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2 9월 모의고사] 20
기다리는 시간에 대처하는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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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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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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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주는 흥미로운 글입니다. 우리는 보통 기다리는 걸 지루하고 쓸모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죠. 과연 그럴까요?
0:13↗
요약
이 글은 기다림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전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그 의미를 파헤쳐 봅시다.
0:21↗
흐름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잡아볼게요. 첫 부분에서는 '전술'이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를 '전략'과 비교하며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개념을 '시간'에 적용해서, 우리가 왜 시간에 대한 전술이 필요한지 주장하죠.
0:36↗
흐름
마지막으로, 이 전술을 통해 기다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며 마무리됩니다.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첫 문장부터 살펴볼게요.
0:48↗
어휘“"Tactics"”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자, 첫 문장입니다. 'Tactics', 즉 '전술'은 군사 용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소개하며 글을 시작하네요. 앞으로 이 '전술'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시간 관리의 의미로 확장되는지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03↗
문법“a term drawn from”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여기서 문법 하나 짚고 갈게요. 'a term drawn from' 이 부분은 '유래된 용어'라고 해석되죠.
1:10↗
문법“a term drawn from”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용어가 스스로 유래하는 게 아니라 유래'된' 것이기 때문에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 'drawn'이 쓰였습니다.
1:19↗
문법“a term drawn from”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원래는 'a term which is drawn'인데, 주격 관계대명사와 be동사가 생략된 형태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1:27↗
흐름
두 번째 문장에서는 '전략'과 '전술'을 비교하며 그 의미를 더 분명하게 해줍니다.
1:32↗
흐름
'Strategies', 전략은 큰 그림을 그리는 행동 계획이고, 'tactics', 전술은 'on the ground', 즉 현장의 상황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하죠.
1:42↗
흐름
이 글에서 말하려는 '시간에 대한 전술'도 바로 이런 현장 대응의 성격을 가질 거라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1:50↗
문법“and”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 현재분사의 명사 수식
이 문장은 'and'라는 등위접속사를 중심으로 두 개의 문장이 나란히 연결된 병렬 구조입니다.
1:57↗
문법“and”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 현재분사의 명사 수식
앞에는 'Strategies are'로 시작하는 절, 뒤에는 'tactics are'로 시작하는 절이 대등하게 이어져 있죠.
2:05↗
문법“and”
📌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 · 현재분사의 명사 수식
이렇게 긴 문장은 어디서 끊어지는지, 무엇과 무엇이 연결되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2:13↗
흐름
세 번째 문장은 'In this vein', 즉 '이런 맥락에서'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며 앞서 말한 군사 비유를 이제 '시간' 문제로 가져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표현이 나오죠.
2:26↗
흐름
'time is imposed on us'. 시간은 우리에게 '부과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인 제약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요.
2:36↗
문법“by”
📌 전치사구의 병렬 구조 · 수동태 · 동격의 that절
그렇다면 무엇에 의해 시간이 부과될까요? 문장을 보면 'by'로 시작하는 세 덩어리가 나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문화. 둘째, 시간을 나노초까지 통제하는 기술.
2:50↗
문법“by”
📌 전치사구의 병렬 구조 · 수동태 · 동격의 that절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 자체의 유한한 본질과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죠. 이렇게 'by'를 반복하며 원인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병렬 구조입니다.
3:03↗
문법“the fact that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
📌 전치사구의 병렬 구조 · 수동태 · 동격의 that절
문장 끝부분에 'the fact that'이라는 중요한 구조가 나옵니다. 여기서 'that'은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동격의 접속사예요.
3:13↗
문법“the fact that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
📌 전치사구의 병렬 구조 · 수동태 · 동격의 that절
뒤에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이라는 완전한 문장이 와서, 앞에 있는 추상적인 명사 'the fact'의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죠.
3:23↗
문법“the fact that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
📌 전치사구의 병렬 구조 · 수동태 · 동격의 that절
'우리가 오직 그만큼만 살 것이라는 사실' 이렇게 해석됩니다.
3:28↗
흐름
자, 이렇게 시간이 우리에게 부과되는 제약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번째 문장이 바로 그에 대한 대답, 이 글의 핵심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3:39↗
흐름
'In response', 이에 대응하여, 'we must develop tactics', 우리는 전술을 개발해야만 한다는 거죠. 무엇을 위한 전술일까요? 바로 시간과 기다림을 다루기 위한 전술입니다.
3:52↗
흐름
그렇다면 이 전술의 목적이 뭘까요? 다섯 번째 문장은 오해를 바로잡아 줍니다. 이 전술은 'to eliminate waiting', 기다림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요.
4:03↗
흐름
'instead', 그 대신에, 우리에게 'how to learn from the seams', 그 틈새로부터 배우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전술이라는 거죠.
4:12↗
어휘“learn from the seams”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의문사 + to부정사
여기서 'the seams'라는 표현이 재미있죠. 원래는 옷의 '솔기'나 '이음새'를 뜻하는데, 여기서는 시간과 시간 사이의 틈, 즉 우리가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4:26↗
어휘“learn from the seams”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의문사 + to부정사
바로 그 버려지는 시간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전술의 핵심이라는 뜻이죠.
4:32↗
문법“how to learn”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의문사 + to부정사
문법적으로는 'how to learn' 부분을 볼게요. '의문사 더하기 to부정사' 형태는 문장 안에서 명사처럼 쓰여요. 여기서는 'teach'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면서 '~하는 방법'이라고 해석됩니다.
4:45↗
문법“how to learn”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의문사 + to부정사
'어떻게 배울지' 그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의미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4:50↗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이런 전술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 그 잠재력에 대해 말합니다.
4:56↗
흐름
이 전술들은 'potential to reorient us', 우리를 재정립할, 즉 우리의 방향을 다시 설정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 결과 우리의 관점이 바뀌게 됩니다.
5:10↗
문법“transforming our perspectives”
📌 분사구문 (결과)
문장 끝에 쉼표와 함께 나오는 'transforming'은 분사구문입니다. 여기서는 앞선 내용의 결과를 나타내요.
5:19↗
문법“transforming our perspectives”
📌 분사구문 (결과)
'이 전술들이 우리를 재정립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 결과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킨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해석하면 됩니다. 'and they transform'을 줄여 쓴 형태라고 볼 수 있죠.
5:32↗
흐름
마지막 일곱 번째 문장은 이 모든 변화의 최종 결과를 보여줍니다.
5:37↗
흐름
'Such renewed perspectives', 그렇게 새로워진 관점은 기다림을 'from a burden to a springboard', 즉 '부담'에서 '발판'으로 바꿔놓는다고 말합니다.
5:48↗
흐름
이 문장이 글 전체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결론이죠.
5:53↗
어휘“a burden to a springboard”
📌 명사의 병렬 구조
여기서 'burden'과 'springboard'라는 단어의 대조가 아주 선명합니다. 'burden'은 무거운 짐, 즉 부정적인 의미죠.
6:03↗
어휘“a burden to a springboard”
📌 명사의 병렬 구조
반면 'springboard'는 다이빙할 때 쓰는 도약대, 즉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는 긍정적인 발판을 의미합니다. 기다림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6:13↗
흐름
그렇다면 그 발판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요? 문장에서는 세 가지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6:18↗
흐름
'creativity' 창의성, 'social critique' 사회적 비판, 그리고 우리 내면과 관계에 대한 'reflection' 성찰. 모두 의미 있는 활동들이죠.
6:30↗
흐름
기다리는 시간이 이런 것들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6:36↗
요약
자, 오늘 지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우리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기다리는 시간'에 대해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전술'을 개발해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6:48↗
요약
그 전술의 핵심은 기다림을 쓸모없는 '부담'이 아니라, 창의성이나 성찰 같은 가치 있는 활동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여기는 관점의 전환에 있었습니다.
6:58↗
마무리
앞으로 비슷한 주장을 담은 글을 읽을 때, 글쓴이가 어떤 비유를 사용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지, 그리고 대조되는 표현을 통해 무엇을 강조하는지 찾아보는 연습을 하면 독해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7:12↗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핵심 흐름과 표현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reorient(생각, 태도 등을) 새로운 방향으로 바꾸다
burden부담, 짐
springboard발판, 도약대
seams(시간의) 틈새, 자투리 시간
문법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AGREEMENT_VOICE
Noun + p.p. (~ed)
"Tactics" is a term drawn from military usage.
등위접속사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S + V + C, and S + V + C
Strategies are plans of action directing a military force when attacking another, and tactics are responses to conditions on the ground.
현재분사의 명사 수식CONNECTOR_PREP_NONFINITE
Noun + V-ing
Strategies are plans of action directing a military force when attacking another, and tactics are responses to conditions on the ground.
전치사구의 병렬 구조PARALLEL
by A, by B, and by C
In this vein, time is imposed on us by our cultures, by the technologies that have regimented time down to the nanosecond, and by its own finite nature and the fact that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
수동태AGREEMENT_VOICE
be + p.p.
In this vein, time is imposed on us by our cultures, by the technologies that have regimented time down to the nanosecond, and by its own finite nature and the fact that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
동격의 that절CONJUNCTION_VS_RELATIVE
the fact + that + S' + V' (complete clause)
In this vein, time is imposed on us by our cultures, by the technologies that have regimented time down to the nanosecond, and by its own finite nature and the fact that we're going to live only so long.
전치사 + 동명사TO_INF_GERUND
Preposition + V-ing
In response, we must develop tactics for dealing with time and waiting.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TO_INF_GERUND
Noun + to-V
These aren't tactics to eliminate waiting; instead, these are tactics for teaching us how to learn from the seams.
직독직해
"전술"은 군사 용어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전략은 다른 군대를 공격할 때 군사력을 지휘하는 행동 계획이며, 전술은 현장의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
이런 맥락에서, 시간은 우리의 문화, 시간을 나노초 단위까지 통제해 온 기술, 그리고 시간 자체의 유한한 본질과 우리가 오직 그만큼만 살 것이라는 사실에 의해 우리에게 부과된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시간과 기다림을 다루기 위한 전술을 개발해야 한다.
이것들은 기다림을 없애기 위한 전술이 아니다; 대신, 이것들은 우리에게 그 틈새로부터 배우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전술이다.
이러한 전술들은 우리를 심오한 방식으로 재정립하여,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