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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딥독 2] L9R1

무한 원숭이 정리와 확률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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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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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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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아주 흥미로운 상상을 해볼 거예요. 만약 원숭이가 키보드를 마구 두드린다면, 언젠가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바로 '무한 원숭이 정리'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함께 시작해볼까요?
0:15
어휘infinite monkey theorem
먼저 오늘 글에서 계속 나올 핵심 표현을 살펴볼게요. 바로 'infinite monkey theorem', '무한 원숭이 정리'예요. 이름이 참 재미있죠? 이 이론이 대체 무엇인지 글을 읽으며 알아봅시다.
0:29
어휘probability
다음은 'probability'예요.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 즉 '확률'을 뜻하는 단어죠. 무한 원숭이 정리는 바로 이 확률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0:40
어휘However
글을 읽다 보면 'However'라는 단어가 나올 거예요. '하지만' 또는 '그러나'라는 뜻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바뀌는 중요한 신호니까 눈여겨보세요!
0:51
어휘randomly
마지막으로 'randomly'는 '무작위로'라는 뜻이에요. 원숭이가 키보드를 아무렇게나 누르는 것처럼, 어떤 계획이나 규칙 없이 행동하는 걸 말하죠. 이 단어가 아주 중요하게 쓰인답니다.
1:05
흐름
자, 이제 첫 번째 문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볼까요? 'Imagine that'은 '~라고 상상해 보세요'라는 뜻이에요.
1:15
흐름
무엇을 상상하냐면, 'you are randomly typing on a keyboard', 당신이 키보드를 마구잡이로 치고 있는 모습을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24
문법that you are randomly typing on a keyboard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목적어)
이 문장에서 'that'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Imagine'이라는 동사 뒤에 '무엇을' 상상하는지, 그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해주는 문장을 데려오는 연결고리 같은 거죠.
1:36
문법that you are randomly typing on a keyboard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목적어)
이렇게 'that' 뒤에 주어와 동사를 갖춘 완전한 문장이 와서 '~라는 것'이라고 해석된답니다.
1:43
흐름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It would mostly be a mess of letters', 대부분은 그냥 뒤죽박죽 섞인 글자들일 거예요.
1:52
흐름
'but', 하지만 'you may spot a word or two occasionally', 가끔은 우연히 한두 개의 단어를 발견할 수도 있다는 거죠.
1:59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여기서 'but'은 두 개의 문장을 이어주고 있어요. 앞에는 '뒤죽박죽이다'라는 내용, 뒤에는 '단어를 발견할 수도 있다'는 내용. 이렇게 서로 반대되는 이야기를 나란히 연결할 때 'but'을 사용한답니다.
2:15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문장이 길어져도 'but'을 기준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2:21
흐름
세 번째 문장에서 드디어 핵심 개념이 등장하네요.
2:25
흐름
'French mathematician Emile Borel’s infinite monkey theorem', 프랑스 수학자 에밀 보렐의 '무한 원숭이 정리'가 'explains this probability', 바로 이 확률을 설명해 준대요.
2:37
흐름
우연히 단어가 만들어질 가능성을 말이죠.
2:40
문법infinite monkey theorem explains
📌 긴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이 문장은 주어가 꽤 길죠? 'French'부터 'theorem'까지 전부 주어 부분이에요. 하지만 진짜 주인공, 핵심 단어는 마지막에 있는 'theorem' 하나랍니다.
2:52
문법infinite monkey theorem explains
📌 긴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theorem'은 셀 수 있는 명사 하나니까, 동사 뒤에 s를 붙여서 'explains'라고 써주는 거예요. 긴 주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핵심 주인공을 찾아보세요!
3:04
흐름
그럼 그 이론의 내용이 뭘까요? 'It states that', 그것은 ~라고 말합니다. 'It'은 바로 앞에서 나온 '무한 원숭이 정리'를 가리키죠.
3:14
흐름
그 정리에 따르면, 원숭이가 'an infinite amount of time', 즉 무한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an entire work of Shakespeare', 셰익스피어의 작품 전체를 다 쳐낼 수도 있다는 거예요.
3:26
흐름
정말 놀랍죠?
3:29
문법that a monkey could type
📌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여기서도 첫 번째 문장에서 봤던 'that'이 또 나왔네요! 동사 'states' 뒤에서, 그 이론이 말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3:41
문법that a monkey could type
📌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이렇게 'that'은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전달하는 문장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아주 자주 한답니다.
3:48
흐름
이론만 들으면 잘 와닿지 않죠? 그래서 실제로 실험을 해본 사람이 있었어요.
3:54
흐름
이천십일년에, 'a programmer named Jesse Anderson', 제시 앤더슨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머가 'a computer program'을 만들었대요.
4:05
흐름
어떤 프로그램이냐면, 'a million virtual monkeys', 백만 마리의 가상 원숭이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이었죠.
4:13
문법a programmer named Jesse Anderson
📌 과거분사의 명사 후치 수식
여기 'a programmer named' 부분을 잘 보세요. 'named'가 'programmer' 뒤에서 꾸며주고 있죠?
4:22
문법a programmer named Jesse Anderson
📌 과거분사의 명사 후치 수식
프로그래머가 직접 이름을 붙인 게 아니라, 제시 앤더슨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거니까요. 이렇게 명사 뒤에서 '~된', '~받은' 이라는 뜻으로 꾸며줄 때 '-ed' 형태를 자주 쓴답니다.
4:34
흐름
그의 원숭이들, 즉 컴퓨터 프로그램이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을까요? 'His monkeys randomly typed', 그의 원숭이들은 무작위로 쳤습니다.
4:45
흐름
하루에 무려 '180 billion character groups', 천팔백억 개의 문자 그룹을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죠?
4:52
문법randomly typed
📌 부사의 위치
여기서 'randomly'라는 단어의 위치를 보세요. 'typed'라는 동사 바로 앞에 있죠? 이렇게 부사는 보통 동사 앞에 와서 그 행동을 '어떻게' 했는지 꾸며주는 역할을 해요. 그냥 친 게 아니라 '무작위로' 쳤다는 걸 강조하는 거죠.
5:08
흐름
결과는 어땠을까요? 'In forty-five days', 사십오일 만에 'they produced', 그들은 만들어냈습니다.
5:15
흐름
'parts of Shakespeare’s works', 셰익스피어 작품의 일부를요! 정말 이론처럼 작품이 만들어진 거네요.
5:23
문법they
📌 대명사 지칭
여기서 'they'는 누구를 가리키는 걸까요? 맞아요, 바로 앞 문장에서 말했던 'His monkeys', 즉 컴퓨터 프로그램 속 가상 원숭이들을 말하는 거예요.
5:35
문법they
📌 대명사 지칭
영어에서는 이렇게 앞에 나온 말을 또 쓰기보다 'they', 'it' 같은 대명사로 간단하게 표현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5:43
흐름
와, 정말 대단한 결과라고 생각했는데, 'However', 하지만 반전이 있었어요. 'this was only recreated', 이것은 단지 '재현'된 것이었대요.
5:52
흐름
어떻게 재현됐냐면, 'piecing together',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요. 원숭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쭉 쓴 게 아니었던 거죠.
6:01
문법was only recreated
📌 수동태 · 수단을 나타내는 'by + 동명사'
문장을 보면 'was recreated'라고 쓰여있죠? 'be동사'와 '-ed' 형태가 합쳐진 이런 모양을 '수동태'라고 불러요.
6:11
문법was only recreated
📌 수동태 · 수단을 나타내는 'by + 동명사'
주어가 직접 행동한 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 의해 행동을 '받거나 당했다'는 뜻이에요. 이 실험 결과가 스스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프로그래머에 의해 '재현되었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거죠.
6:26
흐름
그래서 이 실험이 보여주는 첫 번째 결론은 무엇일까요? 'This experiment shows that', 이 실험은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6:34
흐름
'typing Shakespeare’s works',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타이핑하는 것은 'would indeed take an infinite amount of time', 정말로 무한한 시간이 걸릴 거라는 사실이죠.
6:45
문법typing Shakespeare’s work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여기 'that' 뒤에 나오는 문장의 주어를 찾아볼까요? 바로 'typing Shakespeare’s works' 전체예요.
6:54
문법typing Shakespeare’s works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동사 'type'에 '-ing'를 붙여서 '타이핑하는 것'이라는 명사처럼 만들었죠. 이렇게 동사를 명사처럼 주어 자리에 쓰는 방법을 '동명사'라고 한답니다.
7:04
흐름
어, 그럼 이 실험은 실패한 걸까요? 아니에요! 또 'However', 하지만이 나왔어요.
7:12
흐름
'this experiment still helps us understand', 이 실험은 여전히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도와준대요.
7:18
흐름
무엇을 이해하냐면, 'how probable it is to happen',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를요.
7:26
문법helps us understand
📌 준사역동사 help + 목적어 + (to) 동사원형 · 간접의문문 (의문사 + 주어 + 동사)
동사 'help'는 쓰임새가 좀 특별해요. 'helps us understand'처럼, 'help' 다음에 도움을 받는 대상과 그 대상이 하는 행동을 순서대로 써주면 돼요.
7:36
문법helps us understand
📌 준사역동사 help + 목적어 + (to) 동사원형 · 간접의문문 (의문사 + 주어 + 동사)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돕다' 이렇게요. 'understand' 앞에 'to'를 붙여서 'to understand'라고 써도 뜻은 같답니다.
7:47
흐름
드디어 마지막 문장, 이 글의 핵심 메시지예요. 'The probability of something happening could be very low',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은 아주 낮을 수 있어요.
7:58
흐름
'but', 하지만 'with enough time and attempts', 충분한 시간과 시도가 있다면, 'it could happen', 그 일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8:08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두 번째 문장에서 봤던 'but'이 여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앞부분의 '확률이 매우 낮다'는 현실과, 뒷부분의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but'이 연결하면서 이 글의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8:23
문법but
📌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
'but'이 나오면 앞뒤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8:30
요약
자, 오늘 읽은 글의 흐름을 다시 정리해볼까요? 처음에는 키보드를 마구 치는 상상으로 시작했죠? 그리고 이 현상을 설명하는 '무한 원숭이 정리'와 실제 컴퓨터 실험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8:43
요약
마지막에는 실험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이론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진짜 의미, 즉 확률의 원리로 마무리되었답니다.
8:52
요약
그래서 이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뭘까요? 바로 '무한 원숭이 정리를 통해 배우는 확률의 원리'입니다.
9:00
요약
그리고 우리에게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 결국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이기도 해요.
9:10
문법문법: 오늘 배운 핵심 문법! (1/3)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중요한 문법들을 복습해볼게요.
9:15
문법
동사 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는 연결고리 'that', 서로 반대되는 문장을 이어주는 'but', 긴 주어가 나올 때 진짜 주인공을 찾아 동사를 맞춰주는 방법, 그리고 명사 뒤에서 꾸며주는 '-ed' 형태까지.
9:28
문법문법: 오늘 배운 핵심 문법! (3/3)
이 네 가지는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테니 꼭 기억해주세요!
9:33
마무리
오늘 '무한 원숭이 정리'라는 재미있는 이야기 함께 읽어봤는데 어땠나요? 조금 길었지만 정말 잘 따라와 줬어요. 수업이 끝나고 꼭 소리 내서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수고 많았습니다!

어휘

probability확률, 개연성
randomly무작위로, 임의로
infinite무한한
probable있음직한, 개연성 있는

문법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목적어)CONJUNCTION_VS_RELATIVE
V + that + S' + V'
Imagine that you are randomly typing on a keyboard.
등위접속사 'but'을 이용한 절의 병렬 구조PARALLEL
S + V + C, but S + V + O
It would mostly be a mess of letters, but you may spot a word or two occasionally.
긴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SUBJECT_VERB
Long Noun Phrase (S) + V
French mathematician Emile Borel’s infinite monkey theorem explains this probability.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CONJUNCTION_VS_RELATIVE
S + V + that + S' + V'
It states that a monkey could type an entire work of Shakespeare after an infinite amount of time.
과거분사의 명사 후치 수식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p.p. (~ed)
In 2011, a programmer named Jesse Anderson created a computer program with a million virtual monkeys.
부사의 위치ADJ_ADV
S + Adverb + V
His monkeys randomly typed 180 billion character groups a day.
대명사 지칭PRONOUN
Noun (antecedent) ... Pronoun
In forty-five days, they produced parts of Shakespeare’s works.
수동태AGREEMENT_VOICE
be + p.p.
However, this was only recreated by piecing together groups of nine correct characters to form one complete work.

직독직해

당신이 키보드에서 무작위로 타이핑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프랑스 수학자 에밀 보렐의 무한 원숭이 정리는 이 확률을 설명합니다.
그것은 원숭이가 무한한 시간 후에 셰익스피어의 작품 전체를 타이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011년에 제시 앤더슨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머가 백만 마리의 가상 원숭이가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홉 개의 정확한 문자 그룹을 이어 붙여 하나의 완전한 작품을 형성하는 방식으로만 재현되었습니다.
이 실험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타이핑하는 것이 정말로 무한한 시간을 필요로 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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