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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2 6월 모의고사] 40

의사결정에서 감정의 긍정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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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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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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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사결정에서 감정의 역할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보통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감정을 배제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과연 그 생각이 맞을지, 이 글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0:17
흐름
본격적으로 지문을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잡아볼게요. 이 글은 먼저 '감정과 의사결정'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뇌과학 연구 사례를 들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죠.
0:33
흐름
그 다음, 이와 반대되는 전통 경제학의 관점을 소개한 뒤, 마지막에 '하지만'이라고 반박하면서 감정의 긍정적 역할을 강조하며 끝을 맺습니다.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46
문법The study of emotions and decision making
📌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주어의 수일치 · 전치사구 주격 보어 (of + 추상명사)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감정과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가 이제는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다고 말하며 글의 주제를 던져주고 있죠. 여기서 주어가 꽤 긴데요, 진짜 주어, 즉 핵주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1:03
문법The study
📌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주어의 수일치 · 전치사구 주격 보어 (of + 추상명사)
이 문장의 진짜 주어는 맨 앞에 있는 'The study', 즉 '연구'라는 단수 명사입니다. 뒤에 나오는 'emotions and decision making'은 주어를 꾸며주는 말일 뿐이죠.
1:16
문법The study
📌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주어의 수일치 · 전치사구 주격 보어 (of + 추상명사)
따라서 동사는 'are'가 아니라 단수 동사인 'is'가 와야 합니다. 내신에서 수일치 문제로 자주 나오는 포인트니 꼭 기억해두세요.
1:27
문법of considerable importance
📌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주어의 수일치 · 전치사구 주격 보어 (of + 추상명사)
그리고 문장 끝에 'of considerable importance'라는 표현이 보이죠? 'of' 뒤에 'importance' 같은 추상적인 명사가 오면 형용사처럼 해석할 수 있어요.
1:38
문법of considerable importance
📌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주어의 수일치 · 전치사구 주격 보어 (of + 추상명사)
여기서는 'important', 즉 '중요한'이라는 뜻입니다. 'is important'라고 써도 되지만, 좀 더 격식 있는 느낌을 주는 표현이죠.
1:49
문법tools afforded by neuroscience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두 번째 문장을 볼게요. '이것은 신경과학에 의해 제공되는 다양한 도구의 적용을 포함한다'는 내용입니다.
1:57
문법tools afforded by neuroscience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여기서 'tools'라는 명사 뒤에 'afforded by neuroscience'가 붙어서 앞의 'tools'를 꾸며주고 있어요.
2:06
문법tools afforded by neuroscience
📌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
도구는 스스로 제공하는 게 아니라 제공되는 것이니까,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 'afforded'를 쓴 거죠.
2:15
문법examines
📌 명사구와 명사절의 병렬 구조 · 종속절 내 주어-동사 수일치
세 번째 문장은 좀 길지만 구조를 알면 간단합니다. '문헌의 한 중요한 흐름은 두 가지를 조사한다'는 뜻인데요. 동사 'examines'의 목적어가 'and'를 중심으로 두 개가 나란히 연결된 병렬 구조예요.
2:30
문법examines
📌 명사구와 명사절의 병렬 구조 · 종속절 내 주어-동사 수일치
첫 번째 목적어는 '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이고, 두 번째는 '뇌 손상이 의사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입니다.
2:38
문법how
📌 명사구와 명사절의 병렬 구조 · 종속절 내 주어-동사 수일치
특히 두 번째 목적어인 'how'가 이끄는 절 안을 자세히 보세요. 이 절의 주어는 'damage', 즉 '손상'이라는 단수 명사입니다. 그래서 동사도 단수형인 'impacts'를 쓴 거죠.
2:53
문법how
📌 명사구와 명사절의 병렬 구조 · 종속절 내 주어-동사 수일치
주어와 동사 사이에 수식어가 길게 끼어들어가 있으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59
문법Antonio Damasio, who finds
📌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 ·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 · 수동태 (be + 과거분사)
네 번째 문장은 앞서 말한 연구의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줍니다. 바로 안토니오 다마지오라는 학자의 연구인데요. 이름 뒤에 콤마와 함께 'who'가 나왔죠?
3:12
문법Antonio Damasio, who finds
📌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 ·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 · 수동태 (be + 과거분사)
이렇게 쓰이는 관계대명사는 '그리고 그는' 이라고 자연스럽게 이어서 해석하면 됩니다. 그가 무엇을 발견했는지를 추가로 설명해주는 거죠.
3:22
문법that
📌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 ·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 · 수동태 (be + 과거분사)
다마지오가 발견한 내용이 바로 'that' 이하에 나옵니다. '뇌의 감정적인 부분이 손상되면, 이것이 실제로 의사결정의 효능을 감소시킨다'는 것이죠.
3:33
문법that
📌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 ·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 · 수동태 (be + 과거분사)
이처럼 동사 뒤에 나오는 'that'절은 '~라는 것'으로 해석되며,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연구 결과를 설명할 때 아주 흔하게 쓰이는 구조예요.
3:43
어휘efficacy
📌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 ·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 · 수동태 (be + 과거분사)
여기서 'efficacy'라는 단어가 중요한데요. '효능' 또는 '효율성'을 의미합니다. 즉, 감정 부분이 손상되면 좋은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죠.
3:56
어휘efficacy
📌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 ·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 · 수동태 (be + 과거분사)
감정이 의사결정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 단어입니다.
4:02
문법the emotional part of the brain working
📌 명사 뒤 수식 현재분사
다섯 번째 문장은 앞선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작은 결론을 내립니다. '좋은 결정은 뇌의 감정적인 부분과 숙고하는 부분이 함께 작동한 결과물이다'라는 내용이죠.
4:14
문법the emotional part of the brain working
📌 명사 뒤 수식 현재분사
여기서 'the emotional part of the brain' 뒤에 'working'이라는 현재분사가 왔어요. 뇌의 감정 부분이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므로 -ing 형태를 쓴 겁니다.
4:27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글의 흐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his', 즉 바로 앞 문장에서 말한 '감정과 이성의 협력이 좋은 결정을 만든다'는 이 내용이 '전통 경제학의 가정과는 모순된다'고 말하고 있거든요.
4:42
흐름
'contradicts'는 '반박하다, 모순되다'라는 뜻으로, 이제부터 필자의 주장과 반대되는 견해를 소개하겠다는 신호입니다.
4:53
문법where emotions play a negative role
📌 계속적 용법의 관계부사 (where) · 앞 문장/개념을 받는 지시대명사 'This'
문장 뒷부분을 보면 'conventional economics' 다음에 콤마와 함께 'where'가 나옵니다.
5:01
문법where emotions play a negative role
📌 계속적 용법의 관계부사 (where) · 앞 문장/개념을 받는 지시대명사 'This'
여기서 'where'는 장소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전통 경제학이라는 학문 분야에서는' 이라는 추상적인 상황을 가리켜요. 그리고 그 분야에서는 감정이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부가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거죠.
5:16
문법it is assumed tha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수동태) · 이유를 나타내는 'that's why' 구문
일곱 번째 문장은 전통 경제학의 가정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라고 가정된다'고 시작하는데요. 'it is assumed that' 구조가 쓰였네요.
5:26
문법it is assumed tha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수동태) · 이유를 나타내는 'that's why' 구문
주어가 되는 'that'절이 너무 길어서 뒤로 보내고, 원래 주어 자리에 가짜 주어 'it'을 세운 거죠. 무엇이 가정되는지가 바로 'that' 이하의 내용입니다.
5:38
문법that's why decisions tend to be optimal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수동태) · 이유를 나타내는 'that's why' 구문
문장 뒷부분에 'and that's why'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하는 이유이다'라는 뜻으로, 앞 내용이 원인이 되어 뒤에 결과가 나온다는 걸 보여줘요.
5:49
문법that's why decisions tend to be optimal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수동태) · 이유를 나타내는 'that's why' 구문
전통 경제학에서는 의사결정이 감정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결정이 최적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죠.
5:57
흐름
자,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But', 그러나! 라는 강력한 역접의 접속사로 시작하죠. 이 단어 하나로 앞서 말한 전통 경제학의 관점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이 글의 진짜 결론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6:14
요약
그 결론이 뭔가요? '증거는 감정이 실제로 의사결정에서 중요하고, 종종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것입니다. 'positive role', 즉 긍정적인 역할.
6:26
요약
이것이 바로 필자가 이 글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핵심 메시지입니다.
6:31
요약
글 전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볼까요?
6:35
요약
이 글은 전통 경제학이 감정을 의사결정의 방해물로 보는 것과 달리, 신경과학 연구를 근거로 감정이 오히려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48
요약
두 관점의 대립과 필자의 최종 결론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54
answerenhances the effectiveness
마지막으로, 이 지문의 원래 문제였던 요약문을 살펴봅시다. '뇌의 감정적인 부분이 숙고하는 부분과 함께 작용하여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내용은 본문의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말과 같죠.
7:08
answerenhances the effectiveness
또, '이것이 전통 경제학의 생각에 반한다'는 부분은 본문의 'contradicts the assumptions'와 같은 의미입니다.
7:16
answerenhances the effectiveness
이렇게 핵심 표현이 어떻게 바뀌어 표현되는지 익혀두면 요약문 문제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7:23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지문처럼 서로 다른 관점이 대립하는 글을 읽을 때는, 각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필자가 궁극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37
마무리
오늘 배운 내용과 핵심 어휘들을 다시 한번 복습해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contradicts반박하다, 모순되다
efficacy효능, 효율성

문법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주어의 수일치AGREEMENT_VOICE
S (+ Prep Phrase) + V
The study of emotions and decision making is now of considerable importance.
전치사구 주격 보어 (of + 추상명사)ADJ_ADV
S + be + of + Abstract Noun
The study of emotions and decision making is now of considerable importance.
명사 뒤 수식 과거분사AGREEMENT_VOICE
Noun + p.p. (+ by 행위자)
This involves the application of various tools afforded by neuroscience.
명사구와 명사절의 병렬 구조PARALLEL
V + NP + and + Noun Clause
One important stream of the literature examines people with brain damage and how damage to particular parts of the brain known to be responsible for particular cognitive functions impacts on decision making.
종속절 내 주어-동사 수일치AGREEMENT_VOICE
how + S' (singular) + V' (singular)
One important stream of the literature examines people with brain damage and how damage to particular parts of the brain known to be responsible for particular cognitive functions impacts on decision making.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who)RELATIVE
Noun, + who + V'...
One example of this research is the work of Antonio Damasio, who finds that when the emotional part of the brain is damaged, this actually reduces the efficacy of decision making.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CONJUNCTION_VS_RELATIVE
V' + that + S' + V'
One example of this research is the work of Antonio Damasio, who finds that when the emotional part of the brain is damaged, this actually reduces the efficacy of decision making.
수동태 (be + 과거분사)AGREEMENT_VOICE
S' + be + p.p.
One example of this research is the work of Antonio Damasio, who finds that when the emotional part of the brain is damaged, this actually reduces the efficacy of decision making.

직독직해

감정과 의사 결정에 대한 연구는 이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다.
이것은 신경과학에 의해 제공되는 다양한 도구의 적용을 포함한다.
그 문헌의 한 가지 중요한 흐름은 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과, 특정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의 특정 부분에 대한 손상이 어떻게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한다.
이 연구의 한 예는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연구인데, 그는 뇌의 감정적인 부분이 손상되었을 때, 이것이 실제로 의사 결정의 효능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좋은 결정은 숙고하는 부분과 함께 작동하는 뇌의 감정적인 부분의 산물이다.
이것은 전통 경제학의 가정들과 모순되는데, 그 가정에서는 감정이 의사 결정 과정에서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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