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1 3월 모의고사] 20
개인적 이야기를 통한 청중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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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7
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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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청중을 설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탄탄한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는 것과,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0:11↗
요약
과연 어떤 방법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움직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글을 읽어보겠습니다.
0:19↗
흐름
본격적으로 문장을 살펴보기 전에, 글 전체의 흐름을 먼저 잡아볼게요. 첫 문장에서 '개인적 이야기가 최고다'라는 핵심 주장을 던지고, 이어서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말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0:33↗
흐름
그리고 왜 이 방법이 효과적인지, 그 심리적인 원리를 설명하면서 글을 마무리하는 구조예요.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42↗
문법“no better way”
📌 비교급 구문 (better...than)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자, 첫 문장부터 글의 핵심 주장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no better way than'이라는 표현이 보이죠?
0:50↗
문법“no better way”
📌 비교급 구문 (better...than)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는 말은, 결국 '이것이 최고의 방법이다'라는 최상급의 의미를 강조하는 거예요. 그럼 최고의 방법이 무엇인지 뒤를 봐야겠죠?
1:02↗
문법“by opening up to them with a personal story or anecdote”
📌 비교급 구문 (better...than)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최고의 방법은 바로 'by opening up to them', 즉 청중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마음을 여나요?
1:11↗
문법“by opening up to them with a personal story or anecdote”
📌 비교급 구문 (better...than)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바로 'with a personal story or anecdote', 개인적인 이야기나 일화를 통해서요. 이 부분이 이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해결책입니다.
1:22↗
문법“There is”
📌 비교급 구문 (better...than) ·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
문법적으로 하나만 짚고 갈게요. 문장이 'There is'로 시작하죠. 이런 구문에서는 진짜 주어가 동사 뒤에 나옵니다. 여기서는 'no better way'가 주어죠. 단수 명사니까 동사로 'is'를 쓴 것, 수일치도 확인해두세요.
1:41↗
흐름
그런데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하면 너무 사적인 내용을 다 공개해야 하나? 하는 오해가 생길 수 있겠죠.
1:48↗
흐름
그래서 필자가 두 번째 문장에서 'I'm not saying', 즉 '내가 말하는 건 이런 뜻이 아니에요'라며 선을 그어줍니다. 긴 가족 휴가 이야기나 아기 사진을 보여주라는 뜻은 아니라는 거죠.
2:00↗
문법“you need to”
📌 등위접속사 or를 이용한 병렬 구조 ·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
이 문장의 구조를 보면, 'you need to' 뒤에 'tell'이라는 동사원형과 'or' 다음에 'show'라는 동사원형이 나란히 연결되어 있어요.
2:10↗
문법“you need to”
📌 등위접속사 or를 이용한 병렬 구조 ·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
이렇게 문법적으로 같은 형태를 연결하는 것을 병렬 구조라고 하죠. '이야기할 필요도, 보여줄 필요도 없다'는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2:19↗
흐름
앞 문장에서 '이런 건 아니다'라고 했으니, 이번엔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거다'라고 설명해 줘야겠죠. 'I'm saying that' 이라는 표현으로, 필자가 진짜 의도한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2:33↗
문법“a key biographical detail”
📌 병렬 구조 (명사구) ·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
필자가 말하는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은 세 가지네요. 첫째, 핵심적인 개인 이력. 둘째, 그 순간에 느끼는 감정. 그리고 셋째, 자신을 낮추는 농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소소한 것들이 바로 청중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겁니다.
2:52↗
문법“that”
📌 병렬 구조 (명사구) ·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
이 문장에는 'that'이 두 번 나오는데, 역할이 완전히 달라요. 첫 번째 'I'm saying that'의 'that'은 뒤에 완전한 문장을 이끄는 접속사로, '~라는 것을'이라고 해석되죠.
3:05↗
문법“that”
📌 병렬 구조 (명사구) ·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
반면 두 번째 'an emotion that'의 'that'은 앞에 있는 'emotion'을 꾸며주는 관계대명사예요. 뒤에 'feeling'의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오죠.
3:19↗
문법“that”
📌 병렬 구조 (명사구) ·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
이 둘을 구별할 수 있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3:23↗
흐름
네 번째 문장은 'It is'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It'은 바로 앞 문장에서 말한 '핵심 개인 이력이나 감정, 농담 등을 공유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3:35↗
흐름
이러한 방법이 'a tried-and-tested way', 즉 여러 번 시도해서 효과가 검증된 방법이라고 말해주네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3:46↗
문법“of bonding”
📌 병렬 구조 (전치사구) ·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
이 검증된 방법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of bonding' 그리고 'and of laying'. 'of'와 동명사가 짝을 이뤄 병렬 구조를 이루고 있죠.
3:57↗
문법“of bonding”
📌 병렬 구조 (전치사구) ·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
첫 번째 기능은 낯선 청중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들을 설득할 토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유대감이 먼저, 그 다음에 설득이 온다는 순서도 중요해요.
4:11↗
문법“for you to then persuade them”
📌 병렬 구조 (전치사구) ·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
여기서 아주 중요한 문법 포인트가 나옵니다. 'to persuade them', 그들을 설득하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바로 앞에 있는 'for you'입니다.
4:23↗
문법“for you to then persuade them”
📌 병렬 구조 (전치사구) ·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
이렇게 to부정사의 행동 주체를 명확히 밝혀주고 싶을 때 앞에 'for'와 목적격을 써주는데, 이걸 의미상 주어라고 부릅니다. 즉, '여러분이' 그들을 설득할 토대를 마련해준다는 뜻이죠.
4:37↗
흐름
다섯 번째 문장은 'The harsh reality is that', 즉 '냉정한 현실은 ~이다'라는 표현으로 시작합니다. 더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겠다는 신호죠. 과연 청중은 무엇에 유대감을 느끼는 걸까요?
4:51↗
흐름
이 문장은 그 답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4:54↗
어휘“your arguments in a vacuum”
📌 대동사 will · 현재분사구의 후치 수식
이 문장의 핵심은 대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your arguments in a vacuum', 즉 아무런 맥락 없이 뚝 떨어진, 진공상태의 주장과는 유대감을 형성하지 않는대요.
5:05↗
어휘“your arguments in a vacuum”
📌 대동사 will · 현재분사구의 후치 수식
하지만 누구와는 유대감을 형성할까요? 바로 'you', 여러분 자신, 즉 그 주장을 하는 '사람'과는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개인적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5:17↗
문법“but they will”
📌 대동사 will · 현재분사구의 후치 수식
여기서 'but they will' 뒤에 무언가 생략된 게 느껴지나요? 이 'will'은 앞에 나온 동사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쓰는 대동사입니다. 여기서는 'will bond with you'를 대신하고 있죠.
5:33↗
문법“but they will”
📌 대동사 will · 현재분사구의 후치 수식
문맥을 통해 생략된 말을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5:38↗
문법“the person making those arguments”
📌 대동사 will · 현재분사구의 후치 수식
문장 마지막에 'the person making those arguments'라는 표현이 나오죠. 여기서 'making'은 앞에 있는 'the person'을 꾸며주는 현재분사입니다.
5:49↗
문법“the person making those arguments”
📌 대동사 will · 현재분사구의 후치 수식
'그 주장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는 능동적인 의미를 전달하죠. 'the person who is making'에서 주격 관계대명사와 be동사가 생략된 형태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6:02↗
흐름
자, 이제 마지막 문장입니다. 글 전체를 정리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고 있어요. 'By sharing...', 즉 '~을 공유함으로써'라는 표현으로 시작하죠.
6:15↗
흐름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아주 유용한 구문입니다. 무엇을 공유하라고 할까요?
6:20↗
어휘“identify with you”
📌 수단을 나타내는 'By + 동명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속마음을 드러내는 이야기나 개인적인 결점을 공유함으로써, 여러분은 청중에게 'a way to identify with you', 즉 여러분과 동질감을 느낄 방법을 제공하게 됩니다.
6:31↗
어휘“identify with you”
📌 수단을 나타내는 'By + 동명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이 'identify with'라는 표현이 이 글의 핵심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단어예요. 청중이 '아, 저 사람도 나와 같구나'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설득의 시작이라는 거죠.
6:45↗
문법“a way to identify with you”
📌 수단을 나타내는 'By + 동명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마지막으로 문법 구조 하나만 더 볼게요. 'a way to identify with you'에서 'to identify'는 앞에 있는 명사 'a way'를 꾸며주고 있어요.
6:59↗
문법“a way to identify with you”
📌 수단을 나타내는 'By + 동명사'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동일시할 수 있는 방법'처럼 '~할'이라고 해석되죠. 이렇게 to부정사가 명사 뒤에서 명사를 꾸며주는 것을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합니다.
7:10↗
어휘
오늘 배운 내용의 핵심 어휘들을 다시 정리해볼까요? 설득의 수단은 'personal story', 개인적 이야기였죠. 이를 통해 일어나는 핵심 과정은 'bonding', 유대감 형성입니다.
7:23↗
어휘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최종 목표는 'persuade', 즉 설득하는 것이고요. 이 유대감이 형성되는 심리적 원리는 바로 'identify with', 청중이 발표자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이었습니다.
7:36↗
어휘
이 단어들의 관계를 이해하면 글 전체가 한눈에 보일 거예요.
7:41↗
마무리
결론적으로 이 글은 설득의 핵심이 차가운 논리가 아니라 따뜻한 인간적 연결에 있다고 말합니다.
7:48↗
마무리
나의 이야기를 통해 청중이 나와 유대감을 느끼고, '저 사람은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라고 동일시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설득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identify with~와 동일시하다, 공감하다
in a vacuum주변과 단절된 상태에서, 고립되어
문법
비교급 구문 (better...than)COMPARISON
Comparative Adjective + ... + than + Noun/Gerund Phrase
There is simply no better way to influence or stir an audience ─ instantly, powerfully, authentically ─ than by opening up to them with a personal story or anecdote.
유도부사 'There is/are' 구문SUBJECT_VERB
There + be-verb + S
There is simply no better way to influence or stir an audience ─ instantly, powerfully, authentically ─ than by opening up to them with a personal story or anecdote.
등위접속사 or를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need to + Verb1 ... or + Verb2
To be clear: I'm not saying you need to tell them long stories about your family vacations or show them baby pictures from the stage.
명사절 접속사 that의 생략CONJUNCTION_VS_RELATIVE
S + V (saying) + (that) + S' + V'
To be clear: I'm not saying you need to tell them long stories about your family vacations or show them baby pictures from the stage.
병렬 구조 (명사구)PARALLEL
V' + NP1, or NP2, or NP3
I'm saying that you can share a key biographical detail, or an emotion that you're feeling in the moment, or a self-deprecating joke.
접속사 that vs. 관계대명사 thatCONJUNCTION_VS_RELATIVE
V + that(COMP) [complete] vs. N + that(REL) [incomplete]
I'm saying that you can share a key biographical detail, or an emotion that you're feeling in the moment, or a self-deprecating joke.
병렬 구조 (전치사구)PARALLEL
of + V-ing ... and of + V-ing
It is a tried-and-tested way of bonding with an audience of strangers ─ and of laying the groundwork for you to then persuade them.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for + 목적격)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for + Object + to-V
It is a tried-and-tested way of bonding with an audience of strangers ─ and of laying the groundwork for you to then persuade them.
직독직해
청중에게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진정성 있게 영향을 주거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있어, 개인적인 이야기나 일화로 그들에게 마음을 여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분명히 하자면, 저는 여러분이 가족 휴가에 대한 긴 이야기를 하거나 무대에서 아기 사진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핵심적인 개인 이력이나, 그 순간에 느끼는 감정, 또는 자신을 낮추는 농담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낯선 청중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여러분이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검증된 방법입니다.
냉정한 현실은 사람들이 진공 상태에서 여러분의 주장에 유대감을 형성하지는 않지만, 연설 코치인 Bas van den Beld에 따르면, 그들은 "여러분과 유대감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즉, 그 주장을 하는 사람 말입니다.
속마음을 드러내는 이야기나 개인적인 결점을 공유함으로써, 여러분은 청중이 여러분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