · 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과거분사
중간에 수식어구가 길게 끼어들어서 주어와 동사가 멀어졌죠? 이럴 때 진짜 주어인 'mode'가 단수니까, 동사도 단수형 'is'를 써야 한다는 것, 수일치 문제로 아주 잘 나오는 유형이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1:51
흐름
두 번째 문장을 보면, 이 걷기가 어떤 의미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은 매일 먼 거리를 걸으면서 'expend human energy', 인간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2:03
흐름
그런데 어떤 에너지냐면, 'that they can hardly spare', 거의 아낄 여유가 없는, 아주 소중한 에너지를 말이죠.
2:11
흐름
여기서 'hardly'는 '거의 ~않다'라는 부정의 의미를 가진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2:17
문법People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이 문장의 뼈대를 한번 볼까요? 주어 'People'에 동사가 두 개 연결되어 있습니다.
2:24
문법People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cover long distances', 먼 거리를 이동하고, 'and', 그리고 'expend human energy', 에너지를 소비한다.
2:33
문법People
📌 동사의 병렬 구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이렇게 'and'를 중심으로 동사 두 개가 나란히 연결된 구조를 병렬 구조라고 하죠. 해석할 때 이 구조를 파악하면 훨씬 명확하게 의미가 들어옵니다.
2:44
흐름
세 번째 문장에서 앞의 내용을 정리해줍니다.
2:48
흐름
'Walking under those conditions', 그런 상황에서의 걷기는 'is an unavoidable burden', 바로 '피할 수 없는 부담'이라는 겁니다.
2:56
흐름
이 표현이 개발도상국의 관점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핵심 어구라고 할 수 있겠죠. 심지어 생산 능력까지 소모하는 부담이라고 덧붙이고 있네요.
3:05
문법Walk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 · 주격 관계대명사
여기서도 중요한 문법이 하나 보입니다. 문장의 주어가 'Walking'이죠? 이렇게 동사에 -ing를 붙여 '...하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말을 동명사라고 하는데요.
3:19
문법Walk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 · 주격 관계대명사
동명사가 주어 자리에 오면 하나의 행위로 보기 때문에 항상 단수 취급을 합니다. 그래서 뒤에 동사로 'are'가 아니라 'is'가 온 거예요.
3:29
흐름
자, 네 번째 문장에서 글의 흐름이 완전히 바뀝니다. 바로 'however', '그러나'라는 단어 때문이죠.
3:38
흐름
북미나 서유럽 같은 선진국에서는 'the attitude and policies are just the opposite', 태도와 정책이 완전히 정반대라고 말합니다.
3:48
흐름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부담'으로서의 걷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 거라는 신호탄인 셈이죠.
3:55
흐름
어떻게 정반대일까요? 콜론 뒤에 설명이 나옵니다. 걷기는 'efficient, healthful, and natural', 즉 효율적이고, 건강에 좋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요.
4:06
흐름
개발도상국에서는 '부담'이었던 걷기가, 여기서는 아주 긍정적인 가치를 지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겁니다.
4:14
흐름
다섯 번째 문장은 이런 긍정적인 태도를 더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We should do more of it', 우리는 그것을 더 많이 해야 한다.
4:24
흐름
여기서 'it'이 가리키는 건 당연히 앞에서 말한 'walking', 걷기겠죠? 거의 모든 사람이 여기에 동의한다고 괄호 안에 덧붙여 설명하고 있네요.
4:36
문법should be reversed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 대명사 지칭 추론
문장 뒷부분을 보면 'some of the current trends should be reversed'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현재의 몇몇 추세들이 '뒤바뀌어야 한다'는 뜻인데요.
4:45
문법should be reversed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 대명사 지칭 추론
여기서 주어인 'trends', 즉 추세는 스스로 무언가를 뒤바꾸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 뒤바뀌는 대상이죠?
4:53
문법should be reversed
📌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 대명사 지칭 추론
그래서 'should reverse'가 아니라 'should be reversed'처럼 조동사 뒤에 수동태 형태를 쓴 겁니다.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따져보는 게 중요해요.
5:04
흐름
자,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이 문장은 'Ironically', 즉 '아이러니하게도'라는 아주 중요한 단어로 시작해요.
5:14
흐름
이 단어 하나만 봐도 필자가 이제부터 설명할 상황을 약간 비판적으로, 혹은 모순적이라고 보고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글의 주제 의식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죠.
5:26
흐름
무엇이 아이러니할까요? 헬스클럽이나 집에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운동 기구 중에 'tread-mills that simulate walking', 즉 걷기를 흉내 내는 트레드밀, 런닝머신이 있다는 겁니다.
5:39
흐름
밖에서 교통수단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걷기를, 굳이 돈과 에너지를 들여 실내에서 기계로 따라 하고 있는 이 상황이 바로 필자가 말하는 아이러니인 거죠.
5:49
문법among
📌 전치사구 도치 ·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 'which'
이 마지막 문장은 구조가 조금 복잡합니다. 'among'로 시작하는 긴 전치사구가 문장 맨 앞에 나왔어요. 이렇게 장소를 나타내는 말이 앞에 오면, 주어와 동사의 자리가 바뀌는 '도치'가 일어납니다.
6:03
문법among
📌 전치사구 도치 ·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 'which'
그래서 동사인 'are'가 먼저 나오고, 진짜 주어인 'tread-mills'가 뒤에 온 거예요. 주어가 복수니까 동사로 'are'를 쓴 것까지 확인해야 완벽합니다. 아주 중요한 어법 포인트예요.
6:18
문법, which could be otherwise accomplished
📌 전치사구 도치 ·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 'which'
문장 맨 끝에 콤마와 함께 'which'가 나오죠? 이건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라고 부르는데요, 앞 내용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일 때 씁니다.
6:30
문법, which could be otherwise accomplished
📌 전치사구 도치 ·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 'which'
여기서는 '그리고 그 걷기라는 것은, 원래는 거리에서 이동 목적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인데' 하고 부연 설명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자리에는 'that'을 쓸 수 없다는 것도 중요한 규칙입니다.
6:45
어휘
이제 글의 흐름을 만들었던 핵심 단어들을 다시 살펴볼게요. 먼저 'burden', 즉 '부담'이라는 단어는 개발도상국에서 걷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 보여줬죠.
6:56
어휘
그리고 'opposite', '정반대'라는 단어는 선진국의 다른 시각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두 단어가 글의 대조적인 구조를 떠받치고 있는 셈이에요.
7:07
어휘
마지막으로, 결론 부분의 분위기를 결정한 두 단어, 'ironically'와 'simulate'입니다.
7:16
어휘
'아이러니하게도'라는 말로 필자의 관점을 드러냈고, '흉내 내다'라는 뜻의 'simulate'를 통해 밖에서 할 수 있는 걷기를 기계로 따라 하는 모순적인 상황을 효과적으로 묘사했습니다.
7:28
어휘
이 단어들 덕분에 글의 주제가 더욱 선명해졌죠.
7:31
마무리
오늘 지문을 정리해봅시다. 하나의 소재, '걷기'를 두고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완전히 다른 시각을 대조해서 보여주는 글이었습니다.
7:41
마무리
이런 글을 읽을 때는 'however'처럼 흐름을 바꾸는 연결사에 주목하고, 각 관점을 대표하는 핵심 단어들을 찾아 연결하면 주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7:54
마무리
마지막에 나오는 예시가 주제를 어떻게 강화하는지 생각하는 연습도 중요하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burden부담, 짐
opposite정반대의
ironically아이러니하게도, 역설적으로
constraints제약, 제한
simulate~을 흉내 내다, 모의실험하다

문법

수식어구로 길어진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SUBJECT_VERB
S + (modifier), V
The principal transportation mode in the developing world, even in large cities, is still walking because of constraints on the resources needed to operate extensive transit systems.
전치사 'because of' vs 접속사 'because'CONNECTOR_PREP_NONFINITE
because of + Noun Phrase
The principal transportation mode in the developing world, even in large cities, is still walking because of constraints on the resources needed to operate extensive transit systems.
명사 뒤에서 수식하는 과거분사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p.p. (~ed)
The principal transportation mode in the developing world, even in large cities, is still walking because of constraints on the resources needed to operate extensive transit systems.
동사의 병렬 구조PARALLEL
S + V1 ... and V2 ...
People cover long distances on foot every day and expend human energy that they can hardly spare.
목적격 관계대명사RELATIVE
Noun + that + S' + V'
People cover long distances on foot every day and expend human energy that they can hardly spare.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TO_INF_GERUND
V-ing (S) + Singular Verb
Walking under those conditions is an unavoidable burden that consumes productive capability.
주격 관계대명사RELATIVE
Noun + that + V' + O'
Walking under those conditions is an unavoidable burden that consumes productive capability.
복합 주어의 수일치AGREEMENT_VOICE
A and B (S) + Plural Verb
In North America and Western Europe, however, the attitude and policies are just the opposite: walking is efficient, healthful, and natural.

직독직해

개발도상국에서, 심지어 대도시에서조차도, 광범위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자원의 제약 때문에 주요 교통수단은 여전히 걷기이다.
사람들은 매일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고, 그들이 거의 아낄 수 없는 인간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러한 조건 하에서 걷는 것은 생산 능력을 소모하는 피할 수 없는 부담이다.
그러나 북미와 서유럽에서는 태도와 정책이 정반대이다: 걷기는 효율적이고, 건강에 좋으며,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그것(걷기)을 더 많이 해야 하고 -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의하듯이 - 현재의 몇몇 추세는 뒤바뀌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헬스클럽과 가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 기구 중에는 걷기를 흉내 내는 트레드밀이 있는데, 이는 거리에서 교통 목적으로 달리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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