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2 9월 모의고사] 22
기술이 노동 시장에 미치는 이중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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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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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기술이 우리의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두 가지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이 과연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기만 할까요? 이 질문을 가지고 지문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0:16↗
흐름
본격적으로 문장을 보기 전에 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큰 그림부터 잡아볼게요. 첫 문장에서 기술의 두 가지 힘, '대체'와 '보완'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기술이 악당과 영웅 역할을 동시에 한다고 비유하죠.
0:30↗
흐름
마지막으로는 과거의 우려가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39↗
요약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일의 미래는 두 가지 힘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글을 시작하네요. 이 두 가지 힘이 이 글 전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개념이 됩니다.
0:49↗
문법“a harmful substituting force and a helpful complementing one”
📌 동격구에서의 병렬 구조 · 부정대명사 'one'의 쓰임
여기 콜론이 보이죠? 이 콜론은 앞에서 말한 'two forces'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0:58↗
문법“a harmful substituting force and a helpful complementing one”
📌 동격구에서의 병렬 구조 · 부정대명사 'one'의 쓰임
바로 'a harmful substituting force', 해로운 대체하는 힘과 'a helpful complementing one', 도움이 되는 보완하는 힘이죠.
1:07↗
문법“a harmful substituting force and a helpful complementing one”
📌 동격구에서의 병렬 구조 · 부정대명사 'one'의 쓰임
and를 기준으로 앞뒤 구조가 똑같이 반복되는 병렬 구조를 이루고 있어요.
1:13↗
문법“one”
📌 동격구에서의 병렬 구조 · 부정대명사 'one'의 쓰임
마지막에 있는 단어 'one'은 뭘까요? 바로 앞에서 언급된 명사 'force'를 대신하는 말입니다. 'a helpful complementing force'라고 반복해서 쓰지 않고 'one'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거죠.
1:26↗
요약
두 번째 문장에서는 재미있는 비유가 나옵니다. 많은 이야기에는 영웅과 악당이 있지만, '우리의 이야기', 즉 노동 시장에서는 기술이 그 두 가지 역할을 한 번에 다 한다는 거예요.
1:39↗
요약
노동자를 대체하는 악당이면서, 동시에 다른 곳에서 수요를 높이는 영웅이라는 거죠.
1:45↗
문법“have a hero and a villain fighting each other”
📌 목적어 + 현재분사 구문 · 분사구문 (부사적 용법 - 동시동작)
문장 앞부분 구조를 볼게요. 'have a hero and a villain fighting' 이 부분은 'have 더하기 목적어 더하기 ing' 구조입니다.
1:54↗
문법“have a hero and a villain fighting each other”
📌 목적어 + 현재분사 구문 · 분사구문 (부사적 용법 - 동시동작)
목적어인 영웅과 악당이 직접 싸우는 능동적인 동작을 나타내기 위해 현재분사 'fighting'을 썼습니다. 문장을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죠.
2:05↗
문법“displacing workers while simultaneously raising the demand”
문장 뒷부분을 보면 쉼표 뒤에 'displacing'과 'while raising'이라는 ing 형태가 연달아 나옵니다. 이게 바로 분사구문인데요.
2:15↗
문법“displacing workers while simultaneously raising the demand”
주어인 기술이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어떤 일들을 하는지 설명해주는 겁니다. 노동자들을 대체하면서, 동시에 그들의 노력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거죠.
2:26↗
요약
세 번째 문장은 'This interaction', 즉 앞에서 말한 기술의 이중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점을 설명해준다고 시작합니다.
2:34↗
요약
바로 'why past worries about automation were misplaced', 왜 과거 자동화에 대한 걱정들이 'misplaced', 즉 잘못되었는지를요.
2:43↗
요약
이 문장이 글의 핵심 주장입니다.
2:46↗
문법“why past worries about automation were misplaced”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문법적으로 보면, 'why'로 시작하는 이 덩어리는 'explain'이라는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입니다. 중요한 건 어순이죠.
2:58↗
문법“why past worries about automation were misplaced”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why' 다음에 주어인 'past worries'가 오고, 그 다음에 동사 'were'가 오는 '의문사, 주어, 동사' 순서를 꼭 지켜야 합니다.
3:10↗
흐름
앞 문장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콜론이 쓰였네요. 이번에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 과거의 걱정이 틀렸는가?
3:18↗
흐름
그 이유는 바로 'our ancestors had predicted the wrong winner', 우리 조상들이 그 싸움에서 승자를 잘못 예측했기 때문이라는 거죠.
3:28↗
문법“underestimating”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조상들이 어떻게 잘못 예측했는지, 그 방식이 두 개의 분사구문으로 설명됩니다. 'underestimating', 과소평가했거나, 'or simply ignoring', 혹은 그냥 무시해버렸다는 거죠.
3:40↗
문법“underestimating”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or'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ing 형태가 나란히 연결된 병렬 구조입니다.
3:47↗
문법“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여기 'underestimating' 뒤에 나오는 구조가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how powerful'이 한 덩어리로 묶여서 '얼마나 강력한지'라는 뜻을 만듭니다.
3:59↗
문법“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how'가 형용사나 부사를 꾸밀 땐 이렇게 앞으로 데리고 나와요.
4:03↗
문법“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 간접의문문 (명사절) ·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 ·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
그래서 '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보완하는 힘이 얼마나 강력할지를 과소평가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4:12↗
요약
마지막 문장입니다. 'It also helps to explain', 또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번엔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네요.
4:23↗
요약
왜 경제학자들이 전통적으로 'technological unemployment', 기술적 실업이라는 생각에 'dismissive', 회의적이었는지를 설명합니다.
4:33↗
문법“there appeared to be firm limit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경제학자들이 회의적이었던 이유가 콜론 뒤에 나옵니다. 'there appeared to be firm limits'라는 구조로 시작하죠.
4:42↗
문법“there appeared to be firm limit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there is', 'there are' 구문처럼 '~이 있다'는 의미인데, 'appeared to be'가 붙어서 '~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는 뜻이 됩니다.
4:53↗
문법“there appeared to be firm limit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여기서 실제 주어는 뒤에 나오는 'firm limits'입니다.
4:59↗
문법“leaving lots of task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대체하는 힘에 한계가 있었던 것의 결과가 쉼표 뒤 'leaving'이라는 분사구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을 남겼다'처럼 해석하면 자연스러워요.
5:10↗
문법“leaving lots of task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대체력의 한계 때문에 기계가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남겨졌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거죠.
5:16↗
문법“tasks that could not be performed by machine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남겨진 'tasks'가 어떤 일인지 뒤에서 꾸며주고 있습니다. 'that could not be performed by machines'. 과업은 스스로 수행하는 게 아니라 수행되는 대상이죠?
5:27↗
문법“tasks that could not be performed by machines”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그래서 'be performed'라는 수동태 표현이 쓰인 겁니다. 기계에 의해 수행될 수 없는 과업들이라는 뜻이죠.
5:35↗
문법“a growing demand for human beings to do them”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문장 마지막 부분입니다. 'a growing demand', 증가하는 수요가 있었는데, 어떤 수요인지 'to do them'이 꾸며주고 있어요. 그런데 누가 그것들을 하죠?
5:47↗
문법“a growing demand for human beings to do them”
📌 유도부사 'there' 구문 · 분사구문 (결과) · 관계대명사절 내의 수동태 ·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바로 앞에 'for human beings'가 그 행동의 주체를 밝혀줍니다. 이걸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라고 하죠. 그래서 '인간이 그것들을 할 수요'라고 해석됩니다.
5:59↗
어휘“substituting / complementing”
이제 이 글의 흐름을 만든 핵심 어휘들을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substituting'과 'complementing'입니다.
6:10↗
어휘“substituting / complementing”
'substituting'은 기존의 것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즉 대체하는 힘을 의미하고, 'complementing'은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완성시키는, 즉 보완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6:25↗
어휘“substituting / complementing”
이 두 힘의 대결이 이 글의 중심 내용이죠.
6:29↗
어휘“misplaced / underestimating”
필자의 주장을 담고 있는 중요한 단어들도 보겠습니다. 'misplaced'는 '잘못된'이라는 뜻으로, 과거의 걱정이 틀렸다는 필자의 평가를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왜 틀렸을까요?
6:43↗
어휘“misplaced / underestimating”
바로 'underestimating', 과소평가했기 때문이죠. 보완하는 힘의 강력함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 두 단어가 글의 핵심 논리를 만듭니다.
6:55↗
마무리
오늘 지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기술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해로운 힘과,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유익한 힘을 동시에 가졌다고 말합니다.
7:05↗
마무리
그리고 과거 자동화에 대한 두려움은, 이 강력한 '보완하는 힘'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에 생긴 잘못된 예측이었다고 주장하죠. 기술의 두 얼굴을 균형 있게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글이었습니다.
7:19↗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글의 핵심적인 대립 구조와, 문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분사구문, 그리고 간접의문문 같은 중요 문법 포인트들을 꼭 다시 한번 복습해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substituting대체하는
complementing보완하는
misplaced잘못된, 부적절한
displacing(자리에서) 몰아내는, 대체하는
underestimating과소평가하는 것
문법
동격구에서의 병렬 구조PARALLEL
NP1 and NP2
The future of work depends on two forces: a harmful substituting force and a helpful complementing one.
부정대명사 'one'의 쓰임PRONOUN
a/an + adj + one
The future of work depends on two forces: a harmful substituting force and a helpful complementing one.
목적어 + 현재분사 구문CONNECTOR_PREP_NONFINITE
S + have + O + V-ing
Many tales have a hero and a villain fighting each other for dominance, but in our story, technology plays both roles at once, displacing workers while simultaneously raising the demand for their efforts elsewhere in the economy.
분사구문 (부사적 용법 - 동시동작)CONNECTOR_PREP_NONFINITE
S + V ..., V-ing ..., while V-ing ...
Many tales have a hero and a villain fighting each other for dominance, but in our story, technology plays both roles at once, displacing workers while simultaneously raising the demand for their efforts elsewhere in the economy.
간접의문문 (명사절)RELATIVE
Verb + why + S' + V'
This interaction helps explain why past worries about automation were misplaced: our ancestors had predicted the wrong winner in that fight, underestimating quite 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or simply ignoring that factor altogether.
병렬 구조의 분사구문PARALLEL
S + V ..., V-ing ... or V-ing ...
This interaction helps explain why past worries about automation were misplaced: our ancestors had predicted the wrong winner in that fight, underestimating quite 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or simply ignoring that factor altogether.
'how + 형용사'를 포함한 간접의문문RELATIVE
V-ing + [how + adj + S' + V']
This interaction helps explain why past worries about automation were misplaced: our ancestors had predicted the wrong winner in that fight, underestimating quite how powerful the complementing force would prove to be or simply ignoring that factor altogether.
유도부사 'there' 구문SUBJECT_VERB
there + V + S
It also helps to explain why economists have traditionally been dismissive of the idea of technological unemployment: there appeared to be firm limits to the substituting force, leaving lots of tasks that could not be performed by machines, and a growing demand for human beings to do them instead.
직독직해
일의 미래는 두 가지 힘에 달려 있다: 해로운 대체하는 힘과 도움이 되는 보완하는 힘이다.
많은 이야기에는 지배권을 놓고 서로 싸우는 영웅과 악당이 있지만, 우리의 이야기에서는 기술이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노동자들을 대체하는 동시에 경제의 다른 곳에서는 그들의 노력에 대한 수요를 높인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왜 자동화에 대한 과거의 걱정이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의 조상들은 그 싸움에서 잘못된 승자를 예측했으며, 보완하는 힘이 얼마나 강력할지를 과소평가하거나 그 요소를 완전히 무시했다.
그것은 또한 왜 경제학자들이 전통적으로 기술적 실업이라는 생각에 회의적이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체하는 힘에는 확고한 한계가 있는 것처럼 보였고, 이는 기계에 의해 수행될 수 없는 많은 작업을 남겼으며, 대신 인간이 그것들을 하도록 하는 수요를 증가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