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1 6월 모의고사] 33
동물의 대조적인 번식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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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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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분석할 지문은 동물의 번식 전략에 대한 흥미로운 글입니다. 자식을 많이 낳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적게 낳아서 정성껏 키우는 게 더 유리할까요? 이 글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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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지문을 자세히 보기 전에 전체적인 흐름부터 잡아볼게요. 이 글은 먼저 인간처럼 천천히 번식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와 정반대인 쥐의 빠른 번식 전략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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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이렇게 두 가지를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각 전략이 어떻게 성공하는지를 설명하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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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자, 첫 번째 문장입니다. 인간은 대부분의 다른 종들과는 'a very different strategy', 아주 다른 전략을 진화시킨 소수의 종 중 하나라고 말하며 시작하네요. 앞으로 이 '다른 전략'이 무엇인지 설명하겠죠?
0:49↗
문법“species that evolved a very different strategy”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여기서 문법 하나 짚고 갈게요. 'species that evolved' 부분을 보세요. 'that'이 앞에 있는 명사 'species'를 꾸며주고 있어요.
1:00↗
문법“species that evolved a very different strategy”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that' 뒤에 바로 'evolved'라는 동사가 왔죠? 이렇게 'that'이 문장 안에서 주어 역할을 하는 경우를 주격 관계대명사라고 부릅니다. 어떤 종이냐면, 다른 전략을 '진화시킨' 종이라는 뜻이죠.
1:18↗
흐름
두 번째 문장에서는 그 '다른 전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유인원이나 코끼리처럼, 우리 인간은 'at a leisurely pace', 여유로운 속도로 성숙하고, 몸집이 커지죠.
1:31↗
흐름
그리고 새끼는 적게 낳지만, 그들을 잘 키우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이게 바로 느린 번식 전략의 핵심 내용이에요.
1:41↗
문법“we”
📌 동사의 병렬 구조 · 전치사 to + 동명사
이 문장은 구조가 중요해요. 주어 'we' 하나에 동사가 무려 네 개나 연결되어 있습니다. 'mature', 'grow', 'have', 그리고 'devote'까지.
1:52↗
문법“we”
📌 동사의 병렬 구조 · 전치사 to + 동명사
이렇게 쉼표와 접속사 'and', 'but'을 사용해서 여러 개의 동사를 나란히 연결하는 것을 병렬 구조라고 합니다. 이 구조를 파악해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2:06↗
문법“devote much time and energy to raising them well”
그리고 또 하나, 시험에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이 숨어있어요. 'devote much time and energy to raising them well'.
2:14↗
문법“devote much time and energy to raising them well”
여기서 'devote A to B'는 'A를 B에 쏟다, 바치다'라는 뜻인데요. 중요한 건 이때 'to'가 to부정사의 to가 아니라 전치사라는 점입니다.
2:26↗
문법“devote much time and energy to raising them well”
그래서 뒤에는 동사원형 'raise'가 아니라 동명사인 'raising'이 와야 해요. 꼭 기억해두세요.
2:35↗
흐름
그렇다면 이 특이한 전략은 왜 성공할까요? 세 번째 문장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2:42↗
흐름
쥐보다 새끼는 적게 낳지만, 'a larger percentage of their offspring survive', 그 자손들 중 더 많은 비율이 살아남아서 번식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거죠.
2:52↗
흐름
결국, 양보다 질이라는 말이네요.
2:56↗
문법“percentage of their offspring survive”
여기서도 중요한 어법 포인트가 있습니다. 주어가 'a larger percentage of their offspring'인데, 동사가 'survives'가 아니라 'survive'죠?
3:08↗
문법“percentage of their offspring survive”
'percentage', 'most', 'some' 같은 부분 표현이 주어일 때는, of 뒤에 나오는 명사에 동사의 수를 맞춰줘야 합니다.
3:17↗
문법“percentage of their offspring survive”
'offspring'이 자손'들'이라는 복수의 의미니까, 동사도 복수형인 'survive'를 쓴 거예요.
3:25↗
흐름
이제 대조되는 사례가 등장합니다. 바로 집쥐인데요. 쥐는 태어난 지 불과 오 주 만에 어미가 될 수 있고, 한 번에 네 마리에서 열 마리의 새끼를 낳고, 이걸 두 달마다 반복할 수 있다고 해요. 앞에서 본 인간이나 코끼리와는 정말 정반대의 전략이죠?
3:42↗
흐름
하지만 중요한 반전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 문장은 'However', '그러나'로 시작하죠.
3:50↗
흐름
그렇게 많이 낳지만, 'the vast majority of her pups die young', 그 새끼들의 대다수는 어려서 죽고 맙니다. 많이 낳는 만큼, 많이 죽는다는 거죠.
4:02↗
문법“majority of her pups die”
📌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majority')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여기서도 아까 봤던 수일치 규칙이 또 나옵니다. 주어가 'the vast majority of her pups'죠.
4:10↗
문법“majority of her pups die”
📌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majority')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majority'도 '대부분'이라는 뜻의 부분 표현이라서, of 뒤에 있는 'pups'에 수를 맞춰줘야 해요. 그래서 동사는 'dies'가 아니라 복수형인 'die'가 쓰였습니다.
4:21↗
문법“majority of her pups die”
📌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majority') ·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
반복해서 나오는 중요한 문법이니 꼭 익혀두세요.
4:25↗
흐름
여섯 번째 문장은 'In contrast', '반면에'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며 다시 한번 대조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4:33↗
흐름
침팬지나 코끼리 어미는 최소 열두 살이 될 때까지는 번식을 하지 않고, 그 후에도 오륙 년에 딱 한 마리의 새끼만 낳는다고 해요. 쥐와는 정말 비교가 되죠?
4:45↗
문법“does not reproduce until”
이 문장의 'not reproduce until' 구문도 해석할 때 유용합니다. 직역하면 '열두 살이 될 때까지 번식하지 않는다'지만, 'B하고 나서야 비로소 A하다'라고 해석하면 훨씬 자연스러워요.
4:58↗
문법“does not reproduce until”
'열두 살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번식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5:04↗
흐름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문장이 결론을 내립니다. 이렇게 낳은 자손들의 약 절반이 'make it to becoming parents', 부모가 되는 데 성공한다고 해요.
5:14↗
흐름
쥐의 새끼들 대부분이 어려서 죽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죠. 이것이 바로 느린 번식 전략의 힘입니다.
5:21↗
문법“make it to becoming parents”
📌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half') · 전치사 to + 동명사
마지막으로 표현 하나만 더 볼게요. 'make it to becoming'에서 'make it'은 '해내다, 성공하다'라는 뜻의 관용 표현입니다.
5:32↗
문법“make it to becoming parents”
📌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half') · 전치사 to + 동명사
그리고 여기서 'to'도 아까 봤던 'devote to'처럼 전치사예요. 그래서 뒤에 동사원형이 아니라 동명사 'becoming'이 온 겁니다.
5:42↗
문법“make it to becoming parents”
📌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half') · 전치사 to + 동명사
두 번이나 나왔으니, 전치사 to 뒤에 동명사가 오는 경우는 확실히 기억해두면 좋겠죠?
5:48↗
어휘
이제 글의 흐름을 만들었던 핵심 어휘들을 정리해볼까요? 먼저 'strategy', 즉 '전략'이라는 단어가 글 전체의 틀을 잡아주었죠.
5:56↗
어휘
그리고 두 전략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바로 'survive', '생존'이었습니다.
6:02↗
어휘
'In contrast'는 두 전략을 명확하게 대조하는 신호 역할을 했고, 'offspring' 즉 '자손'이라는 단어는 글 전체에 걸쳐 반복되며 주제를 상기시켰습니다.
6:15↗
마무리
오늘 우리는 동물의 대조적인 번식 전략에 대한 글을 읽어봤습니다. 인간처럼 적게 낳아 정성껏 키우는 '질' 중심의 전략과, 쥐처럼 많이 낳아 수를 보장하는 '양' 중심의 전략.
6:28↗
마무리
두 가지 모두 각자의 환경에서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놀라운 생존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strategy전략
investing투자하는 것
In contrast그에 반해서, 대조적으로
offspring자손, 새끼
leisurely여유로운, 느긋한
문법
주격 관계대명사 'that'RELATIVE
Noun + that + V' + ...
In most respects, humans are one of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species that evolved a very different strategy of investing more energy to reproduce more slowly.
동사의 병렬 구조PARALLEL
S + V1, V2, and V3 but V4
Like apes and elephants, we mature at a leisurely pace, grow large bodies, and have few babies but devote much time and energy to raising them well.
전치사 to + 동명사TO_INF_GERUND
devote A to + V-ing
Like apes and elephants, we mature at a leisurely pace, grow large bodies, and have few babies but devote much time and energy to raising them well.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percentage')AGREEMENT_VOICE
percentage of + N(pl) + V(pl)
This unusual strategy succeeds because while apes and elephants produce fewer babies than mice, a larger percentage of their offspring survive to then reproduce.
비교급 'fewer' (가산명사)COMPARISON
fewer + N(countable) + than ...
This unusual strategy succeeds because while apes and elephants produce fewer babies than mice, a larger percentage of their offspring survive to then reproduce.
조동사가 생략된 병렬 구조PARALLEL
S + can V1..., V2..., and can V3...
A house mouse can become a mother when she is just five weeks old, has four to ten pups per litter, and can have a new litter every two months over the course of her approximately twelve-month life.
부분/분수 표현의 수일치 ('majority')AGREEMENT_VOICE
majority of + N(pl) + V(pl)
However, the vast majority of her pups die young.
주격보어로서의 형용사ADJ_ADV
S + V + Adjective(SC)
However, the vast majority of her pups die young.
직독직해
대부분의 측면에서, 인간은 더 천천히 번식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는 매우 다른 전략을 진화시킨 비교적 적은 수의 종 중 하나이다.
유인원과 코끼리처럼, 우리는 여유로운 속도로 성숙하고, 큰 몸집으로 자라며, 새끼는 적게 낳지만 그들을 잘 키우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이 특이한 전략이 성공하는 이유는, 유인원과 코끼리가 쥐보다 새끼를 적게 낳지만, 그들 자손의 더 많은 비율이 살아남아 번식하기 때문이다.
집쥐는 태어난 지 불과 5주 만에 어미가 될 수 있고, 한 배에 4~10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약 12개월의 생애 동안 두 달마다 새로운 새끼를 낳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새끼들의 대다수는 어려서 죽는다.
반면에, 침팬지나 코끼리 어미는 최소 12살이 될 때까지 번식하지 않으며, 그 후 30여 년에 걸쳐 5~6년마다 단 한 마리의 새끼만 낳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