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1 3월 모의고사] 39
겨울 온실 작물의 놀라운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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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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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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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살펴볼 지문은 겨울 온실 속 작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겨울에 온실 가본 적 있나요? 이 글은 새벽녘 꽁꽁 얼어붙었던 식물들이 해가 뜬 후 어떻게 변하는지, 그 놀라운 대비를 보여주며 생명의 신비함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0:16↗
흐름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먼저 잡아볼게요. 첫 문장에서 두 번 방문해보라고 제안한 뒤, 전반부에서는 새벽의 황량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네 번째 문장에서 'Yet'이라는 단어로 분위기를 확 바꾸죠.
0:30↗
흐름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햇살이 비춘 뒤의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묘사하며 끝을 맺습니다. 이 '대비' 구조를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39↗
문법“Making two visits”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문장이 꽤 길죠? 하지만 핵심 주어와 동사만 찾으면 간단해요. 주어는 바로 'Making two visits', 즉 '두 번 방문하는 것'이라는 행동이에요.
0:51↗
문법“Making two visits”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이렇게 동명사가 주어 자리에 오면 하나의 덩어리로 취급해서 단수로 봅니다.
0:57↗
문법“provide”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그래서 동사를 보면 'provide'가 아니라 'provides' 하고 s가 붙어있죠. 주어가 단수라는 신호입니다.
1:06↗
문법“provide”
📌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
중간에 대시로 들어간 긴 부연 설명 때문에 주어와 동사가 멀어졌지만, 핵심은 'Making'이 주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시험에서 수일치 문제로 자주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1:19↗
흐름
이제 첫 번째 방문, 새벽의 모습이 나옵니다. 'During the dawn visit', 새벽 방문 동안 모든 작물들이 'frozen solid',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고 하네요.
1:30↗
흐름
여기서 'solid'는 '단단한'이라는 형용사로, 작물들이 얼어서 단단해진 '상태'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1:38↗
문법“frozen solid”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문법적으로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우리말로 '단단하게' 얼었다고 해서 부사 'solidly'를 쓰면 안 될까요? 안됩니다.
1:48↗
문법“frozen solid”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여기서는 얼어붙는 '방식'을 꾸미는 게 아니라, 얼어붙은 작물의 '상태'가 단단하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주격보어, 즉 형용사 'solid'가 와야 정확한 표현이 됩니다.
2:00↗
흐름
세 번째 문장은 새벽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더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안쪽 덮개를 들어 올리는 것이 주어인데, 그 행동이 'reveals a sight', 어떤 광경을 드러냈다고 해요.
2:12↗
흐름
바로 단단하고 서리로 뒤덮인 잎들이 보이는, 아주 'bleak', 즉 황량한 모습이었죠.
2:19↗
문법“Raising the inner covers”
📌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
이 문장에서도 주어와 동사가 멀리 떨어져 있어요. 주어는 'Raising the inner covers'라는 동명사구이고, 동사는 저 뒤에 있는 'reveals'입니다.
2:30↗
문법“Raising the inner covers”
📌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
콤마와 콤마 사이에 있는 'which is difficult...' 부분은 부연 설명을 위한 삽입절이에요. 주어가 'Raising'이라는 단수 개념이므로 동사에 s가 붙은 것,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2:44↗
문법“, which is difficult”
📌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
삽입절을 좀 더 자세히 볼까요? 콤마 뒤에 나오는 'which'는 바로 앞 단어 'covers'를 가리키는 게 아니에요. '안쪽 덮개를 들어 올리는 것'이라는 앞 내용 전체를 받고 있습니다.
2:58↗
문법“, which is difficult”
📌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
'그런데 그건 어려웠다' 하고 부연 설명을 덧붙이는 거죠. 이렇게 앞 내용 전체를 받을 땐 단수 취급해서 동사로 'is'를 씁니다.
3:08↗
문법“bleak enough to convince anyone”
📌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
문장 끝부분에 중요한 구문이 또 하나 나옵니다. 'bleak enough to convince anyone'. 'enough to' 구문이죠. '~할 만큼 충분히 ~한' 이라는 뜻으로, 어순이 중요해요.
3:20↗
문법“bleak enough to convince anyone”
📌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
형용사나 부사가 먼저 나오고 그 뒤에 'enough'가 옵니다. 'enough bleak'가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3:30↗
흐름
네 번째 문장은 이 글의 전환점입니다. 'Yet', '그러나' 라는 단어로 시작하죠. 앞서 묘사했던 절망적인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강력한 신호예요.
3:41↗
흐름
몇 시간 후 두 번째 방문은 'a miraculous contrast', 즉 기적적인 대조를 보여준다고 말하며 독자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3:51↗
흐름
다섯 번째 문장, 드디어 기적적인 모습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문장 구조가 조금 특이하죠? 'Under the inner covers' 라는 장소를 나타내는 말이 맨 앞에 왔어요.
4:03↗
흐름
이렇게 장소나 방향을 나타내는 부사구가 문장 맨 앞에 오면, 주어와 동사의 자리가 바뀌는 '도치'가 일어납니다.
4:10↗
문법“are closely spaced rows”
📌 장소 부사구 도치 · 도치 구문에서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절 동사와 선행사 수일치
도치 구문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 포인트는 바로 수일치입니다. 동사 'are' 앞에 'covers'가 있다고 해서 여기에 맞추면 안돼요. 진짜 주어는 동사 뒤에 있는 'rows'입니다.
4:24↗
문법“are closely spaced rows”
📌 장소 부사구 도치 · 도치 구문에서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절 동사와 선행사 수일치
'rows'가 복수니까 동사도 복수형인 'are'를 쓴 거죠. 도치 구문의 수일치는 주어가 뒤에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4:36↗
어휘“vigorous, healthy leaves”
📌 장소 부사구 도치 · 도치 구문에서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절 동사와 선행사 수일치
그리고 어떤 잎들이 있었나요? 바로 'vigorous, healthy leaves', 활기차고 건강한 잎들이라고 합니다.
4:44↗
어휘“vigorous, healthy leaves”
📌 장소 부사구 도치 · 도치 구문에서의 수일치 · 관계대명사절 동사와 선행사 수일치
아까 새벽에 봤던 'frozen', 'bleak' 같은 단어들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분위기죠? 이 단어들이 바로 기적적인 대비를 보여주는 핵심 증거들입니다.
4:55↗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이 생명력 넘치는 풍경에 색감을 더해줍니다. 다양한 녹색, 빨간색, 적갈색, 노란색의 잎 색깔들이 어두운 흙을 배경으로 'stand bright', 선명하게 돋보인다고 묘사하고 있어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죠?
5:11↗
문법“The leaf colors”
📌 수식어구가 있는 문장의 수일치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이 문장에서도 수일치를 조심해야 합니다. 주어는 'The leaf colors'로 복수형이죠.
5:19↗
문법“The leaf colors”
📌 수식어구가 있는 문장의 수일치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중간에 'in different shades of...' 이하의 긴 수식어구가 있지만, 핵심 주어는 'colors'입니다. 따라서 동사는 s가 붙지 않은 복수형 동사 'stand'가 와야 합니다.
5:33↗
흐름
마지막 문장입니다. 이 모든 광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네요. 'It looks like a never-ending spring.' 그것은 마치 끝나지 않는 봄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5:45↗
흐름
여기서 'It'은 바로 앞에서 묘사한, 햇살 아래 활기찬 온실의 모습을 가리키겠죠? 겨울 속에서 봄을 발견한 감동을 아름답게 표현한 문장입니다.
5:57↗
문법“looks like a never-ending spring”
📌 감각동사 + like + 명사
여기서 간단한 문법 하나 짚고 갈게요. 'look'과 같은 감각동사는 뒤에 보통 형용사가 오죠. 'It looks bright' 처럼요.
6:08↗
문법“looks like a never-ending spring”
📌 감각동사 + like + 명사
하지만 지금처럼 'a never-ending spring'이라는 명사를 쓰고 싶을 때는, 반드시 전치사 'like'를 붙여줘야 합니다. 'looks like a spring' 처럼요.
6:19↗
문법“looks like a never-ending spring”
📌 감각동사 + like + 명사
간단하지만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랍니다.
6:23↗
어휘
오늘 배운 내용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볼까요? 이 글의 구조를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신호는 바로 'Yet'이었습니다.
6:32↗
어휘
그리고 'frozen', 'bleak' 같은 단어들이 새벽의 황량함을, 'vigorous', 'bright' 같은 단어들이 햇살 아래의 생명력을 보여주며 선명한 대비를 이뤘죠.
6:41↗
어휘
필자는 이 모든 것을 'striking', 'miraculous contrast' 라고 표현하며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6:49↗
마무리
오늘 지문처럼 대비를 통해 주제를 드러내는 글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첫째, 'Yet'이나 'However' 같은 전환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글의 흐름이 바뀌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7:03↗
마무리
둘째, 서로 반대되는 의미의 단어나 상황을 찾아 짝을 지어보면 주제가 더 선명하게 보일 거예요. 마지막으로, 오늘 본 도치나 삽입 구문처럼 문장이 복잡해 보일 땐, 핵심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7:18↗
마무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miraculous기적적인, 놀라운
vigorous활기찬, 원기 왕성한
striking두드러진, 인상적인
bleak황량한, 암울한
문법
동명사구 주어와 동사 수일치AGREEMENT_VOICE
V-ing ... (S) + V(s)
Making two visits to one of our cold greenhouses ─ one at dawn after a below-zero night, and the other a few hours later ─ provides a striking introduction to the winter harvest.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ADJ_ADV
S + be + p.p. + Adjective(SC)
During the dawn visit all the crops are frozen solid.
삽입절이 있는 문장의 수일치AGREEMENT_VOICE
S, [relative clause], V
Raising the inner covers, which is difficult because they too are frozen, reveals a sight of hard, frost-coated leaves bleak enough to convince anyone that this idea is foolish.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RELATIVE
..., which + V' (antecedent = preceding clause)
Raising the inner covers, which is difficult because they too are frozen, reveals a sight of hard, frost-coated leaves bleak enough to convince anyone that this idea is foolish.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구문ADJ_ADV
Adjective + enough + to-V
Raising the inner covers, which is difficult because they too are frozen, reveals a sight of hard, frost-coated leaves bleak enough to convince anyone that this idea is foolish.
시간의 부사절CONNECTOR_PREP_NONFINITE
Adverbial Clause (after S' + V'), S + V
Yet a few hours later, after the sun has warmed the greenhouses above freezing, the second visit presents a miraculous contrast.
장소 부사구 도치SUBJECT_VERB
Adverbial of Place + V + S
Under the inner covers are closely spaced rows of vigorous, healthy leaves that stretch the length of the greenhouse.
도치 구문에서의 수일치AGREEMENT_VOICE
Adverbial + V(plural) + S(plural)
Under the inner covers are closely spaced rows of vigorous, healthy leaves that stretch the length of the greenhouse.
직독직해
우리의 추운 온실 중 하나를 두 번 방문하는 것, 즉 영하의 밤이 지난 새벽에 한 번, 그리고 몇 시간 후에 또 한 번 방문하는 것은 겨울 수확물에 대한 인상적인 첫 경험을 제공한다.
새벽 방문 동안 모든 작물은 단단하게 얼어 있다.
안쪽 덮개를 들어 올리는 것은, 그것들 또한 얼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인데, 이 생각이 어리석다고 누구든 납득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황량한, 단단하고 서리로 뒤덮인 잎들의 광경을 드러낸다.
그러나 몇 시간 후, 해가 온실을 영상으로 데운 뒤에, 두 번째 방문은 기적적인 대조를 보여준다.
안쪽 덮개 아래에는 온실 길이만큼 뻗어 있는, 촘촘히 늘어선 활기차고 건강한 잎들의 줄이 있다.
그것은 끝없는 봄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