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 고2 9월 모의고사] 38

은행가 유형의 변화와 투기의 개념

전체 구간
45
문법 포인트
32
어휘
5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읽어볼 지문은 은행가라는 직업의 이미지가 어떻게 시대에 따라 변했는지 보여주는 글입니다.
0:08
요약
과거의 신중한 은행가와 현대의 과감한 은행가를 비교하면서, '투기'라는 중요한 경제 개념까지 설명하고 있죠. 두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투기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서 따라와 보세요.
0:21
흐름
본격적으로 문장을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잡아볼게요. 이 글은 먼저 천구백오십년대의 전통적인 은행가를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0:31
흐름
그러다 'But'이라는 표현과 함께 분위기가 바뀌면서 새로운 유형의 은행가가 등장하죠.
0:38
흐름
그리고 이 새로운 은행가들의 돈 버는 방식인 '투기'가 무엇인지, 일반적인 구매와 비교하며 설명한 뒤, 구체적인 예시로 끝을 맺는 구조입니다.
0:48
문법a respected pillar of the community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관계절 내 병렬 구조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천구백오십년대의 전통적인 은행 관리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0:56
문법a respected pillar of the community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관계절 내 병렬 구조
'a respected pillar of the community', 즉 존경받는 지역 사회의 기둥이었고, 또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유형의 사람이었다고 소개하네요.
1:06
문법a respected pillar of the community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관계절 내 병렬 구조
앞으로 나올 새로운 은행가와 비교하기 위한 기준점을 제시하는 문장입니다.
1:11
문법person who probably went to bed early and didn't drink too much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관계절 내 병렬 구조
여기서 문법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who'가 이끄는 관계대명사 절입니다. 앞에 나온 'a cautious, careful sort of person'이 어떤 사람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죠.
1:24
문법person who probably went to bed early and didn't drink too much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관계절 내 병렬 구조
'who' 뒤에 바로 'went'라는 동사가 온 것을 보면, 'who'가 이 문장에서 주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찍 자고 술도 많이 마시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는 거죠.
1:40
문법But from the 1970s
📌 명사 뒤 형용사 수식 (후치 수식)
두 번째 문장은 'But'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접속사는 글의 흐름이 바뀐다는 강력한 신호죠. 시대적 배경이 천구백칠십년대로 넘어가면서, 완전히 다른 새로운 종류의 은행가가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1:54
문법But from the 1970s
📌 명사 뒤 형용사 수식 (후치 수식)
앞에서 묘사된 신중한 모습과는 정반대일 거라 예상할 수 있겠죠?
1:59
문법banker appeared ─ loud, flashy, and arrogant
📌 명사 뒤 형용사 수식 (후치 수식)
이 새로운 은행가를 묘사하는 형용사들, 'loud, flashy, and arrogant'가 'banker'라는 명사 뒤에 와 있는 점이 특이하죠.
2:09
문법banker appeared ─ loud, flashy, and arrogant
📌 명사 뒤 형용사 수식 (후치 수식)
보통 형용사는 명사 앞에 오지만, 이렇게 여러 개를 나열하며 부연 설명할 때는 뒤에 붙여서 강조할 수 있습니다. 시끄럽고, 화려하고, 거만한, 아주 강렬한 이미지네요.
2:22
문법loved taking big risks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세 번째 문장에서 이 새로운 은행가들의 핵심 특징이 나옵니다. 바로 'taking big risks',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점이죠.
2:32
문법loved taking big risks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첫 문장에서 봤던 'cautious', 즉 신중했던 과거의 은행가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입니다.
2:39
문법to get rich quick and blow their money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이들의 목표는 무엇이었을까요? 네 번째 문장을 보면, 'to get rich quick', 빨리 부자가 돼서 'and blow their money', 그 돈을 펑펑 쓰는 것이었습니다.
2:49
문법to get rich quick and blow their money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빠른 차나 비싼 샴페인 같은 데 말이죠. 여기서 문법적으로는 'wanted'라는 동사에 'to get'과 'to blow' 두 가지 행동이 'and'로 연결된 병렬 구조라는 점을 확인해두세요.
3:03
문법to get rich quick and blow their money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두 번째 'to'는 보통 생략합니다.
3:06
문법what's called 'speculation'
📌 관계대명사 'what' · 관계절 내 수동태
자, 그럼 이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요? 다섯 번째 문장에서 드디어 이 글의 핵심 단어가 등장합니다.
3:15
문법what's called 'speculation'
📌 관계대명사 'what' · 관계절 내 수동태
그들은 'what's called 'speculation, 바로 '투기'라고 불리는 것을 통해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글의 후반부는 이 '투기'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집중될 겁니다.
3:29
문법what's called
📌 관계대명사 'what' · 관계절 내 수동태
문법적으로 'what'을 살펴볼게요. 관계대명사 'what'은 그 자체로 'the thing which', 즉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앞에 꾸며주는 명사, 즉 선행사가 필요 없습니다.
3:45
문법what's called
📌 관계대명사 'what' · 관계절 내 수동태
이 문장에서는 전치사 'through'의 목적어, 즉 명사 자리에 'what'이 이끄는 덩어리가 통째로 들어간 구조입니다.
3:55
문법what's called
📌 관계대명사 'what' · 관계절 내 수동태
그리고 'what'이 '부르는' 게 아니라 '불리는' 대상이니까 'is called'라는 수동태가 쓰인 것도 확인하세요.
4:04
문법because they want to use them
📌 이유의 부사절 (because) · 대명사의 지칭 대상
투기를 설명하기 위해, 글은 먼저 우리가 보통 물건을 사는 이유부터 이야기합니다.
4:10
문법because they want to use them
📌 이유의 부사절 (because) · 대명사의 지칭 대상
여섯 번째 문장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물건을 'because they want to use them', 즉 사용하고 싶어서 산다고 하죠. 빵 만들 밀이나, 차에 넣을 휘발유처럼요.
4:22
문법because they want to use them
📌 이유의 부사절 (because) · 대명사의 지칭 대상
이것이 바로 투기와 비교될 기준점입니다.
4:25
문법even when they have no interest in using them
📌 복수의 부사절 사용
일곱 번째 문장에서 다시 'But'이 나옵니다. 이제 일반적인 구매와 투기의 결정적 차이점을 보여주겠죠.
4:34
문법even when they have no interest in using them
📌 복수의 부사절 사용
사람들이 투기를 할 때는, 'even when they have no interest in using them', 그것들을 사용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을 때조차도 물건을 산다고 합니다.
4:45
문법even when they have no interest in using them
📌 복수의 부사절 사용
바로 이 지점이 투기의 핵심 정의입니다.
4:47
문법because they think that its price is going to rise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 중첩된 절 구조 (Nested Clauses)
그렇다면 왜 살까요? 여덟 번째 문장이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밀 재배 지역에 가뭄이 예상되면, 앞으로 밀 가격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겠죠?
4:59
문법because they think that its price is going to rise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 중첩된 절 구조 (Nested Clauses)
바로 그 생각 때문에, 'because they think that its price is going to rise',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밀을 사두는 겁니다. 빵을 만들려고 사는 게 아니죠.
5:10
문법because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 중첩된 절 구조 (Nested Clauses)
이 문장은 구조가 조금 복잡합니다.
5:15
문법because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 중첩된 절 구조 (Nested Clauses)
'because'가 이끄는 이유를 설명하는 큰 덩어리 안에, 'think'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이 들어있고, 또 그 'that'절 안에 'when'이 이끄는 시간, 조건의 부사절이 들어있는, 겹겹이 쌓인 구조죠.
5:31
문법because
📌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 중첩된 절 구조 (Nested Clauses)
이렇게 복잡한 문장은 가장 바깥쪽 절부터 의미 단위를 차근차근 끊어서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5:38
문법sell the wheat for a profit
📌 조건의 부사절 'If'
마지막 아홉 번째 문장입니다. 만약 그들의 추측이 맞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they later sell the wheat for a profit', 나중에 그 밀을 되팔아서 이익을 남깁니다.
5:49
문법sell the wheat for a profit
📌 조건의 부사절 'If'
이것이 바로 투기의 궁극적인 목표인 거죠. 'If' 조건절에서는 미래의 일이라도 현재 시제를 쓴다는 문법 규칙도 가볍게 확인해두세요.
5:59
어휘speculation
오늘 지문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역시 'speculation', 즉 투기입니다. 이 단어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글 전체를 이해하는 열쇠였죠.
6:09
어휘speculation
실제 사용 목적이 아니라, 미래의 가격 변동을 예측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라는 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6:16
어휘cautious vs. taking big risks
그리고 이 글은 대조의 구조가 아주 뚜렷했습니다.
6:20
어휘cautious vs. taking big risks
과거 은행가를 설명하는 'cautious', 신중하다는 표현과 새로운 은행가를 설명하는 'taking big risks', 위험을 감수한다는 표현이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고 있었죠.
6:32
어휘cautious vs. taking big risks
이런 대조적인 표현들을 잘 찾아내면 글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6:37
마무리
오늘 강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지문처럼 대조적인 두 대상을 비교하는 글을 만났을 때는, 'But'과 같은 연결어에 주목하며 흐름의 전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6:50
마무리
그리고 'speculation'처럼 낯선 핵심 개념이 등장하면, 그 뒤에는 반드시 그것을 설명하거나 예시를 드는 부분이 따라온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 흐름을 따라가면 어떤 글이든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7:06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글의 전체적인 흐름과 핵심 개념이었던 투기의 정의를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복습해 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speculation투기
profit이익, 수익
cautious신중한, 조심스러운

문법

주격 관계대명사 'who'RELATIVE
Noun + who + V'...
The traditional bank manager in the 1950s was usually a respected pillar of the community, a cautious, careful sort of person who probably went to bed early and didn't drink too much.
관계절 내 병렬 구조PARALLEL
who + V'1 + and + V'2
The traditional bank manager in the 1950s was usually a respected pillar of the community, a cautious, careful sort of person who probably went to bed early and didn't drink too much.
명사 뒤 형용사 수식 (후치 수식)ADJ_ADV
Noun + Adj, Adj, and Adj
But from the 1970s a new kind of banker appeared ─ loud, flashy, and arrogant.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TO_INF_GERUND
V + V-ing
These bankers loved taking big risks.
to부정사의 병렬 구조PARALLEL
V + to V1 and (to) V2
They wanted to get rich quick and blow their money on fast cars and expensive champagne.
관계대명사 'what'RELATIVE
PREP + what + V'...
They made their money through what's called 'speculation'.
관계절 내 수동태AGREEMENT_VOICE
what + be + p.p.
They made their money through what's called 'speculation'.
이유의 부사절 (because)CONNECTOR_PREP_NONFINITE
S + V + O + because + S' + V'...
Normally, people buy things because they want to use them, such as wheat to make bread and petrol to run the car.

직독직해

1950년대의 전통적인 은행 관리자는 보통 존경받는 지역 사회의 기둥이었으며, 아마도 일찍 잠자리에 들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유형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는 시끄럽고, 화려하며, 거만한 새로운 종류의 은행가가 나타났다.
그들은 빨리 부자가 되어 그들의 돈을 빠른 차와 비싼 샴페인에 날려버리고 싶어 했다.
그들은 '투기'라고 불리는 것을 통해 돈을 벌었다.
보통 사람들은 빵을 만들기 위한 밀이나 차를 운행하기 위한 휘발유와 같이, 그것들을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물건을 산다.
그러나 사람들이 투기할 때, 그들은 그것들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관심이 없을 때조차도 물건을 산다.

비슷한 문법의 다른 강의 5

전체 강의 →

제이앤유 아카데미 정규 수강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도를 추적하고, 약점에 맞춘 강의·과제·테스트가 제공되는 학원 정규 수업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