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2 6월 모의고사] 32
유추를 통한 신기술 도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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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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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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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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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어볼 지문은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었던 컴퓨터를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만들었는지, 그 비밀 전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연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0:14↗
흐름
지문 전체를 보기 전에, 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큰 그림을 먼저 그려볼게요. 첫 문장에서 스티브 잡스가 '유추'라는 전략을 썼다고 핵심 주장을 던집니다.
0:26↗
흐름
그리고 과거의 익숙한 세상과 컴퓨터라는 낯선 세상의 차이점을 보여준 뒤, 잡스가 어떻게 그 둘을 연결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순서대로 설명하는 구조예요.
0:39↗
요약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여기서 글의 주제가 바로 드러나죠. 스티브 잡스는 '유추', 즉 'analogy'를 사용했다고 말합니다. 유추라는 건 익숙한 것에 빗대어 새로운 것을 설명하는 방식이에요.
0:54↗
요약
이 단어가 이 글 전체를 관통하는 열쇠입니다.
0:59↗
문법“to get people to embrace”
📌 사역동사 구문: get + 목적어 + to부정사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부사적 용법
문법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볼게요. 'to get people to embrace'라는 표현이 보이죠?
1:05↗
문법“to get people to embrace”
📌 사역동사 구문: get + 목적어 + to부정사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부사적 용법
여기서 'get'은 '~하게 하다'라는 뜻의 동사인데, 목적어인 'people' 뒤에 그냥 동사 원형이 아니라 'to embrace'처럼 'to'부정사가 온다는 점이 중요해요.
1:18↗
문법“to get people to embrace”
📌 사역동사 구문: get + 목적어 + to부정사 ·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부사적 용법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유도했다는 뉘앙스를 잘 살려주죠.
1:23↗
흐름
이제 잡스가 왜 유추 전략을 써야 했는지 그 배경이 나옵니다. 컴퓨터가 나오기 전에 사람들은 'physical world', 즉 물리적인 세계에서 일했다고 말하죠. 앞으로 나올 '가상 세계'와 대조되는 개념이니 잘 기억해두세요.
1:36↗
흐름
그 물리적인 세계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바로 종이, 펜, 그리고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파일 폴더 같은 것들을 사용하던 환경이었죠. 아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1:48↗
흐름
그런데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virtual world', 즉 가상 세계에서 일한다는 개념이 생겨났어요. 이 생각은 기존 방식과는 'radically different', 근본적으로 달랐다고 말합니다.
2:01↗
흐름
바로 이 지점이 사람들이 신기술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문제 상황인 거죠.
2:06↗
문법“The idea”
📌 긴 주어의 수일치 · 연결동사(be) + 형용사 보어
이 문장에서 문법 하나 짚고 갈게요. 주어가 'The idea'부터 'world'까지 굉장히 길죠? 하지만 진짜 주어, 즉 핵은 'The idea' 하나입니다.
2:16↗
문법“The idea”
📌 긴 주어의 수일치 · 연결동사(be) + 형용사 보어
그래서 동사는 뒤에 있는 'world'가 아니라 단수 명사인 'idea'에 맞춰서 'was'를 쓴 거예요. 이렇게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수일치는 항상 시험에 나올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2:31↗
흐름
바로 다음 문장은 아주 짧아요. 'Or at least seemed radically different.' 앞 문장과 거의 같은 말인데,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라고 한발 물러서서 표현하고 있죠.
2:42↗
흐름
실제로는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암시를 살짝 주는 부분입니다.
2:47↗
흐름
바로 이 지점에서 잡스의 통찰력이 빛을 발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엔 완전히 달라 보였지만, 잡스가 이해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2:56↗
흐름
바로 물리적인 사무실과 가상 사무실이 'fundamentally similar', 근본적으로는 비슷하다는 점이었어요.
3:03↗
흐름
'different'와 'similar'의 이 대조가 글의 핵심적인 전환점입니다.
3:10↗
문법“What Jobs understood was that”
📌 주어로 쓰인 관계대명사 what절 · 주격보어로 쓰인 접속사 that절
이 문장은 구조적으로도 아주 중요합니다. 문장 맨 앞에 나온 'What Jobs understood'가 전체의 주어예요. '~하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관계대명사 'what'절이죠.
3:22↗
문법“What Jobs understood was that”
📌 주어로 쓰인 관계대명사 what절 · 주격보어로 쓰인 접속사 that절
그리고 be동사 'was' 뒤에는 '~라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접속사 'that'절이 보어로 왔습니다. '잡스가 이해한 것은 ...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석의 뼈대를 잡으면 문장이 훨씬 쉽게 보일 거예요.
3:36↗
흐름
자, 이제 그 유사성을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3:39↗
흐름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잡스는 사람들이 잘 아는 전통적인 직장과 새롭고 낯선 가상 직장 사이에 'drew strong analogies', 강력한 유추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3:50↗
흐름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은 셈이죠.
3:55↗
흐름
이제부터 그 유추의 구체적인 예시들이 세 가지 나옵니다. 첫 번째, 컴퓨터 이전 시대에 종이에 아이디어를 적으면 뭐라고 불렀죠? 네, 바로 'a document', 문서라고 불렀습니다. 이 익숙한 단어를 컴퓨터 세상으로 가져온 거예요.
4:12↗
흐름
두 번째 예시입니다. 그 문서들을 보관할 필요가 있을 때 어디에 넣었나요? 맞아요, 'a folder', 즉 폴더에 넣었죠. 우리가 지금 컴퓨터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쓰는 '폴더'라는 개념이 바로 여기서 온 겁니다.
4:27↗
문법“needed to be stored”
📌 수동형 to부정사 (to be p.p.) · 대명사 일치
여기서 잠깐, 'needed to be stored'라는 표현을 볼게요. 문서들은 스스로 보관하는 게 아니라 보관되는 대상이죠?
4:36↗
문법“needed to be stored”
📌 수동형 to부정사 (to be p.p.) · 대명사 일치
이렇게 to부정사의 행동을 주어가 '당하는' 입장일 때, 'to be' 다음에 과거분사를 쓰는 수동형을 사용합니다. 'to store'가 아니라 'to be stored'인 이유를 정확히 알아두세요.
4:50↗
흐름
마지막 세 번째 예시입니다. 그리고 그 폴더들은 어디에 보관되었죠? 바로 'a desk', 책상 위에 놓여 있었죠. 이 개념이 바로 우리 컴퓨터의 '데스크톱', 즉 바탕화면의 유래가 된 겁니다.
5:03↗
흐름
열한 번째 문장은 앞에서 나온 예시들을 정리하면서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 문서, 폴더, 바탕화면. 이것들은 왜 우리가 가상 세계에서 쓰는 용어가 되었을까요? 스티브 잡스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5:18↗
흐름
'using familiar terms', 익숙한 용어를 쓰는 것이 새로운 기술을 'easier to understand', 이해하기 더 쉽게 만들어 줄 거라는 사실을요.
5:27↗
문법“make the new technology easier”
📌 주어로 쓰인 동명사구 · 5형식 구문: make + 목적어 + 목적격보어 (형용사) · 목적격 관계대명사의 생략
이 문장에서도 중요한 어법 포인트가 있어요. 'make the new technology easier' 구조를 보세요. 'make' 동사가 목적어와 목적격보어를 가지는 5형식으로 쓰였죠.
5:39↗
문법“make the new technology easier”
📌 주어로 쓰인 동명사구 · 5형식 구문: make + 목적어 + 목적격보어 (형용사) · 목적격 관계대명사의 생략
여기서 핵심은 목적어인 'the new technology'의 상태를 설명하는 보어 자리에 'easier'라는 형용사가 왔다는 점입니다. 부사인 'easily'를 쓰면 틀린 문장이 되니 꼭 기억해두세요.
5:53↗
요약
마지막 문장입니다. 이제 결론을 내리죠. 잡스의 이런 노력 덕분에, 물리적인 직장과 가상 직장 사이의 'parallels', 즉 유사점들은 'now seem obvious', 이제는 명백해 보입니다.
6:06↗
요약
처음에는 완전히 달라 보였지만, 성공적인 유추 전략을 통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진다는 거죠.
6:14↗
어휘
오늘 지문의 흐름을 만들었던 핵심 단어들을 다시 정리해볼까요? 'analogy', 유추는 이 글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핵심 전략이었죠.
6:23↗
어휘
그리고 'physical'과 'virtual'이라는 두 세계의 대조가 문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6:31↗
어휘
잡스는 이 둘 사이에서 'similar'한 점, 즉 'parallels'를 찾아냈고, 'familiar'한, 즉 익숙한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6:42↗
마무리
오늘 지문은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였지만,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무언가 새롭고 어려운 것을 설명하거나 이해해야 할 때, 가장 익숙한 것에 빗대어 생각해보는 '유추'의 힘을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6:57↗
마무리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핵심 흐름과 표현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analogy유추, 비유
virtual가상의
similar유사한, 비슷한
embrace(생각·기술 등을) 받아들이다, 포용하다
parallels유사점, 비슷한 점
문법
사역동사 구문: get + 목적어 + to부정사TO_INF_GERUND
get + Noun(O) + to-V(OC)
Steve Jobs used analogy to get people to embrace the new technology.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부사적 용법CONNECTOR_PREP_NONFINITE
S + V + O, to-V ...
Steve Jobs used analogy to get people to embrace the new technology.
전치사 'Before'와 접속사 'Before'의 구별CONNECTOR_PREP_NONFINITE
Before + Noun, S + V
Before computers, people worked in a physical world.
'and'를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Noun1, Noun2, and Noun3
We used paper and pens and physical file folders and so on.
긴 주어의 수일치SUBJECT_VERB
S (Noun + Prepositional Phrase) + V
The idea of working in a virtual world was radically different.
연결동사(be) + 형용사 보어ADJ_ADV
be + (Adverb) + Adjective
The idea of working in a virtual world was radically different.
연결동사 'seem' + 형용사 보어ADJ_ADV
seem + (Adverb) + Adjective
Or at least seemed radically different.
주어로 쓰인 관계대명사 what절RELATIVE
What + S' + V' ... (as Subject) + V ...
What Jobs understood was that a physical office was fundamentally similar to a virtual office.
직독직해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유추를 사용했다.
우리는 종이와 펜, 물리적인 파일 폴더 등을 사용했다.
가상 세계에서 일한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달랐다.
잡스가 이해했던 것은 물리적인 사무실이 근본적으로 가상 사무실과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잡스는 사람들이 잘 아는 전통적인 직장과 새롭고 낯선 가상 직장 사이에 강력한 유추를 이끌어냈다.
컴퓨터 이전의 직장에서는, 아이디어가 종이에 쓰였을 때 그것은... 문서라고 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