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문 고등 GRAMMAR] 04 자동사·타동사 혼동
[천일문 고등 GRAMMAR] 04 자동사·타동사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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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rise'”
화면을 볼까요? '손을 들었다'니까 '들다는 rise'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뒤에 my hands, 이 목적어가 있죠. 이게 오늘의 열쇠예요.
0:10↗
intro“rise”
핵심은 뜻이 아니라 목적어의 유무예요. rise, 이건 스스로 오르는 자동사라 목적어가 없어요. raise, 이건 무언가를 올리는 타동사죠. my hands라는 목적어가 있으니 정답은 raised 예요.
0:24↗
문법“자동사 vs 타동사”
동사는 크게 둘로 나뉘어요. 목적어가 필요 없는 자동사, 그리고 대상을 필요로 하는 타동사. 헷갈리는 동사는 뜻으로 외우지 말고, 뒤에 목적어가 있는지로 판단하세요.
0:36↗
문법“rise”
대표적으로 세 쌍이 있어요. 스스로 오르는 rise, 그리고 올리는 raise. 눕는 lie, 그리고 놓는 lay. 앉는 sit, 그리고 앉히는 seat. 왼쪽은 목적어가 없고, 오른쪽은 목적어가 있어요.
0:52↗
문법
가장 큰 함정은 lay 예요. 눕다는 lie, lay, lain으로 변하고, 놓다는 lay, laid, laid로 변해요. 그래서 lay라는 글자를 보면 두 가지죠. 눕다의 과거일 수도, 놓다의 현재일 수도 있어요. 이때도 뒤에 목적어가 있는지로 가릅니다.
1:10↗
문법“discuss”
이 동사들도 조심하세요. discuss, attend, reach, resemble, marry, enter. 우리말론 '~에, ~와, ~에게'가 붙지만, 영어에선 전치사 없이 바로 목적어를 써요. 우리말 조사에 속지 마세요.
1:25↗
문법“discuss about'”
'~에 대해 논의하다'라고 해서 'discuss about'을 쓰면 틀려요. discuss, 이건 바로 목적어를 데려와요. reach도 마찬가지, 'reach at'이 아니라 reach the hall이죠.
1:38↗
문법“lay”
첫 예문, 'Many books lay on the desk.' 많은 책들이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 뒤에 목적어가 없죠? 그러니 이 lay, 이건 '놓여 있다'는 lie의 과거형이에요. laid가 아니에요.
1:53↗
문법“raised my hands”
두 번째, 'I raised my hands.' 뒤에 my hands라는 목적어가 있죠. 그러니 무언가를 올리는 타동사 raise, 이게 맞아요. rose는 목적어를 못 데려와요.
2:05↗
문법“sat”
세 번째, 'He sat silently on the sofa.' 목적어 없이 부사와 전치사구만 있죠. 그러니 스스로 앉는 자동사 sit의 과거 sat이에요. 앉히는 seat이라면 'seated himself'처럼 목적어가 있어야 해요.
2:21↗
문법“lay”
네 번째, 'he lay in bed all evening.' 그는 저녁 내내 침대에 누워 있었다. 목적어가 없으니 눕는 lie의 과거 lay 죠. 문장이 과거라 현재형 lie도 아니에요.
2:36↗
문법“attended”
다섯 번째, 'I attended our school anniversary event.' attend, 이건 '~에 참석하다'지만 전치사 at을 붙이지 않아요. 바로 목적어를 데려오죠.
2:49↗
문법“resembles”
여섯 번째, 'This coffee shop resembles an antique house.' resemble, 이건 '~을 닮다'라 전치사 with 없이 목적어를 써요. 상태를 나타내니 진행형도 쓰지 않아요.
3:01↗
문법“married him”
일곱 번째, 'She married him.' marry, 이건 '~와 결혼하다'지만 with를 붙이지 않고 바로 목적어를 써요. 단, '결혼한 상태'를 말하는 be married to에서는 to를 쓴다는 것도 알아 두세요.
3:15↗
문법“reached the hall”
여덟 번째, 'when we reached the hall.' reach, 이건 '~에 도착하다'라 at 없이 목적어를 데려와요. 같은 뜻인 arrive at, get to는 전치사를 쓴다는 점과 구별하세요.
3:27↗
문법“enters the building”
아홉 번째, 'before he or she enters the building.' 물리적으로 들어가는 enter, 이건 into 없이 목적어를 써요. 참고로 enter into, 이렇게 쓰면 '협상에 착수하다'라는 다른 뜻이에요.
3:39↗
문법“lay your clothes”
마지막, 'Please lay your clothes in the drawer.' 여기선 your clothes라는 목적어가 있죠. 그러니 무언가를 놓는 타동사 lay가 맞아요. 명령문이라 원형 그대로 lay 예요.
3:53↗
문법
자주 하는 실수를 볼게요. 첫째, 뜻만 보고 자동사와 타동사를 바꿔 쓰는 거예요. 목적어가 있으면 무조건 타동사, 'rose my hands'가 아니라 raised my hands 죠.
4:06↗
문법
둘째, 타동사에 전치사를 덧붙이는 실수예요. 'discuss about', 'marry with', 'reach at' 모두 틀려요. 전치사 없이 바로 목적어를 붙이세요.
4:16↗
요약
정리할게요. 헷갈리는 동사는 뜻이 아니라 목적어의 유무로 판단하세요. 오르는 rise, 올리는 raise. 눕는 lie, 놓는 lay. 앉는 sit, 앉히는 seat. 그리고 discuss, attend, reach 같은 타동사는 전치사 없이 바로 목적어를 씁니다.
4:34↗
요약
시험엔 이렇게 나와요. 오르는 rise, 올리는 raise, 눕는 lie, 놓는 lay, 이걸 네모로 대조하거나, 'discuss about'처럼 잘못 붙은 전치사에 밑줄을 긋고 고치게 하죠. 목적어 유무만 확인하면 다 풀려요.
4:50↗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예요. 목적어의 유무로 동사를 가르는 힘을 길렀어요. 다음 시간엔 목적어가 두 개인 사형식을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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