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1 3월 모의고사] 22
신경가소성을 통한 입맛의 변화 가능성
30초 둘러보기 — 주요 구간
전체 구간
45
문법 포인트
17
어휘
8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입맛은 어릴 때 정해져서 절대 안 변해'라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글은 바로 이 생각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들려줍니다. 과연 우리의 입맛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걸까요?
0:15↗
요약
이 질문을 가지고 지문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17↗
흐름
지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부터 잡아볼게요. 이 글은 아주 명확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먼저 '입맛은 변할 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을 던집니다.
0:30↗
흐름
그리고 그 근거로 아이들의 예를 들고,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준 뒤, 마지막에 입맛을 바꾸는 핵심 비결을 알려주며 마무리됩니다. 이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두면 문장 하나하나를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질 거예요.
0:44↗
요약
자, 그럼 첫 번째 문장부터 함께 보죠. 이 문장이 바로 글 전체의 주제를 담고 있는 핵심 문장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뭐다?
0:55↗
요약
바로 'taste preferences can be changed', 즉 미각 선호도는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1:02↗
문법“Despite learned eating behaviors”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여기서 중요한 문법 포인트가 하나 나옵니다. 문장 맨 앞에 있는 'Despite'라는 단어인데요. '~에도 불구하고'라는 뜻이죠.
1:11↗
문법“Despite learned eating behaviors”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이 단어는 전치사라서 뒤에는 지금처럼 'behaviors'나 'differences' 같은 명사 덩어리가 와야 해요. 만약 주어와 동사가 오는 문장을 쓰고 싶었다면 'Although'를 썼어야겠죠?
1:24↗
문법“Despite learned eating behaviors”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이 둘을 구별하는 건 시험에 정말 자주 나오는 포인트니까 꼭 기억해두세요.
1:30↗
문법“can be changed”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그리고 주장을 담은 표현, 'can be changed'를 볼게요. 'taste preferences', 즉 입맛은 스스로 무언가를 바꾸는 게 아니라, 우리의 노력이나 환경에 의해 '바뀌는' 대상이죠?
1:43↗
문법“can be changed”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그래서 '바꿀 수 있다'는 능동이 아니라 '바뀌게 될 수 있다'는 수동태, 'be changed'를 쓴 겁니다. 주어와 동사의 관계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54↗
어휘“neuroplasticity, our brain's amazing adaptability”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그렇다면 입맛이 바뀔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는 뭘까요? 글에서는 'due to neuroplasticity'라고 말합니다. 'neuroplasticity', 즉 신경가소성이라는 단어인데요.
2:07↗
어휘“neuroplasticity, our brain's amazing adaptability”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바로 뒤에 콤마를 찍고 'our brain's amazing adaptability', 우리 뇌의 놀라운 적응성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죠.
2:18↗
어휘“neuroplasticity, our brain's amazing adaptability”
📌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 · 조동사 + 수동태
아, 뇌가 적응하기 때문에 입맛도 변할 수 있다는 거구나, 하고 이해하면 됩니다.
2:25↗
흐름
두 번째 문장은 첫 문장의 주장을 다른 말로 한 번 더 강조해줍니다. 'There is far more flexibility'. 훨씬 더 많은 유연성이 있다고 말하죠.
2:35↗
흐름
여기서 'flexibility', 유연성은 결국 앞서 말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과 같은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도 우리 식습관은 훨씬 유연하다는 거죠.
2:49↗
문법“There is far more flexibility”
📌 There is/are 구문 (도치) · 비교급 + than + 절
이 문장의 구조도 살펴볼까요? 'There is'로 시작하고 있네요.
2:56↗
문법“There is far more flexibility”
📌 There is/are 구문 (도치) · 비교급 + than + 절
'There'는 주어가 아니라 문장을 이끄는 유도부사일 뿐이고, 진짜 주어는 동사 뒤에 나오는 'far more flexibility'입니다.
3:04↗
문법“There is far more flexibility”
📌 There is/are 구문 (도치) · 비교급 + than + 절
'flexibility'는 셀 수 없는 명사, 즉 단수 취급하니까 동사로 'is'를 쓴 거죠. 만약 주어가 복수였다면 'are'를 썼을 겁니다.
3:19↗
흐름
세 번째 문장은 이렇게 입맛을 바꿀 수 있다는 게 왜 좋은 소식인지 설명합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모두 좋은 소식이라고 하네요.
3:29↗
흐름
첫째는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싶은 'adventurous eaters', 모험적인 미식가들이고, 둘째는 더 중요한데요, 'those eager to break poor diet habits', 나쁜 식습관을 깨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3:42↗
흐름
이들에게는 정말 'amazing news', 놀라운 소식이라는 거죠.
3:47↗
문법“eaters who want to expand”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여기서 'eaters' 뒤에 나오는 'who'를 볼까요? 앞에 있는 명사, 즉 선행사 'eaters'를 꾸며주는 관계대명사입니다.
3:59↗
문법“eaters who want to expand”
📌 주격 관계대명사 'who' ·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
선행사가 사람이니까 'who'를 썼고, 'eaters'가 여러 명, 즉 복수니까 뒤에 동사도 'wants'가 아니라 'want'를 쓴 것, 이런 수일치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4:15↗
흐름
네 번째 문장은 아주 흥미로운 비유를 통해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Just as'로 시작해서 'so'로 이어지는 구조가 보이시나요? '마치 ~인 것처럼, ~도 그렇다'는 뜻입니다.
4:28↗
흐름
아이들이 점차 영양가 있는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것처럼, 성인들도 자신의 입맛을 'readjust', 즉 재조정할 수 있다는 논리죠. 아주 설득력 있는 비유네요.
4:40↗
문법“so, too, can adults readjust”
📌 'So' 뒤의 주어-동사 도치 · 'Just as ..., so ...' 구문을 이용한 유추
이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어법 포인트는 바로 'so' 뒤에 있습니다. 'so, too, can adults readjust'를 보세요. 주어인 'adults'와 조동사 'can'의 위치가 바뀌어 있죠?
4:57↗
문법“so, too, can adults readjust”
📌 'So' 뒤의 주어-동사 도치 · 'Just as ..., so ...' 구문을 이용한 유추
이렇게 'so'가 '~도 역시 그렇다'는 의미로 문장 앞에 나오면, 주어와 동사가 도치됩니다. 앞 내용에 대한 동의나 유사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예요. 서술형 문제로도 출제되기 좋은 구조입니다.
5:12↗
흐름
이제 더 구체적인 예시가 나옵니다. 'for instance', 예를 들어 라고 시작하죠. 흰 빵이나 흰 쌀 같은 가공 곡물을 먹던 사람들이 통곡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5:23↗
흐름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gradually learn to prefer', 점차 그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겁니다. 성인의 입맛이 변할 수 있다는 아주 좋은 예시죠.
5:36↗
문법“Many”
📌 수식어구로 분리된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이 문장은 주어와 동사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구조를 파악하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어요. 문장의 진짜 주어는 맨 앞에 있는 'Many'입니다. '많은 사람들'이라는 뜻의 복수 주어죠.
5:50↗
문법“Many”
📌 수식어구로 분리된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그리고 동사는 저 뒤에 있는 'learn'입니다. 중간에 있는 'who'부터 'types'까지는 모두 주어를 꾸며주는 말이에요.
5:58↗
문법“Many”
📌 수식어구로 분리된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주어가 'Many'로 복수니까, 동사도 'learns'가 아니라 'learn'을 쓴 것, 꼭 확인해야 합니다.
6:08↗
흐름
자,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이 글의 결론이자, 입맛을 바꾸는 비결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죠. 그 비결, 'the key'는 무엇일까요? 바로 두 가지입니다.
6:21↗
흐름
'Repeated exposure', 반복적인 노출. 그리고 'a willingness to change', 변화하려는 의지. 이 두 가지가 핵심이라는 겁니다.
6:32↗
문법“Repeated exposure ─ and a willingness to change ─ is”
📌 단일 개념으로 취급되는 복합 주어의 수일치
그런데 이 문장, 동사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주어가 'exposure' 그리고 'willingness' 두 개인데, 왜 동사가 'are'가 아니라 'is'일까요?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6:44↗
문법“Repeated exposure ─ and a willingness to change ─ is”
📌 단일 개념으로 취급되는 복합 주어의 수일치
이렇게 'A and B'가 각기 다른 두 개가 아니라, 합쳐져서 '성공의 비결'이라는 하나의 단일 개념, 하나의 묶음으로 사용될 때는 단수 취급을 할 수 있습니다.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고급 어법이죠.
6:59↗
어휘
이제 글의 흐름을 이끌었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변화'와 관련된 단어들이죠.
7:07↗
어휘
'changed', 바뀔 수 있다는 직접적인 표현이 있었고, 이를 'flexibility', 유연성이라는 말로 다시 표현했습니다.
7:14↗
어휘
그리고 성인들이 입맛을 'readjust', 재조정할 수 있다고 하면서 변화의 능동적인 측면을 보여주었죠.
7:21↗
어휘
그렇다면 어떻게 입맛을 바꿀 수 있을까요?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조건을 명확히 알려줬습니다.
7:29↗
어휘
바로 'repeated exposure', 반복적인 노출과 'willingness', 기꺼이 하려는 마음, 즉 의지입니다. 이 두 단어가 이 글의 최종 결론을 담고 있는 핵심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7:42↗
마무리
오늘 함께 읽은 글을 정리해볼까요? 이 글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7:48↗
마무리
우리의 뇌가 가진 놀라운 적응력, 즉 신경가소성 덕분에, 반복적으로 새로운 음식을 접하고 또 바꾸려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의 입맛은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였습니다.
8:01↗
마무리
어떤가요,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오늘 배운 내용 잘 복습하고, 우리는 다음 강의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neuroplasticity신경가소성 (뇌가 경험에 따라 변화하는 능력)
readjust재조정하다, 다시 적응시키다
Despite~에도 불구하고
willingness기꺼이 하는 마음, 의지
문법
전치사 'Despite' vs 접속사 'Although'CONNECTOR_PREP_NONFINITE
Despite + Noun Phrase, S + V
Despite learned eating behaviors that are formed in early childhood and inborn biological differences, taste preferences can be changed throughout our lives due to neuroplasticity, our brain's amazing adaptability.
조동사 + 수동태AGREEMENT_VOICE
Modal Verb (can) + be + p.p. (changed)
Despite learned eating behaviors that are formed in early childhood and inborn biological differences, taste preferences can be changed throughout our lives due to neuroplasticity, our brain's amazing adaptability.
There is/are 구문 (도치)SUBJECT_VERB
There + V + S
There is far more flexibility in our food behaviors than most think, even as we age.
비교급 + than + 절COMPARISON
more + Noun + than + S' + V'
There is far more flexibility in our food behaviors than most think, even as we age.
주격 관계대명사 'who'RELATIVE
Noun (eaters) + who + V' (want)
This is terrific news for adventurous eaters who want to expand their dinner menu ─ it's a big, tasty world out there! ─ but it's amazing news for those eager to break poor diet habits.
'but'을 이용한 병렬 구조PARALLEL
S+V+SC ..., but S+V+SC ...
This is terrific news for adventurous eaters who want to expand their dinner menu ─ it's a big, tasty world out there! ─ but it's amazing news for those eager to break poor diet habits.
'So' 뒤의 주어-동사 도치SUBJECT_VERB
So + Auxiliary Verb + S + Main Verb
Just as kids gradually learn to like nutritious foods, so, too, can adults readjust their taste.
'Just as ..., so ...' 구문을 이용한 유추COMPARISON
Just as S' + V', so + V + S
Just as kids gradually learn to like nutritious foods, so, too, can adults readjust their taste.
직독직해
어린 시절에 형성되는 학습된 식습관과 선천적인 생물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뇌가 가진 놀라운 적응성인 신경가소성 덕분에 미각 선호도는 평생에 걸쳐 바뀔 수 있다.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식습관에는 훨씬 더 많은 유연성이 있으며, 심지어 나이가 들면서도 그렇다.
이것은 저녁 메뉴를 확장하고 싶어하는 모험적인 미식가들에게는 굉장한 소식이며(밖에는 크고 맛있는 세상이 펼쳐져 있으니까요!), 나쁜 식습관을 깨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소식이다.
아이들이 점차 영양가 있는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것을 배우는 것처럼, 성인들도 자신의 입맛을 재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흰 빵이나 흰 쌀과 같은 가공 곡물 식품에서 통곡물 유형으로 바꾸는 많은 사람들은 점차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반복적인 노출, 그리고 변화하려는 의지가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