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1 9월 모의고사] 33
불확실성의 상대적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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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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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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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살펴볼 지문은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보통 불확실하다고 하면 뭔가 부족하거나 틀린 정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과연 그럴까요?
0:12↗
요약
이 글은 불확실성의 중요성이 절대적인 게 아니라, 우리가 그 정보를 어디에 쓰려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함께 그 의미를 파헤쳐 봅시다.
0:23↗
흐름
지문 전체의 구조를 먼저 잡아볼게요. 첫 문장에서 '불확실성의 중요성은 상대적이다'라는 핵심 주장을 던집니다. 그리고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라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죠.
0:36↗
흐름
이 예시를 바탕으로 '정밀함은 목적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해 뜨는 시각을 아는 것과 위성을 쏘는 것, 이 두 가지 상황을 대조하면서 주장을 명확하게 마무리합니다.
0:47↗
흐름
이 흐름을 기억하면서 따라오세요.
0:51↗
문법“One of the things”
📌 긴 주어의 수일치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자, 첫 번째 문장부터 보겠습니다. 문장이 꽤 길죠? 이럴 땐 주어와 동사, 즉 문장의 뼈대부터 찾아야 해요.
1:00↗
문법“One of the things”
📌 긴 주어의 수일치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주어는 'One of the things'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진짜 주어는 'things'가 아니라 바로 'One'입니다. 따라서 동사는 복수형 'are'가 아니라 단수형 'is'가 와야 하는 거죠.
1:15↗
문법“One of the things”
📌 긴 주어의 수일치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내신 어법 문제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포인트니까 꼭 기억해두세요.
1:20↗
문법“is that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
📌 긴 주어의 수일치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그럼 그 주어 'One'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부분이 바로 'is' 뒤에 나옵니다. 'is that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 이 구조를 보세요.
1:33↗
문법“is that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
📌 긴 주어의 수일치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여기서 'that'은 뒤에 완전한 문장을 이끌면서 '~라는 것'이라고 해석되는 명사절 접속사입니다.
1:42↗
문법“is that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
📌 긴 주어의 수일치 ·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결국 이 문장은 '대중이 불확실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불확실성의 중요성이 상대적이라는 것이다'라는 글 전체의 주제를 담고 있는 거죠.
1:52↗
문법“as measured at one point”
📌 분사구문 (as + p.p.)
두 번째 문장은 'Take, for example' 하면서 구체적인 예시를 시작합니다.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를 보여주네요. 문장 끝에 'as measured'라는 표현이 보이죠?
2:03↗
문법“as measured at one point”
📌 분사구문 (as + p.p.)
이것은 원래 'as it was measured'에서 주어와 be동사가 생략된 형태입니다. 여기서 'it'은 앞서 나온 '거리'를 가리키죠.
2:14↗
문법“as measured at one point”
📌 분사구문 (as + p.p.)
거리는 스스로 측정하는 게 아니라 측정되는 대상이니까, 수동의 의미를 가진 과거분사 'measured'를 쓴 겁니다.
2:22↗
문법“seems relatively precise”
📌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세 번째 문장입니다. 이 숫자는 'seems relatively precise', 비교적 정밀해 보인다고 말하네요.
2:30↗
문법“seems relatively precise”
📌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여기서 중요한 'seem'과 같은 동사 뒤에는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가 온다는 점입니다.
2:38↗
문법“seems relatively precise”
📌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우리말로는 '정밀하게 보인다'라고 해서 부사를 쓰고 싶지만, 영어에서는 반드시 형용사 'precise'를 써야 합니다.
2:46↗
문법“using six significant digits means”
📌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문장 뒷부분을 보면, 'using six significant digits' 즉, 여섯 자리 유효 숫자를 사용한다는 것이 주어입니다.
2:56↗
문법“using six significant digits means”
📌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이렇게 동명사구가 주어로 오면 하나의 행위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항상 단수 취급을 해요. 그래서 동사도 'mean'이 아니라 's'가 붙은 'means'가 온 거죠. 첫 문장의 'One ...
3:12↗
문법“using six significant digits means”
📌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 ·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
is'와 같은 원리입니다.
3:15↗
흐름
네 번째 문장은 'However', 하지만, 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글의 흐름에 중요한 반전이 일어난다는 신호죠. 앞에서는 숫자가 정밀해 보인다고 했는데, 이제 그 이면에 숨겨진 문제를 이야기하려는 겁니다.
3:29↗
흐름
다음 자릿수가 불확실하다면, 그 불확실성의 크기가 뉴욕에서 시카고까지의 거리보다 더 크다고 말하며 충격을 주네요.
3:37↗
문법“that means”
📌 비교급 구문 (larger than) · 앞 절 전체를 받는 대명사 'that'
이 문장의 구조를 좀 더 볼게요. 'the uncertainty ... is larger than the distance' 라는 비교급 구문이 쓰여서 불확실성의 거대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49↗
문법“that means”
📌 비교급 구문 (larger than) · 앞 절 전체를 받는 대명사 'that'
그리고 'that means'에서 'that'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앞의 'if the next digit is uncertain'이라는 조건절 내용 전체입니다.
3:59↗
문법“that means”
📌 비교급 구문 (larger than) · 앞 절 전체를 받는 대명사 'that'
'다음 자릿수가 불확실하다는 사실'이 엄청난 불확실성을 의미한다는 거죠.
4:05↗
문법“therefore”
📌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what 관계대명사절
다섯 번째 문장은 앞선 예시를 정리하며 다시 주장으로 돌아옵니다. 'therefore'가 그 신호죠.
4:14↗
문법“therefore”
📌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what 관계대명사절
문장의 주어는 'Whether or not the quoted number is precise', 즉 '인용된 숫자가 정밀한지 아닌지'라는 명사절입니다.
4:22↗
문법“therefore”
📌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what 관계대명사절
동명사 주어처럼, 이렇게 명사절이 주어로 와도 하나의 덩어리로 취급해서 단수 동사 'depends'를 씁니다.
4:30↗
문법“depends on what I'm intending to do with it”
📌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what 관계대명사절
그럼 정밀한지 아닌지는 무엇에 달려있을까요? 바로 'depends on what I'm intending to do with it' 입니다. 전치사 'on'의 목적어로 'what'이 이끄는 절이 왔네요.
4:44↗
문법“depends on what I'm intending to do with it”
📌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what 관계대명사절
여기서 'what'은 선행사를 포함해서 '~하는 것'이라고 해석되고, 뒤에는 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 따라옵니다.
4:52↗
문법“depends on what I'm intending to do with it”
📌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what 관계대명사절
결국 '내가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는지에 달려있다'는, 이 글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이죠.
4:59↗
문법“about what minute the sun will rise”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 명사 뒤 수식하는 과거분사
여섯 번째 문장부터는 목적에 따라 정밀성의 중요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대조적인 예시가 나옵니다. 첫 번째 상황은 내일 해가 몇 시에 뜰지 궁금한 경우예요.
5:11↗
문법“about what minute the sun will rise”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 명사 뒤 수식하는 과거분사
'about what minute the sun will rise' 부분을 보세요. 의문문이 문장 안에 들어간 간접의문문이죠. 어순이 '의문사, 주어, 동사' 순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5:22↗
문법“about what minute the sun will rise”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 명사 뒤 수식하는 과거분사
'will the sun rise'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5:27↗
semantics“the number quoted here is fine”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 명사 뒤 수식하는 과거분사
이런 목적, 즉 해 뜨는 시간을 분 단위로 아는 정도라면, 앞에서 말한 그 복잡한 숫자는 'is fine', 충분하고 괜찮다는 겁니다.
5:38↗
semantics“the number quoted here is fine”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 명사 뒤 수식하는 과거분사
여기서 'quoted here'는 앞에 나온 'the number'를 뒤에서 꾸며주는 과거분사구죠. '여기에 인용된 숫자'라는 뜻입니다.
5:47↗
semantics“the number quoted here is fine”
📌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 · 명사 뒤 수식하는 과거분사
목적이 단순하니, 그 숫자에 숨겨진 불확실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인 거죠.
5:55↗
문법“to send a satellite to orbit”
📌 다양한 기능의 to부정사
마지막 일곱 번째 문장입니다. 'however'를 통해 앞선 상황과 대조되는 두 번째 상황을 제시합니다. 이번엔 '태양 바로 위 궤도를 돌 위성을 보내고 싶다면'이라는 훨씬 더 정밀함이 요구되는 상황이죠.
6:09↗
문법“to send a satellite to orbit”
📌 다양한 기능의 to부정사
여기서 'to send'는 'want'의 목적어로 '~하는 것을 원하다'는 뜻이고, 'to orbit'는 '~하기 위해'라는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으로 쓰였습니다.
6:20↗
문법“to send a satellite to orbit”
📌 다양한 기능의 to부정사
to부정사의 다양한 역할을 구별하며 해석해야 합니다.
6:25↗
semantics“need to know distances more accurately”
📌 다양한 기능의 to부정사
위성을 보내는 것처럼 아주 정밀한 작업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I would need to know distances more accurately', 거리를 더 정확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6:36↗
semantics“need to know distances more accurately”
📌 다양한 기능의 to부정사
같은 숫자라도, 일출 시간을 알 때는 충분했지만 위성을 쏠 때는 턱없이 부족한 정보가 되는 거죠. 이 대조를 통해 글의 주제가 명확해집니다.
6:47↗
어휘
글의 흐름을 완성하는 핵심 어휘들을 다시 짚어볼까요? 'relative', 즉 상대적이라는 단어가 이 글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무엇이 상대적일까요?
6:58↗
어휘
바로 중심 소재인 'uncertainty', 불확실성의 중요성이죠.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precise', 정밀함 역시 상대적이라고 했습니다.
7:09↗
어휘
그리고 이 상대적이라는 의미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구체적으로 풀어주는 표현이 바로 'depends on' 이었습니다. 이 단어들의 관계만 알아도 주제가 보입니다.
7:20↗
마무리
오늘 지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웠나요? 어떤 정보의 정밀함이나 불확실성의 중요성은 고정된 값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7:29↗
마무리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혹은 얼마나 위험한지는 우리가 그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지, 즉 우리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가치라는 점. 이것이 이 글이 우리에게 주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휘
relative상대적인
significance중요성, 중대성
precise정밀한, 정확한
accurately정확하게, 정밀하게
문법
긴 주어의 수일치AGREEMENT_VOICE
One of + [복수명사] ... [단수동사]
One of the things that makes uncertainty difficult for members of the public to appreciate is that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
주격보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CONJUNCTION_VS_RELATIVE
S + V(be) + that + S' + V'
One of the things that makes uncertainty difficult for members of the public to appreciate is that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
분사구문 (as + p.p.)CONNECTOR_PREP_NONFINITE
as + p.p. (Past Participle)
Take, for example, the distance between Earth and the sun: 1.49597 x 10⁸ km, as measured at one point during the year.
연결동사 + 형용사 보어ADJ_ADV
S + Linking Verb (seem) + Adjective
This seems relatively precise; after all, using six significant digits means I know the distance to an accuracy of one part in a million or so.
주어 역할을 하는 동명사구TO_INF_GERUND
[V-ing ...] + Singular Verb
This seems relatively precise; after all, using six significant digits means I know the distance to an accuracy of one part in a million or so.
비교급 구문 (larger than)COMPARISON
A is [비교급] than B
However, if the next digit is uncertain, that means the uncertainty in knowing the precise Earth-sun distance is larger than the distance between New York and Chicago!
앞 절 전체를 받는 대명사 'that'PRONOUN
[Clause], that + V ...
However, if the next digit is uncertain, that means the uncertainty in knowing the precise Earth-sun distance is larger than the distance between New York and Chicago!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CONNECTOR_PREP_NONFINITE
[Whether + S' + V' ...] + Singular Verb
Whether or not the quoted number is "precise" therefore depends on what I'm intending to do with it.
직독직해
대중이 불확실성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들 중 하나는 불확실성의 중요성이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중 한 시점에 측정된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인 1.49597 x 10⁸ km를 생각해보자.
하지만, 만약 다음 자릿수가 불확실하다면, 그것은 정확한 지구-태양 거리를 아는 데 있어서의 불확실성이 뉴욕과 시카고 사이의 거리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용된 숫자가 '정밀한지' 아닌지는 내가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고 의도하는지에 달려있다.
만약 내가 내일 해가 몇 시에 뜰지에 대해서만 신경 쓴다면, 여기에 인용된 숫자는 괜찮다.
하지만 만약 내가 태양 바로 위 궤도를 돌 위성을 보내고 싶다면, 나는 거리를 더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