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1 6월 모의고사] 40
인간의 진실 편향과 그 인지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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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해 볼 지문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왜 일단 사실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지, 그 심리적 원인을 파고드는 흥미로운 글입니다. 바로 '진실 편향'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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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지문 전체의 흐름을 먼저 잡아볼게요. 글은 먼저 '진실 편향'이라는 핵심 개념을 던져줍니다. 그리고 이 편향이 왜 일상에서 유용한지를 설명한 뒤, '인지적 구두쇠'라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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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마지막으로 이 성향이 온라인 세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38↗
문법“There is a natural assumption of truth, or a truth bias”
📌 'There is/are' 유도부사 구문 (주어-동사 도치)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There is'로 시작하고 있죠? 이건 '~가 있다'라는 뜻으로, 뒤에 나오는 명사가 진짜 주어라는 신호예요.
0:51↗
문법“There is a natural assumption of truth, or a truth bias”
📌 'There is/are' 유도부사 구문 (주어-동사 도치)
여기서 진짜 주어는 'a natural assumption of truth', 즉 진실에 대한 자연스러운 가정, 또는 'a truth bias', 진실 편향입니다. 인간이 소통할 때 이런 게 존재한다는 거죠.
1:04↗
문법“our automatic assumption is that 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
📌 주격 보어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두 번째 문장은 'In other words', 즉 '다시 말해'로 시작하며 앞 문장을 풀어줍니다. 우리의 자동적인 가정이 무엇인지 설명하는데, 'is that'이라는 구조가 보이죠?
1:18↗
문법“our automatic assumption is that 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
📌 주격 보어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여기서 'that'은 뒤에 완전한 문장을 이끌어서, 주어인 'our automatic assumption'이 구체적으로 '상대방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1:31↗
흐름
세 번째 문장은 아주 짧죠. 'This usually works out fine.' 여기서 'This'가 가리키는 게 뭘까요?
1:39↗
흐름
바로 앞 문장에서 말한 '상대방이 진실을 말한다고 자동으로 가정하는 것' 전체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일단 믿고 보는 태도가 보통은 'works out fine', 즉 잘 작동하고 별 문제가 없다는 뜻이에요.
1:51↗
문법“ask someone where the restroom is located or if it's raining outside”
📌 직접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네 번째 문장은 구체적인 예시를 듭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물어본다면, 이라고 말하죠.
2:00↗
문법“ask someone where the restroom is located or if it's raining outside”
📌 직접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ask someone' 뒤에 질문 두 개가 나오는데, 'where the restroom is located' 그리고 'if it's raining outside' 입니다.
2:10↗
문법“ask someone where the restroom is located or if it's raining outside”
📌 직접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이렇게 문장 안에 들어간 질문을 간접의문문이라고 해요. '의문사, 주어, 동사' 순서를 꼭 지켜야 합니다. 이런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라고 가정할 수 있다는 거죠.
2:23↗
문법“Imagine”
📌 가정법 과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다섯 번째 문장은 반대 상황을 상상해보라고 합니다. 'Imagine'으로 시작하죠. 만약 상대방이 하는 모든 말이 거짓이라고 가정한다면 대화가 얼마나 어려울까요? 여기서 중요한 가정법 과거입니다.
2:39↗
문법“Imagine”
📌 가정법 과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if' 절에 과거동사 'assumed'를 쓰고, 주절에 'would be'를 써서 현재 사실과는 다른, 실현 가능성이 낮은 상황을 가정하고 있어요.
2:50↗
문법“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 가정법 과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같은 문장을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이 부분을 보면, 명사 'everything' 뒤에 바로 'they'라는 주어가 나오죠?
3:03↗
문법“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 가정법 과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이건 'everything'과 'they' 사이에 목적격 관계대명사 'that'이 생략된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당신에게 말하고 있던 모든 것'이라고 해석되는 거죠.
3:13↗
문법“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 가정법 과거 ·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
이런 생략 구조는 아주 흔하니 꼭 익숙해져야 합니다.
3:18↗
문법“question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의 병렬 구조
여섯 번째 문장은 왜 우리가 진실 편향을 갖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문장의 주어가 아주 긴데요, 'questioning'으로 시작해서 'choosing'까지 이어집니다.
3:30↗
문법“question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의 병렬 구조
'진실에 의문을 제기하고, 믿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 이 두 행동이 'and'로 연결되어 하나의 과정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동사는 단수형인 'requires'를 썼다는 점이 중요해요.
3:42↗
문법“questioning”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의 병렬 구조
이런 행위는 추가적인 정신적 단계를 요구한다는 거죠.
3:47↗
어휘“cognitive misers”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주어가 생략된 비교절
일곱 번째 문장에서 결정적인 이유가 나옵니다. 인간은 'cognitive misers', 즉 '인지적 구두쇠'라는 거예요. 'miser'는 구두쇠, 인색한 사람이란 뜻이죠.
3:59↗
어휘“cognitive misers”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주어가 생략된 비교절
인지적 구두쇠란 생각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걸 아끼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보다 더 많은 'mental effort', 정신적 노력을 쏟지 않는다는 거죠.
4:10↗
문법“cognitive misers”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주어가 생략된 비교절
이 문장의 구조도 살펴볼까요? 'cognitive misers' 뒤에 콤마와 함께 'which'가 나옵니다. 이건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라고 하죠.
4:22↗
문법“cognitive misers”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주어가 생략된 비교절
여기서 'which'는 바로 앞 단어 'misers'가 아니라,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이다'라는 앞 문장 내용 전체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그리고 그것은 ~을 의미한다'라고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돼요.
4:36↗
문법“cognitive misers”
📌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 · 주어가 생략된 비교절
이 자리에는 'that'을 쓸 수 없다는 것도 중요한 시험 포인트입니다.
4:43↗
문법“I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드디어 마지막 문장입니다. 글의 결론이죠.
4:47↗
문법“I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It makes sense that...' 구조로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It'은 가주어, 즉 자리를 채우는 가짜 주어이고 'that' 이하의 내용이 진짜 주어입니다.
4:59↗
문법“I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that' 이하의 내용이 'makes sense', 즉 이치에 맞다는 뜻이죠. 그럼 뭐가 이치에 맞을까요?
5:08↗
문법“It”
📌 가주어 'it' - 진주어 'that'절 구문
온라인에서 뭔가를 볼 때, 설령 가짜라 해도 우리의 'default', 기본값은 일단 그것을 믿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5:16↗
어휘
글 전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했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 봅시다. 'truth bias'는 이 글의 주제인 진실 편향이었죠.
5:25↗
어휘
이 편향이 생기는 원인은 우리가 'cognitive misers', 인지적 구두쇠이기 때문이었고요. 우리가 아끼려는 것은 바로 'mental effort', 정신적 노력입니다.
5:36↗
어휘
그래서 의심 없이 믿는 것이 우리의 'default', 즉 기본 설정이 되는 거죠.
5:42↗
마무리
이 지문은 원래 요약문 완성 문제였어요. 요약문을 보면 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5:49↗
마무리
우리는 정보를 받을 때 진실을 의심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to save mental effort', 정신적 노력을 아끼려는 경향 때문이라는 거죠.
5:59↗
마무리
본문의 'cognitive misers'라는 표현이 'tendency to save mental effort'로 멋지게 바뀌었네요. 이렇게 핵심 내용이 다른 표현으로 바뀌는 걸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6:13↗
마무리
오늘 우리는 인간의 진실 편향이 정신적 에너지를 아끼려는 효율적인 전략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6:22↗
마무리
앞으로 비슷한 구조의 글을 만난다면, 이렇게 핵심 개념을 먼저 찾고 그 원인과 결과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읽어보세요. 훨씬 더 명확하게 글의 구조가 보일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truth bias진실 편향
cognitive misers인지적 구두쇠 (정신적 노력을 최소화하려는 사람)
assumption가정, 추정
default기본값, 초기 설정
false거짓의
fake가짜의, 거짓의
문법
'There is/are' 유도부사 구문 (주어-동사 도치)SUBJECT_VERB
There + V + S
There is a natural assumption of truth, or a truth bias when humans communicate with one another.
주격 보어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CONJUNCTION_VS_RELATIVE
S + be + that + S' + V'
In other words, when we're listening to others or reading their words, our automatic assumption is that the other person is telling the truth.
지시 대명사 'This'의 역할PRONOUN
This + V
This usually works out fine.
직접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CONJUNCTION_VS_RELATIVE
V + IO + [where S' + V'] or [if S' + V']
If you ask someone where the restroom is located or if it's raining outside, you can safely assume that most people will not lie in their responses.
가정법 과거CONNECTOR_PREP_NONFINITE
if + S' + V'(past), S + would/could + V
Imagine how difficult it would be to converse with someone if you assumed that 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was false!
목적격 관계대명사 생략RELATIVE
Noun + (that/which) + S' + V'
Imagine how difficult it would be to converse with someone if you assumed that everything they were telling you was false!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의 병렬 구조PARALLEL
V-ing ... and V-ing ... + V(singular)
Indeed, questioning the truth of a statement and then choosing not to believe it requires additional mental steps.
관계대명사 'which'의 계속적 용법RELATIVE
..., which + V' ...
For the most part, humans are "cognitive misers," which means we typically don't expend more mental effort than seems necessary in a given situation.
직독직해
진실에 대한 자연스러운 가정, 즉 인간이 서로 소통할 때 진실 편향이 존재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거나 글을 읽을 때, 우리의 자동적인 가정은 상대방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또는 밖에 비가 오는지 묻는다면, 당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응답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전하게 가정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들이 당신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가정한다면,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해 보라!
실제로, 진술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서 그것을 믿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은 추가적인 정신적 단계를 요구한다.
대부분의 경우,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인데, 이는 우리가 주어진 상황에서 필요해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정신적 노력을 보통 쏟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