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기본] C16
말하기와 글쓰기의 표현 방식 차이
전체 구간
51
문법 포인트
22
어휘
4
강의 구간
0:00↗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글쓰기와 말하기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 거예요. 똑같은 내용을 전달하는데, 왜 표현 방식이 달라야 할까요? 함께 지문을 읽으면서 그 비밀을 파헤쳐 봅시다.
0:13↗
어휘“speaking”
먼저 단어 하나를 볼게요. 'speaking', 바로 '말하기'라는 뜻이죠. 이 글에서는 'writing', 즉 글쓰기와 계속 비교하면서 등장할 아주 중요한 단어예요.
0:25↗
어휘“more words”
다음은 'more words'입니다. '더 많은 단어'라는 뜻인데, 이게 바로 말하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이 글은 설명할 거예요. 왜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할까요?
0:38↗
어휘“elaborate”
동사 'elaborate'도 알아볼까요? '상세히 설명하다'라는 뜻이에요. 말할 때는 생각을 충분히,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야 해서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겠죠?
0:48↗
어휘“reread”
마지막으로 'reread'입니다. 're'가 붙으면 '다시'라는 뜻이 더해져요. 그래서 '다시 읽다'가 되죠. 글은 다시 읽을 수 있지만, 말은 그럴 수 없다는 차이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1:02↗
흐름
자, 이제 첫 문장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Experts on writing say', 글쓰기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대요. 가능한 한 단어를 많이 없애라고요.
1:12↗
흐름
모든 단어는 각자 중요한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글쓰기는 '간결함'이 생명이군요!
1:19↗
문법“as many words as possible”
📌 원급 비교 구문: as ~ as possible
여기서 아주 유용한 표현이 나왔어요. 'as many words as possible'. 'as'와 'as' 사이에 형용사나 부사를 넣고 'possible'을 붙이면 '가능한 한 ~하게'라는 뜻이 돼요.
1:33↗
문법“as many words as possible”
📌 원급 비교 구문: as ~ as possible
여기서는 '가능한 한 많은 단어를' 없애라고 말하는 거네요.
1:37↗
문법“something important”
📌 형용사 후치 수식
그리고 'something important'라는 표현도 볼까요?
1:40↗
문법“something important”
📌 형용사 후치 수식
보통 형용사는 명사 앞에 오는데, 이렇게 'something', 'somebody'처럼 '-thing'이나 '-body'로 끝나는 말은 형용사가 뒤에서 꾸며준답니다.
1:52↗
문법“something important”
📌 형용사 후치 수식
'important something'이 아니라 'something important'가 맞는 순서예요. 꼭 기억해두세요!
2:00↗
흐름
다음 문장은 아주 짧고 단호해요. 'If it doesn't, get rid of it.'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없애버리라고 하네요. 여기서 '그렇지 않다면'이라는 건 무슨 뜻일까요?
2:13↗
흐름
바로 앞 문장에서 말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이라는 뜻이겠죠?
2:18↗
문법“doesn't”
📌 대동사 'do'
여기 'doesn't'에 주목해볼까요? 이처럼 앞에 나온 동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대신 쓰는 동사를 '대동사'라고 불러요.
2:27↗
문법“doesn't”
📌 대동사 'do'
여기서는 'do something important'라는 긴 말을 'doesn't' 하나로 줄여준 거예요. 영어가 참 효율적이죠?
2:37↗
흐름
자,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2:40↗
흐름
'Well, this doesn't work for speaking.' 앞에서 말한 글쓰기 원칙, 즉 '단어를 최대한 줄여라'는 이 원칙이 'speaking', 말하기에는 'work', 즉 효과가 없거나 통하지 않는다고 해요.
2:54↗
흐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겠네요.
2:59↗
흐름
왜 말하기는 다를까요? 이 문장이 그 답을 알려주네요. 'It takes more words',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대요.
3:08↗
흐름
생각을 'introduce' 소개하고, 'express' 표현하고, 'elaborate' 상세히 설명하는 데 말이죠. 글쓰기보다 말하기에서 단어가 더 많이 든다는, 이 글의 핵심 주장이 나왔습니다.
3:22↗
문법“It takes more words to introduce”
📌 가주어 It 용법 (It takes...)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 비교급 (more ... than)
이 문장은 'It takes'라는 아주 유용한 패턴으로 시작해요. 진짜 주어인 'to introduce, express...' 부분이 너무 길어서 뒤로 보내고, 그 자리에 가짜 주어 'It'을 세운 거예요.
3:36↗
문법“It takes more words to introduce”
📌 가주어 It 용법 (It takes...) · to부정사의 병렬 구조 · 비교급 (more ... than)
'~하는 데 시간이나 노력이 든다'고 말할 때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이랍니다.
3:42↗
흐름
그리고 글쓴이는 우리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요. 'Why is this so?' 왜 그럴까요? 왜 말하기에는 단어가 더 많이 필요할까요?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는 건, 이제부터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겠다는 신호겠죠?
3:57↗
문법“is this”
📌 의문문에서의 주어-동사 도치
간단한 문장이지만 문법적으로 중요한 점이 있어요. 원래 문장은 'This is so'인데, 'Why'라는 의문사가 앞으로 오면서 주어 'this'와 동사 'is'의 자리가 바뀌었죠?
4:12↗
문법“is this”
📌 의문문에서의 주어-동사 도치
이렇게 물어보는 문장에서는 주어와 동사의 자리가 바뀐다는 것, 기본이지만 아주 중요해요.
4:19↗
흐름
질문에 대한 첫 번째 대답이 나왔네요.
4:22↗
흐름
'While the reader can reread', 독자는 다시 읽을 수 있는 반면에, 'the listener cannot rehear', 듣는 사람은 다시 들을 수가 없어요.
4:31↗
흐름
'reread'와 'rehear'라는 단어의 대조가 정말 선명하죠?
4:36↗
문법“While”
📌 대조의 접속사 'While'
여기서 'While'은 '~하는 동안'이 아니라 '~인 반면에'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이렇게 서로 다른 두 가지 상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거나 대조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접속사랍니다. 독자와 청자의 상황을 명확하게 보여주죠.
4:52↗
흐름
앞 문장의 내용을 재미있는 비유로 다시 설명해주네요.
4:57↗
흐름
'Speakers do not come equipped with a replay button.' 말하는 사람은 'replay button', 즉 되감기 버튼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5:06↗
흐름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이죠.
5:09↗
문법“come equipped”
📌 주격보어로 쓰인 과거분사
문법적으로 'come equipped' 부분을 살펴볼게요.
5:13↗
문법“come equipped”
📌 주격보어로 쓰인 과거분사
여기서 'equipped'는 '갖추어진'이라는 뜻의 과거분사인데요, 주어인 'Speakers'의 상태를 보충 설명해주는 보어 역할을 하고 있어요.
5:25↗
문법“come equipped”
📌 주격보어로 쓰인 과거분사
화자가 스스로 갖춘 게 아니라, 갖추어진 상태가 아니라는 수동의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5:31↗
흐름
말하기에 단어가 더 필요한 또 다른 이유가 나옵니다. 'Because listeners are easily distracted', 듣는 사람들은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이래요.
5:42↗
흐름
그래서 화자가 하는 말의 많은 부분을 놓칠 수 있다는 거죠. 공감되지 않나요?
5:48↗
문법“are easily distracted”
📌 수동태 · 관계대명사 'what'
여기서 'are distracted'라는 표현은 '수동태'라고 해요. 'be동사'와 '과거분사'를 함께 써서 주어가 직접 행동하는 게 아니라, 어떤 동작을 받거나 당하는 것을 나타내죠.
5:58↗
문법“are easily distracted”
📌 수동태 · 관계대명사 'what'
듣는 사람이 스스로를 산만하게 하는 게 아니라, 주변 소음 같은 것 때문에 산만해지는 거니까요.
6:05↗
흐름
만약 듣는 사람이 'the crucial sentence', 즉 아주 결정적인 문장을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they may never catch up', 다시는 그 내용을 따라잡지 못할 수도 있대요.
6:16↗
흐름
그만큼 말하기는 듣는 사람의 집중력이 아주 중요한 소통 방식인 거죠.
6:21↗
문법“If they miss”
📌 조건문 1유형 (현재/미래의 실현 가능한 조건)
이 문장은 'If'로 시작하는 조건문이에요. '만약 ~라면' 하고 조건을 거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규칙이 하나 있어요! If가 이끄는 조건절 안에서는 미래의 일이라도 현재 시제를 써야 한다는 거예요.
6:36↗
문법“If they miss”
📌 조건문 1유형 (현재/미래의 실현 가능한 조건)
그래서 'will miss'가 아니라 그냥 'miss'라고 쓴 거랍니다.
6:43↗
흐름
자, 드디어 결론입니다. 앞에서 말한 모든 이유들, 즉 다시 들을 수 없고, 쉽게 산만해진다는 점 때문에 'This makes it necessary', 이것이 바로 꼭 필요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6:56↗
흐름
화자들이 'to talk longer', 더 길게 말하고 'using more words', 더 많은 단어를 사용하도록 말이죠. 글쓰기에서보다 훨씬 더요!
7:06↗
요약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볼까요? 바로 '말하기는 청자가 다시 들을 수 없고 쉽게 산만해지기 때문에, 글쓰기보다 더 많은 단어를 사용해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이제 둘의 차이점이 확실히 이해되죠?
7:22↗
문법“핵심 문법”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중요한 문법들을 복습해 볼게요.
7:27↗
문법“as ~ as possible”
'as ~ as possible'는 '가능한 한 ~하게', 'something'처럼 '-thing'으로 끝나는 말은 형용사가 뒤에서 꾸며준다는 것, 그리고 반복을 피하는 대동사 'do'와 '~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뜻의 'It takes' 구문까지.
7:46↗
문법“핵심 문법”
모두 정말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니 꼭 기억해주세요!
7:51↗
마무리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배운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소리 내어 읽어보면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거예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어휘
elaborate상세히 설명하다
distracted주의가 산만해진
crucial결정적인, 중대한
necessary필수적인, 필요한
문법
원급 비교 구문: as ~ as possibleCOMPARISON
as + many/much + Noun + as possible
Experts on writing say, "Get rid of as many words as possible."
형용사 후치 수식ADJ_ADV
-thing/-body/-one + Adjective
Each word must do something important.
대동사 'do'PRO_VERB
do/does/did (in place of a verb phrase)
If it doesn't, get rid of it.
가주어 It 용법 (It takes...)CONNECTOR_PREP_NONFINITE
It takes + [resource] + to-V
It takes more words to introduce, express, and adequately elaborate an idea in speech than it takes in writing.
to부정사의 병렬 구조PARALLEL
to V1, V2, and V3
It takes more words to introduce, express, and adequately elaborate an idea in speech than it takes in writing.
비교급 (more ... than)COMPARISON
more + Noun ... than + Clause
It takes more words to introduce, express, and adequately elaborate an idea in speech than it takes in writing.
의문문에서의 주어-동사 도치SUBJECT_VERB
Wh-word + Verb + Subject ...?
Why is this so?
대조의 접속사 'While'CONNECTOR_PREP_NONFINITE
While S' + V', S + V.
While the reader can reread, the listener cannot rehear.
직독직해
글쓰기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많은 단어를 없애라"고 말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없애라.
음, 이것은 말하기에는 효과가 없다.
말하기에서는 글쓰기에서보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표현하고, 적절하게 상세히 설명하는 데 더 많은 단어가 필요하다.
왜 이런 것일까?
화자들은 리플레이 버튼을 갖추고 있지 않다.




