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문 고등 GRAMMAR] 49 완료 분사구문, 수동 분사구문
[천일문 고등 GRAMMAR] 49 완료 분사구문, 수동 분사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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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화면을 볼까요? 'Losing her wallet, she couldn't buy the book', 그리고 'Having lost her wallet, she couldn't buy the book.' 지갑을 잃어버린 게 먼저일까요, 책을 못 산 게 먼저일까요? 당연히 지갑 분실이 먼저죠. 그 순서를 문법으로 어떻게 표시할까요?
0:17↗
intro
분사구문은 접속사와 시제를 다 지워요. 그래서 앞선 일이라는 정보를 따로 표시할 장치가 필요해요. 그게 Having 과거분사예요. 또, 'Closed the text book'은 왜 틀릴까요? 책을 덮는 건 능동이니 Closing이 맞아요. 오늘 시제와 태를 배워요.
0:34↗
문법“v-ing”
분사구문은 시제와 태의 두 축으로 갈려요. 주절과 같은 시점이면 능동은 v-ing, 수동은 Being 과거분사예요. 주절보다 앞선 시점이면 능동은 Having 과거분사, 수동은 Having been 과거분사고요. 네 조합을 기억하세요.
0:52↗
문법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에요. Being이나 Having been은 대개 생략돼요. 그러면 문장이 과거분사로 시작하죠. '(Being) Filled with joy'처럼요. 그러니 문장이 과거분사로 시작하면, 앞에 Being이나 Having been이 숨어 있는 수동이라고 보면 돼요.
1:10↗
문법“v-ing”
태 판별 요령이에요. 분사구문 뒤에 목적어가 있으면 능동이에요. v-ing 나 Having 과거분사죠. 목적어가 없고 by가 있으면 수동, 과거분사예요. 그리고 previously 나 before처럼 시간 차이를 나타내는 부사가 있으면 Having 형태를 의심하세요.
1:29↗
문법
대표 함정 하나예요. 'Having been received the letter'는 틀려요. receive의 목적어 the letter가 뒤에 남아 있으니, 수동일 수 없어요. 목적어가 있으면 능동이라 'Having received the letter'가 맞죠.
1:44↗
문법“Having lost her wallet”
첫 예문, 'Having lost her wallet, my sister couldn't buy the book.' 지갑을 잃어버려서 책을 못 샀다. 'she had lost'라는 대과거가 Having lost로 압축된 거예요. 뒤에 목적어 her wallet이 있어 능동이죠.
2:00↗
문법“Filled with joy”
두 번째, 'Filled with joy and happiness, my mother gave me a big hug.' 기쁨으로 가득 차서 안아 주셨다. 'be filled with'의 수동이 분사구문이 되며 Being이 생략된 거예요. 그래서 과거분사 Filled로 시작하죠.
2:16↗
문법“Having hurt my arm”
세 번째, 'Having hurt my arm, I dropped out of the swimming class.' 팔을 다쳐서 수영을 그만뒀다. 원문이 'I had hurt'라는 대과거라 완료형이 필수예요. 뒤에 목적어 my arm이 있어 능동이고요.
2:33↗
문법“Having been damaged by a fire”
네 번째, 'Having been damaged by a fire last month, the shop closed.' 지난달 화재로 손상돼 문을 닫았다. 앞선 시점이면서 수동이라 Having been 과거분사예요. by가 있고 목적어가 없어 수동임이 확정되죠.
2:49↗
문법“Having broken his glasses”
다섯 번째, 'Having broken his glasses, he had difficulty reading the note.' 안경을 깨뜨려 메모 읽기가 어려웠다. 안경이 깨진 게 읽기 어려움보다 먼저죠. 그래서 Having broken이에요. 'have difficulty v-ing' 구문도 함께 보이고요.
3:06↗
문법“Closing the text book”
여섯 번째, 'Closing the text book, she tried to remember the contents.' 교과서를 덮고 내용을 떠올리려 했다. 책을 덮는 건 능동이라 Closing이에요. 'Closed'는 틀려요. 뒤에 목적어 the text book이 있으니까요.
3:23↗
문법“Having been reminded of”
일곱 번째, 'Having been reminded of the deadline, she rushed to complete the task.' 마감일을 상기받고 서둘렀다. 'remind A of B'의 수동 'be reminded of'죠. 앞선 시점의 수동이라 Having been reminded가 정확해요.
3:39↗
문법“Brushed regularly”
여덟 번째, 'Brushed regularly, the dog's fur became soft and shiny.' 규칙적으로 빗겨져 털이 부드러워졌다. 털이 빗겨지는 수동이라 과거분사 Brushed로 시작해요. 앞에 Being이 생략된 거죠.
3:53↗
문법
자주 하는 실수예요. 첫째, 앞선 일인데 단순 v-ing를 쓰는 거죠. previously 나 before, last month 같은 부사가 있으면 앞선 시점이라 Having 과거분사예요. 'Having watched the movie previously'처럼요.
4:07↗
문법
둘째, 태를 잘못 잡는 거예요. 목적어가 뒤에 남았는데 수동형을 쓰면 틀려요. 'Having been received the letter'는 목적어가 있으니 수동일 수 없어요. 능동 'Having received the letter'가 맞죠.
4:24↗
요약
정리할게요. 분사구문은 시제와 태로 넷이에요. 같은 시점 능동은 v-ing, 수동은 Being 과거분사. 앞선 시점 능동은 Having 과거분사, 수동은 Having been 과거분사죠. Being, 그리고 Having been은 생략되어 과거분사로 시작하면 수동이에요. 뒤에 목적어가 있으면 능동, 시간차 부사가 있으면 Having을 의심하세요.
4:49↗
요약
시험엔 이렇게 나와요. previously 같은 부사로 앞선 시점이면 Having 과거분사를 고르게 하죠. 목적어가 남았는데 수동을 쓴 오답도 잡게 하고요. 과거분사로 시작하면 Being이 생략된 수동임을 알아야 해요. 목적어와 시간 부사가 핵심 단서예요.
5:06↗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예요. 시제와 태에 따라 갈리는 완료·수동 분사구문을 익혔어요. 다음 시간엔 접속사나 주어를 남긴 분사구문을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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