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문 고등 GRAMMAR] 16 SVOC 문형의 수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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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화면을 볼까요? 'Her parents named the baby Emily.' 목적어인 아기를 주어로 올리면, 보어 Emily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by 뒤로 보낼까요, 아니면 그 자리에 그대로 둘까요? 오늘 이걸 정리해요.
0:16↗
intro
사역동사 함정도 볼게요. 'made the children clean'을 수동으로 바꾸면 clean 일까요, to clean 일까요? 오늘 강의는 딱 두 문장이에요. 목적어만 앞으로 가고 보어는 제자리에 남는다. 단, 원형부정사 보어는 to를 되찾는다. 이 둘이 전부예요.
0:35↗
문법“was named Emily”
첫 규칙이에요. 'The baby was named Emily by her parents.' 목적어 아기만 주어로 올라가고, 보어인 명사 Emily, 이건 be 과거분사 뒤에 그대로 남아요. Emily 앞에 by를 붙이지 않아요. 이게 오형식 수동태의 기본이에요.
0:52↗
문법“is called graffiti”
보어 종류별로 볼게요. 명사와 형용사는 그대로 남아요. is called graffiti, were kept empty처럼요. to부정사도 그대로, 분사도 그대로예요. 딱 하나, 원형부정사만 수동에서 to를 되찾아요. was made to clean처럼요.
1:09↗
문법“made him clean”
왜 to를 되찾을까요? 사역동사와 지각동사는 능동일 때만 원형부정사를 허용하는 특권을 가져요. 그런데 수동태가 되면 그 특권이 사라져요. 그래서 일반 동사와 똑같이 to부정사를 쓰게 되죠. made him clean, 이게 was made to clean으로 바뀌는 이유예요.
1:25↗
문법“saw leaves blow”
주의할 점이에요. to를 되찾는 건 오직 원형부정사뿐이에요. 예를 들어 saw leaves blow, 이건 were seen to blow가 되지만, 분사인 saw leaves blowing, 이건 were seen blowing으로 그대로예요. 분사엔 to를 붙이지 않아요.
1:43↗
문법
예외도 알아 두세요. let은 수동태로 잘 쓰지 않고 'be allowed to'로 바꿔요. have의 사역 용법도 수동태를 쓰지 않고요. make와 지각동사들은 정상적으로 수동태가 돼요.
1:58↗
문법“were seen to blow”
첫 예문, 'Leaves were seen to blow across the street.' 지각동사 see의 수동태죠. 능동의 원형 blow가 수동에서 to blow로 바뀌었어요. 'were seen blow'는 틀려요.
2:12↗
문법“were made to clean”
두 번째, 'The children were made to clean up their rooms.' 사역동사 make의 수동태예요. 원형이던 clean, 이게 to clean으로 바뀌었죠. 'were made clean'은 대표적인 오답이니 조심하세요.
2:27↗
문법“were ordered to rehearse”
세 번째, 'The actors were ordered to rehearse the scene.' order는 애초에 to부정사를 보어로 취하는 동사예요. 그러니 수동에서도 to가 그대로 유지돼요. 'to rehearse'가 맞죠.
2:41↗
문법“were kept empty”
네 번째, 'The buildings were kept empty.' 형용사 보어 empty는 변형 없이 그대로 남아요. keep 다음 목적어 다음 형용사, 그 수동형이죠. 형용사엔 아무것도 붙이지 않아요.
2:56↗
문법“are called”
다섯 번째, 'Paintings on a wall are called graffiti.' call 다음 목적어 다음 명사보어의 수동이에요. 명사보어 graffiti가 그대로 남죠. 여기에도 by를 붙이지 않아요.
3:10↗
문법“was left unlocked”
여섯 번째, 'The door was left unlocked.' 분사형 형용사 보어 unlocked가 그대로 남아요. 'was left to unlock'이 아니에요. 분사엔 to를 되찾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아요.
3:22↗
문법“was found wandering”
일곱 번째, 'An elderly woman was found wandering the streets.' 현재분사 보어 wandering이 그대로 남았죠. 다시 강조하면, to를 되찾는 건 원형부정사뿐이고 분사는 그대로예요.
3:36↗
문법“were asked to return”
여덟 번째, 'The researchers were asked to return their equipment.' ask도 to부정사를 취하는 동사죠. 그러니 수동에서도 to를 그대로 유지해요. 'were asked to return'이에요.
3:52↗
문법
자주 하는 실수예요. 첫째, 사역과 지각동사 수동에서 to를 빠뜨리는 거죠. 'were made clean', 'was seen steal'은 틀려요. 능동의 원형부정사는 수동에서 to를 되찾으니, to clean, to steal이 맞아요.
4:10↗
문법
둘째, 보어를 by 뒤로 보내는 거예요. 'was named by Emily'는 틀려요. Emily는 행위자가 아니라 이름, 곧 보어죠. 보어는 be 과거분사 뒤 제자리에 그대로 남겨요.
4:23↗
요약
정리할게요. 오형식 수동태는 목적어만 주어로 올리고, 보어는 be 과거분사 뒤 제자리에 남겨요. 딱 하나, 지각과 사역동사 출신 원형부정사 보어만 수동에서 to를 되찾아요. 분사, 명사, 형용사, to부정사 보어는 모두 그대로예요.
4:41↗
요약
시험엔 이렇게 나와요. be 과거분사 뒤 빈칸에 무엇이 오는지 묻죠. 원형부정사 자리면 to를 붙여야 해요. 'were made clean', 'was seen steal', 'were ordered rehearse'가 단골 오답이에요. 원형이 보이면 to를 되찾아 주세요.
4:58↗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예요. 보어가 제자리에 남는다는 것과, 원형부정사가 to를 되찾는다는 두 규칙을 익혔어요. 다음 시간엔 that절이 목적어인 문장의 수동태를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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